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더치페이하는여자=못생긴여자라네 ㅋㅋ

ㅇㅇ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15-08-10 12:32:00
지맘대로 그렇게 정의내리고
글을 쓰네 ㅋㅋㅋㅋㅋ

IP : 114.200.xxx.21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15.8.10 12:34 PM (121.167.xxx.114)

    벌레들이 낚시 하느라 일부러 그러는 듯. 아예 열어보지도 않아요.

  • 2. ...
    '15.8.10 12:34 PM (175.223.xxx.84)

    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요?
    불편한 진실이어서 그렇지..

  • 3. ㅇㅇ
    '15.8.10 12:36 PM (114.200.xxx.216)

    뭐가 맞는말이라는거죠? 입증할 데이터라도 가져와보세요 ㅋㅋ

  • 4. 블루
    '15.8.10 12:37 PM (112.169.xxx.106)

    저두 약간 그런것같아요
    남자들은 좀 유치해서
    지가 좋아 목메면서도 돈에 대해선 철저해요

  • 5. 못생겻다 기보다는
    '15.8.10 12:37 PM (39.120.xxx.193)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을열고 대접하는게 남잔데
    여자로서 뭔가매력이없는거지요

  • 6. ㅇㅇ
    '15.8.10 12:40 PM (114.200.xxx.216)

    남자가 내기 싫어서 여자가 내는 더치페이말고요;;; 여자쪽에서 원하는 더치페이도 있잖아요..아까 어떤 기사보니까 20대 절반이상이 반반씩 데이트비용내던데,,그 남자들은 매력도 없는 여자랑 굳이 데이트하고 사귀는건가? ㅋㅋㅋㅋ

  • 7. ㅇㅇㅇ
    '15.8.10 12:42 PM (211.237.xxx.35)

    여자친구끼리도 호구 잡히거나 시녀병 있는 사람이 계속 돈 냅니다. 그런걸 가지고
    내가 매력있어서 또는 지가 모자라서 돈낸다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난 차라리 거지라고 부르고 싶네..

  • 8. 그니까
    '15.8.10 12:42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말이 앞뒤가 안맞아

    돈쓰면 몬난거라 그러구

    돈안쓰는 남잔 만나지도 말라그러구

    다 제꾀에 제가 넘어간겨 ㅍㅎㅎㅎ

  • 9. 39.120
    '15.8.10 12:42 PM (119.69.xxx.42)

    또 헛소리...
    그런 남자 없어요. 거지 기생충녀들의 바람이지...

  • 10. ..
    '15.8.10 12:43 PM (119.69.xxx.42)

    앋어먹기만 하려는 여자들은 더 유치한 거지요

  • 11. 솔직히
    '15.8.10 12:44 PM (1.235.xxx.33)

    남자들이 결혼상대로꿈꾸는 이상형은 직업은스튜어디스에 집은 강남토박이 몸무게는 50킬로 이하 나이는 20대중반 이지만... 현실은 그러면 평생 노총각으로 살수도 있으니 결혼때되면 맞춰서 결혼하는거쟎아요? 내가 현재 가진 데이트비용으로 커버칠수 있는 여자 수준이 이정도면 거기에 맞춰서 만나는거죠. 이상형은 수지인데 현실은 안되니 바닥긁고 있는 애들보단 훨 낫죠.

  • 12. ㅇㅇ
    '15.8.10 12:45 PM (114.200.xxx.216)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을열고 대접하는게 남잔데...........
    이런 기본 사고는 ..당신 직장인 업소에서나....

  • 13. 참 큰일일세
    '15.8.10 12:45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삼십대 영악한 남자들을
    무슨 5~60년대 남자들로 생각을 허시는지

    그들도 지금 여그서 눈팅 겁나게 할텐디
    을매나 배꼽을 자브까 ㅋㅋ

  • 14. ...
    '15.8.10 12:47 PM (211.186.xxx.108)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빠져서 지갑 여는건 창녀 마인드인데...

  • 15. 아녀요
    '15.8.10 12:48 PM (39.120.xxx.193)

    남녀평등이란 사회적 제도에서 이루어져야하는거고 남녀관계에서는 조금 다른이야기아니겟어요
    업소니 무슨 기생충이 그런게 아니라요
    여자랑남자랑은 태생부터 다른존재인데 여자는 남자에게 대접받는 존재이길원하지 동등하게 서로 더치하는 관계이길 원치않아해요 남자가 여자를 위해 먼데서부터 보러 와주고 자기 바래다 주고 여자를 위해 아끼지 않다가 마지막까지 여잘 보내고 막차타고 가는 남자란 존재에요 . 매력잇고 그런대우받는 여자가 모양새가 잇어 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죠 반대가 되면 그게 보기좋을까요 남자가 여잘 위해서 달까지 가서 꽃을따다줘야죠.여자의 매력과 외모 몸매에 목매는게 남자란 존잰데 여성이 돈내면 매력없는 여성임!여자는 자기맘에들려고 애쓰는 남자를 보고 감동하는존재임 원래 남자는샤낭감에 목매는 사냥꾼 인데 사냥감이 먼저 다가가서야 되겟어여 여우처럼 남자가 자기 떠받들여주고 모셔주고 하는거에 감동하고 사랑받는거에 더 관심이있지 나는 남자하고 동등하게 관계맺고잇구나 하는거는 반드시 여자의 행복에 직결되지는 않을거에요 솔직히 더치하는 여자분들도 그런 아쉬움이 잇을걸요 내가 더 매력이 있었다면 더 남자가 자기에게 이게 불편한 짓 실임..

