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중화장실 이용시 치실 혐온가요??
인비져라인.
그래서 음식 먹음 꼭 양치 하고 치실 해야해요
이사이 벌어져 있어 양치 해도 치실 안함
음식물이 껴있어.
외출 최대 자제하고 해도 밥안먹고 집에 오는
방향으로 하는데.
피치못하게 밥먹고 길게 외출할일이 생겨서요
양치는 그래도 눈치 보며 하겠는데
치실이 참. 더럽게 느껴져 어째야 할까요?
그날만은 참아야 할까요?
여러분이시라면 백화점 화장실서 양치하고
치실사용 하고 있는 여자 혐짤 맞죵????
1. ---
'15.8.10 3:27 PM (110.70.xxx.50)칸막이 들어가서 하면 되죠
2. 저는
'15.8.10 3:30 PM (58.140.xxx.232)안방 화장실에서 거울보고 하는 제모습도 혐오스러워요ㅜㅜ 사실 화장고치는것도 아름답진 않지만 치실은 정말...
3. ...
'15.8.10 3:30 PM (180.229.xxx.175)화장실서 양치도 하는데 치실이야 어때서요...
이쑤시고 그냥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지천인데~4. 음
'15.8.10 3:30 PM (211.114.xxx.137)다른 사람들이 안보이는곳에서 해결하세요.
5. 답정아니고
'15.8.10 3:35 PM (211.33.xxx.202) - 삭제된댓글정말 물어보시는거라면..
네.. 좀 꺼려져요.. 옷이나 피부에 튈수도있고...6. .....
'15.8.10 3:45 PM (121.160.xxx.196)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문 닫고 하면 될텐데요.
7. 쓸개코
'15.8.10 3:51 PM (222.101.xxx.15)글 올려주신김에 얘기하는건데..
저는 치실보다도요..
백화점 화장실에 세면대에 가글하시고 뱉으시죠.
세면기에 그 파편들 뒷처리 안하고 그냥 가시는게 더 보기 그렇습니다.;;
입 헹구거나 손씻으려고 숙였다가 지저분한 상태를 보게되죠..
이용하시면서 내가 머물다 떠나는 자리 한번씩 살펴보셨으면 좋겠어요. 조금 아쉬워요.8. ...
'15.8.10 4:16 PM (1.235.xxx.76)어우 진짜 싫어요. 예전에 남직원이 제 자리 가까운 세면대에서 치실을 사용하는데 장면이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그 소리는, 정말 차라리 물이라도 졸졸졸 틀어놓고 하든지 조용한 가운데 틱, 쩝, 이러면서 실 튕기는 소릴 내는데 막 상상이 되면서 역겹고 비위 상해서 혼났네요. 그리고 양치 마지막에 뱉었으면 물을 한번 틀어서 헹궈야지 그냥 탁 뱉고 가버리면 그 입에서 나온 침이랑 섞인 물이 그냥 남아 있는 거잖아요. 다들 왜 이렇게 남 생각은 안하는지 원
9. 양치
'15.8.10 8:41 PM (110.174.xxx.247)답변들 감사해요.
칸막이에서 하던지 집으로 얼른 가던지
묘책을 마련할께요.
혹여 양치하면 뒷처리도 신경 쓰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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