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제 노래잘하는 사람들 라이브 들으니까

ㅇㅇ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15-08-10 13:59:41

음반은 노래실력의 백분의일밖에 못담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송정mi 씨 교회에서 두번 라이브로 들었는데

그 큰 예배홀 구석까지 성량이...

 

뮤지컬 명성황후로 유명한 이태won씨도

역시나 교회에서 청풍명월 노래 부르는거 들었는데

 

위 두분다 마이크를 쓰긴했지만

 

2층까지 있는 거의 천명정도 수용하는 예배홀이 쩌렁쩌렁..

 

소프라노 hong혜경씨 독창회를

1층 맨앞에서 본적이 있는데

 

소리가 우산처럼 쫘 퍼져서 공중에서

눈이 쏟아져 내리는듯한 느낌...

 

고음의 소리가 몸통에서 분리된 느낌...

 

여하튼 생음악의 감동은 뭐..

콘서트 끝나고도 그 음악에 취해서

며칠째 여운이 가시지 않을정도였어요..

 

정말 옛날에도 소문난 소릿꾼들은

사람의 간을 쥐었다 놨다한다던데

사실인듯...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0 2:11 PM (125.184.xxx.44)

    아주 오래 전 원미연씨 부산에서 라이브 카페 하실 때 진짜 너무너무 잘 부르시더라구요.
    잘한다는 가수들도 티브이로는 그런 감동이 덜한데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잘할까 싶어요

  • 2. 그러니
    '15.8.10 2:18 PM (14.63.xxx.96)

    돈 주고 가서 보지요.
    쿄쿄

  • 3.
    '15.8.10 2:33 PM (180.224.xxx.207)

    박효신 신해철 박혜경 등등등 잘 부르는 가수들은 라이브가 더 빛나요. 소름 쫙~

  • 4.
    '15.8.10 3:00 PM (1.234.xxx.144)

    정동하 음악만 몇년째 듣고 있는데 cd음원은 안듣게 돼요.
    무조건 라이브 음원, 그것도 그때그때 얼마나 달라지던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근데 하물며 콘서트에서 듣게 되면, 정말 심장이 흔들릴 정도로
    감동이 크게 다가와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성량.
    절대 cd나 방송에선 담아낼 수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79 냄새 테러도 너무나 힘드네요. 10 테러리스트 2015/09/07 3,881
480778 초등저학년 아이 제 2악기가 필요한가요? 6 궁금 2015/09/07 1,237
480777 맥스파이스 치킨 스낵랩, 다시 데워 먹는 방법 좀요~ . 2015/09/07 2,892
480776 투견에 대한 반응이 보통 동물학대에 비해 조용해요... 14 ;;;;; 2015/09/07 1,210
480775 경상도 남자들은 원래 좀 욱하고 욕잘하고 여자 앝보는 기질이 .. 37 날개 2015/09/07 11,261
480774 주택청약시에 무주택자 기간 계산 좀 알려주세요 1 ‥. 2015/09/07 1,493
480773 이제 부모도 자녀에게 체벌 폭언 못한다 하죠? 2 아이가세살 2015/09/07 1,411
480772 19) 유명연예인이 꿈에 나왔는데요... 6 헐... 2015/09/07 3,564
480771 겨드랑이 다한증의 신세타령 3 브리짓 2015/09/07 2,389
480770 안전처 장관 '돌고래호 유언비어 유포시 엄단' 9 참맛 2015/09/07 1,361
480769 이틀 전엔 박 대통령 “대한민국 법통 시작된 곳”이라더니 … ‘.. 1 세우실 2015/09/07 709
480768 대학생 아들 짠하네요 9 .. 2015/09/07 3,818
480767 중고등 선배님들..중1 여아 중국어 괜찮을까요 3 ... 2015/09/07 1,404
480766 어르신 간식.. 1 부모님 2015/09/07 1,979
480765 팔에 근력이 하나도없어서 팔운동을 해보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11 초보 2015/09/07 2,736
480764 냉동실 보관할때요 아기사자 2015/09/07 896
480763 보험하시는분들중에 6 ㄱㄱ 2015/09/07 1,187
480762 파마 할때요 1 알리자린 2015/09/07 1,124
480761 천식끼 있는 아이 라텍스 ? 폼 매트리스? 어떤게 나을까요 투표.. 8 알러지 2015/09/07 2,782
480760 맛없는 복숭아..어쩔까요 12 날개 2015/09/07 2,688
480759 쬐그만 다이아몬드가 생겼는데요 10 asd 2015/09/07 2,560
480758 마음 식은 남자한테 결혼하자 하는거.. 11 .. 2015/09/07 4,643
480757 당원가입? 1 엥.. 2015/09/07 836
480756 탈렌트 김현주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15 있어요 2015/09/07 8,004
480755 어제 복면가왕 김동욱 노래 너무 감동이에요 17 김동욱 2015/09/07 5,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