  • 16. 솔직히
    '15.8.10 12:49 PM (1.235.xxx.33)

    한마디더... 그 영악한 이삼십대 남자애들도요
    클럽이나 나이트 가면 예쁜여자랑 부킹 한번 해보려고 팁 10만원 술값 50만원씩 팍팍써요. 현실을 모르시네..

  • 17. 그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는
    '15.8.10 12:49 PM (1.233.xxx.90)

    남자를 연애상대로 만나는게 아니라 스폰서라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고 봐야죠.
    자기가 예쁜만큼(객관적으로 이쁜지는 모름) 더 많이 얻어먹을수 있다는 마인드~

  • 18. ㅁㅁ
    '15.8.10 12:50 PM (1.236.xxx.29)

    물론 매번 머리 굴려 계산하는 남자야 별로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한달에 몇십씩 나가는 데이트비용이 아무렇지 않은 남자가
    몇프로일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그 돈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여유로운 남자만 데이트하고 연애할 자격이 있다는 말들인지
    그 순간 좋아서 쓰지만 결국은 다 부담스러워해요
    왜 그런 이해와 배려를 생각해보자는게 못생긴여자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 19. 참 큰일일세
    '15.8.10 12:51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아들아~~~
    잘 봐라
    여자 만났는데 십원한장 안쓰면
    지 외모내세워 너 벗겨먹을라고 하는거니
    애저녁에 치앗뿌러~~~

    글고
    뭐라고 못해줘서 미안해하고 뭐라고 사줄라 하고
    잘 챙겨줄라고 하는기 보이믄 잘하보구
    알긋지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형제든
    지는 꼼짝않고 받기만 하려는것들은
    가까이 하믄 안되야~~~~~

    알긋지 아드라~~~~

  • 20. 39.120
    '15.8.10 12:52 PM (1.236.xxx.29)

    댓글들을 보고 있자니
    속이 안좋네요..죄송하지만 구토가 날 지경

  • 21. 솔직히님은
    '15.8.10 12:53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그럼 그런 남자 만나시든가
    부킹에 술값에 펑펑 쓰는 남자~~~^^
    안말려요~~~~ㅎㅎ

  • 22. 39.120
    '15.8.10 12:55 PM (73.153.xxx.66)

    아~ 저것이 백치미구나했어요.
    저분이 말씀하시는건 여자의 매력이 아니라 백치의 매력이겠죠.

  • 23. ㅇㅇ
    '15.8.10 12:55 PM (114.200.xxx.216)

    39.120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받는것만 기쁜게 아니라 주는 기쁨이란 것도 있어요.......참내 자기 밑바닥 다 드러내놓고.........

  • 24. ㅇㄹ
    '15.8.10 12:56 PM (125.246.xxx.130)

    도도한 여자=더치페이 안하는 여자 도 웃꼈어요~

  • 25. ㅇㅇ
    '15.8.10 12:56 PM (114.200.xxx.216)

    여자의 매력이 아니라 스폰녀의 매력 ㅋㅋ

  • 26. 무슨...
    '15.8.10 12:59 PM (39.120.xxx.193)

    여우같이 사랑받는 여자는 남자가 자기에게 목메게 하는 여자!

    여자의 1순위는 여자 자존심이어야지.여자가 남자를 너무 배려하는것도 무매력임!
    물론 여자도 남잘 사랑하죠 자존심 내세운다고 남잘 사랑안한다는거 아니에요 남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성미 여자로서 줄수있는걸 주는거에요~

    반대가 되면 남자도 원치 않아할걸여??내가 정말 좋으면 내가 도도하게 굴어도 니가 돈을 빌려와서라도 나를 만나고 나한테 쓰고 싶겠지.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가 사랑받는게 불편하지만 진실
    일텐데요 남자는 헌신하는 순이같은 여자가 아닌 여우처럼 구는 여자에게 러블리한 여자에게 더 애정을 쏟게 되어잇어요..그런다고 여자가 남잘사랑하지않거나 이용해먹는 그런존재가 물론 남자에게 주는 기쁨도 있지요 근데 보통 여자가 더 받구싶어하는거에요 그리고 여자는 물질이 아닌 다른걸주는 거에요...아시겟음?

