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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노래잘하는 사람들 라이브 들으니까

ㅇㅇ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5-08-10 13:59:41

음반은 노래실력의 백분의일밖에 못담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송정mi 씨 교회에서 두번 라이브로 들었는데

그 큰 예배홀 구석까지 성량이...

 

뮤지컬 명성황후로 유명한 이태won씨도

역시나 교회에서 청풍명월 노래 부르는거 들었는데

 

위 두분다 마이크를 쓰긴했지만

 

2층까지 있는 거의 천명정도 수용하는 예배홀이 쩌렁쩌렁..

 

소프라노 hong혜경씨 독창회를

1층 맨앞에서 본적이 있는데

 

소리가 우산처럼 쫘 퍼져서 공중에서

눈이 쏟아져 내리는듯한 느낌...

 

고음의 소리가 몸통에서 분리된 느낌...

 

여하튼 생음악의 감동은 뭐..

콘서트 끝나고도 그 음악에 취해서

며칠째 여운이 가시지 않을정도였어요..

 

정말 옛날에도 소문난 소릿꾼들은

사람의 간을 쥐었다 놨다한다던데

사실인듯...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0 2:11 PM (125.184.xxx.44)

    아주 오래 전 원미연씨 부산에서 라이브 카페 하실 때 진짜 너무너무 잘 부르시더라구요.
    잘한다는 가수들도 티브이로는 그런 감동이 덜한데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잘할까 싶어요

  • 2. 그러니
    '15.8.10 2:18 PM (14.63.xxx.96)

    돈 주고 가서 보지요.
    쿄쿄

  • 3.
    '15.8.10 2:33 PM (180.224.xxx.207)

    박효신 신해철 박혜경 등등등 잘 부르는 가수들은 라이브가 더 빛나요. 소름 쫙~

  • 4.
    '15.8.10 3:00 PM (1.234.xxx.144)

    정동하 음악만 몇년째 듣고 있는데 cd음원은 안듣게 돼요.
    무조건 라이브 음원, 그것도 그때그때 얼마나 달라지던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근데 하물며 콘서트에서 듣게 되면, 정말 심장이 흔들릴 정도로
    감동이 크게 다가와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성량.
    절대 cd나 방송에선 담아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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