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왜 이래요?

^^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5-08-10 10:11:02

20대 후반 새댁.

남편과 싸우면 애기 데리고 친한 친구집에 와서 늘 하소연 해요.

집에 안갈거라고 하룻밤 자고 갈거라고 말을 하죠.

그런데 낮엔 그러다 해가 어둑 해지고 저녁이 되면

나 그만 집에 갈래.. 하면서 애기 데리고 자기 집에 가요.

항상 그래요.

열번이면 열번 다.. 

그 친구 집엔 남편도 해외에 나가 있어 친구랑 아기랑

편하게 잘 수 있는 형편이고 친구도 더 놀다 자고 가라 그래도 

다음에 또 놀러올께 하면서 화가 다 풀어졌는지 어쩐지 환한 표정으로 가요.

낮엔 분명 화가 나서 씩씩 대놓고는 저녁만 되면 남편 생각이 나는지

집 생각이 나는지 언제 그랬냐는 듯 집으로 가는 새댁.

왜 그럴까요? ^^

IP : 112.173.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5.8.10 10:24 AM (203.10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고 가면 남편이랑 화해하기도 그렇고
    친구에게도 미안하고 뭐 그런 단순한 생각이겠죠

    윗님 얘기처럼 님을 대하는 건 아닐거고
    친구가 편하고 또 친구의미가 뭐예요
    어렵고 힘들 때 위안이기도 한 것 맞죠?
    친구 입장에서 자고가라 권하고 그 친구는 친구 생각해서 사양하고...
    부부싸움했다고 나가자고 그럼 좋을 것 없어요 밉기야 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095 할리스커피 음료 추천해주세요 1 ㅎㅎ 2015/08/18 1,281
475094 어금니를 빼고 임플란트 안하면 더 힘들까요? 3 궁금이 2015/08/18 4,403
475093 강용석 vs 김구라 13 ㅇs 2015/08/18 5,843
475092 침대매트에 우유가 스며들었어요. 1 오마이갓 2015/08/18 1,306
475091 강변 사건 - 질문 있어요 3 궁금 2015/08/18 3,605
475090 부산호텔 하얏트 파라다이스 5 2015/08/18 3,229
475089 서울 안과 추천즘 부탁드립니다~~ 2 무무 2015/08/18 1,634
475088 이목구비 귀염상이 나이들면 2 늙어간다 2015/08/18 2,835
475087 내가 들어가는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17 자영업자 요.. 2015/08/18 9,040
475086 아차산역에 소형빌라 관심있으신분 4 매매함 2015/08/18 3,001
475085 치아 교정하면 살빠지나요? 4 교정 2015/08/18 1,933
475084 오늘밤 10시에 채널 cgv에서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방영해준.. 2 홍시 2015/08/18 1,567
475083 1층사는데 씽크대하수구 역류로 여쭤봅니다 1 호호 2015/08/18 2,506
475082 현지도착 태풍으로 일정이 취소되면 경비는 어떻게 되나요? 1 패키지여행 2015/08/18 1,083
475081 장기수선충당금 언제부터 실소유자가 부담했나요? 13 열받는 세입.. 2015/08/18 4,309
475080 자궁경부로 레이저인가 고주파인가 해보신분 6 행복한생각 2015/08/18 4,095
475079 눈 나쁜 40대 중반. 수영 왕초보. 개인레슨? 그룹? 일반?;.. 8 ... 2015/08/18 2,146
475078 sns 자랑질하는 심리가 뭘까요 17 ........ 2015/08/18 11,771
475077 다이슨 선풍기 써 보신 분 계세요? 3 2015/08/18 4,254
475076 쿠팡에서 파는 그릇들 가짜에요 진짜에요?? 5 냐옹야옹 2015/08/18 3,875
475075 헤어지고 싶은 남자나 또라이에게 이 방법 먹힐까요 12 2015/08/18 4,333
475074 이번주말 오션월드 많이 붐빌까요? 이제사 첫 물놀이ㅠㅜ 10 여행 2015/08/18 1,785
475073 육사 2차 시험 복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을 2015/08/18 1,968
475072 최경환 "난 너무 억울하다 빚내서 집사라한적 절대 없다.. 6 쥑일놈 2015/08/18 4,252
475071 해외여행 갔다가 사온 물건 중 좋았던 거 vs 후회된 거 뭔지요.. 7 쇼핑 2015/08/18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