  • 27. 솔직히
    '15.8.10 12:59 PM (1.235.xxx.33)

    203님 댁네 아들이나 술값에 전셋집 얻을돈 쓰게 키우지나 마셔요.
    젊은 남자애들이 사용하는 유흥 정보 사이트가 얼마나 발달한 세상인지도 모르다니 ㅉㅉ 현실을 부정하는건가..

  • 28. ㅇㅇ
    '15.8.10 1:00 PM (114.200.xxx.216)

    여자는 물질이 아니라 다른걸 주는거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창녀가 입증됐으므로 여기까지!!

  • 29. 도미니크
    '15.8.10 1:01 PM (14.63.xxx.96)

    미수다 도니미크 같은 여자는

    이 나라엔 정년 없는것인가...

    39.120 저런 덜떨어진 것들이

    이 땅의 대세란 말인가...

    김치년 된장녀의 종말은 언제 올까...

  • 30. 하하
    '15.8.10 1:08 PM (73.153.xxx.66)

    여자의 안정감으로 남자에게 정서적 충족감을 준다는거...남자분들의 진솔한 답변을 듣고싶네요.
    남자들이 정서적 충족감을 느끼는 여자의 안정감은 무엇인지..ㅋㅋ

  • 31. 글케 따지면
    '15.8.10 1:09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목적을 이룬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 이쁜여자에게로 감
    한마디로 지 외모만 믿었다가는
    결국은 팽당함~~~

    외모 내세우지말고 인간미로 접근하기 바람
    인간도 동물이긴 하나 굳이 수컷 암컷 따져가며
    일장연설 거북함

    사자 호랭이두 아니구~~~

  • 32. 아니..
    '15.8.10 1:10 PM (73.153.xxx.66)

    왜 글을 지우셨을까나....여자의 매력은 남자에게 정서적 충족감을주는 여자의 안정감이지 몸이 아니라던 분???? 제글만 공중에 떴잖아요?

  • 33. ㄴㅅㅇ
    '15.8.10 1:12 PM (113.216.xxx.193)

    39.120.
    연세가 어찌 되십니까?
    제발 사회적 영향력도 없고 더이상 딸 키울일도 없는 노인이시길 빌어봅니다.
    정말 토나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864 락앤락 숨쉬는 항아리 모두 환불해야 47 2015/08/10 17,818
470863 6학년 집에서 혼자할문법책 하나 추천해주세요ᆢ 2 예비중 2015/08/10 598
470862 직장맘, 한달동안 뭐하며 쉴까요? 8 설탕 2015/08/10 1,201
470861 전세1년 남았는데 집주인이 매매로 17 .. 2015/08/10 3,015
470860 바람기 있는 배우자랑 결혼하는 이유는 뭘까요 12 ... 2015/08/10 3,477
470859 동요 어플 중에 제일 괜찮은것 추천해드려요 1 미리 2015/08/10 553
470858 급) 화장대 서서하는 것 vs 앉아서 하는 것 2 인테리어 2015/08/10 2,301
470857 실제 노래잘하는 사람들 라이브 들으니까 4 ㅇㅇ 2015/08/10 1,395
470856 부산에 부모님이랑 놀러왔어요! 온천 추천해주실분ㅜㅜ 9 미노즈 2015/08/10 1,197
470855 cgv골드클래스중 어디관이 제일좋은가요? 3 파랑노랑 2015/08/10 889
470854 터키여행 이 여행 상품 어떤가요? 4 여행 2015/08/10 1,528
470853 화장 거의 안하는 건성인데 클렌징 꼭 해야하나요? 3 건조녀 2015/08/10 1,120
470852 숨진 국정원직원이 번개탄 구입한거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1 자살의혹 2015/08/10 1,413
470851 중학교 이상 두신 학부모님 수학학원 관련 질문요 5 사교육 2015/08/10 1,678
470850 cc tv 설치하려구 하는데요 추천좀 해주세요 여유~ 2015/08/10 402
470849 다이아몬드 성냥 어디서 사요? 삼키로 2015/08/10 662
470848 파스퇴르는 분유도 괜찮나요 2 몰랐는데 2015/08/10 687
470847 인터넷 중고서점 추천해주세요. 1 아침 2015/08/10 1,335
470846 오나귀같이 달달한사랑 해보신분? 9 부자살림 2015/08/10 1,830
470845 휴가 가실건가요?(냉텅) 13 아줌마 2015/08/10 1,790
470844 수술하셨는데 퇴원 후남편이 모셔다드린다고.. 6 작은아버님(.. 2015/08/10 1,660
470843 여자가 혼자살기는 더 어렵습니다. 118 자취남 2015/08/10 35,251
470842 페이스북 사람검색말고 글 검색은 못하는 건가요? .... 2015/08/10 541
470841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75%… “찬성” 21% 1 세우실 2015/08/10 533
470840 샤카칸 I feel for you 이 노래 기억 나세요? 3 올드팝 2015/08/10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