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본 한국사초급 83점 이네요

ㅎㅎㅎ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5-08-10 09:18:19

공부는 고급으로 시작했거든요

EBS최태성쌤 고급한국사 20강듣고 시험본거 ㅎㅎㅎ

 

42인데 이제 초2아들 두었거든요

 

동화책읽고 관심생겨서 공부시작했어요

 

10월에는 1급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려고요

 

제가 82알고난후~~~~~~생긴취미는 공부랍니다

 

귀트영 입트영알게되서 영어공부 시작한지 2년이고요

 

국어능력시험도 8월23일에봐요~~~

 

시대별 철학도서도 가끔보고요 ㅎㅎㅎ

 

집에 TV도없앴어요

 

하루에도 수없이 들어왔던 82는 한달에 겨우 2~3번 들어오지만,,,,,,,

 

82에 감사인사하고싶어 들어왔어요

 

좋은정보 주시는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부탁드립니다

IP : 122.37.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5.8.10 9:37 AM (110.8.xxx.206)

    우와! 전 생각만하고 실천은 못하고 있는데....이렇게 82에서 놀고있네요:::::
    훌륭하십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좋은 모습일 것같네요..

  • 2. 짝짝짝
    '15.8.10 9:38 AM (183.100.xxx.232)

    축하드려요. 대단하세요.
    어제 인터넷하다가 바보들은 항상 생각만한다인가 하는 책 제목이 있는 걸 봤어요..저도 82보며 공부해야지 하며 좋은 정보는 스크랩했었는데 막상 실천하지 않아서 제 자리인데 님은 정말 멋지고 대단하시네요. 짱!!

  • 3. 축하!
    '15.8.10 10:28 AM (116.38.xxx.8)

    멋지십니다~~~
    저도 당분간 안들어올거에요
    공부할거에요!!! 원글님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

  • 4. 허당
    '15.8.10 10:39 AM (115.139.xxx.195)

    어른도 초급 많이 보나요? 전 초등생만 보는줄 알고 딸이 중3인데 어제 중급을 봤어요.
    책을 안읽어 상식이나 이런것들이 하도 부족해서 3개월전부터 중급준비를 했었어요.
    실력으로는 딱 초급을 봐야하는데 보러가면 초등생들만 있을까봐 중급보게 한건데 어제 점수계산해보니 54점 나왔더라구요. 실패한거죠.
    그래서 10월에 다시 중급 도전해본대요.
    이번에 초급봤으면 패스했을것 같은데 후회되네요.
    좀더 알아보고 초급보게 할걸 그랬어요.

  • 5. dnrnjs
    '15.8.10 10:53 AM (58.225.xxx.137)

    역시 실천하는 사람만이 기쁨을 얻네요.
    저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383 영화 사도 재밌을까요? 21 2015/09/05 4,044
479382 아까 가방 추천해드렸더니 정말 점심 사주신다네요..ㅎㅎ 21 ㅎㅎ 2015/09/05 7,002
479381 자유여행.. 아무거나 팁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비행기표끊기부터... 57 배낭메고 2015/09/05 4,941
479380 남편님 영국출장 11 ... 2015/09/05 2,768
479379 먹갈치맛이 어떤가요? 6 질문요 2015/09/05 1,043
479378 우리나라가 반도국가라고 하기보단 섬나라가 더 맞아보인거같애요 4 부우 2015/09/05 910
479377 무한도전..처음부터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5 지금 시작 2015/09/05 2,930
479376 아,, 성격급한,, 계속 뭐 약속있음 계속 전화하는 울 아빠 2 아아아 2015/09/05 619
479375 코스트코 냉장식품중 난(카레와 같이먹는)사보신분 계신가요? 5 카레와 함께.. 2015/09/05 1,899
479374 군대에 간 아이에게 보내 줄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1 부탁드립니다.. 2015/09/05 1,978
479373 무밥에 콩나물도.. 2 ... 2015/09/05 900
479372 먼저 날 찾아준 고마운 친구 1 고마워 2015/09/05 1,930
479371 일본상차림 많아 나와있는 책? 2 신혼수 2015/09/05 1,121
479370 BRCA 발음 어떻게 하나요 4 82 2015/09/05 1,257
479369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안봐요... 6 에휴.. 2015/09/05 1,987
479368 [추가] 50세 생일 나에게 주는 백 선물 (추천 부탁요~) 4 Gift 2.. 2015/09/05 4,024
479367 의정부 한우나 일식집 추천부탁드려요 3 2015/09/05 982
479366 약 효과있는지 경과보고 하러 병원가야하는데 약먹는거 다 빼먹었어.. 3 아.. 2015/09/05 664
479365 사연깊은 적대적 반항장애 아이 어느 선까지 받아주어야 할까요.... 24 고딩맘 2015/09/05 3,592
479364 형광펜모양인데 젤리처럼 투명한 크레용같은 펜 이름좀요 11 2015/09/05 1,619
479363 전 여자들 친구사이에 우정은 없다고 봄. 62 ㅇㅇ 2015/09/05 21,526
479362 아파트 방 햇빛이 아예 안들어오는거 있어요? 8 질문 2015/09/05 2,023
479361 아이가 중2..사춘기때는 결국 부모가 져주면서 보내는게답일까요?.. 16 2015/09/05 6,487
479360 다른 남편들도 이렇게 쪼잔하나요? 22 포리 2015/09/05 5,628
479359 슈돌에서 삼둥이 좀 편한 옷 좀 입혔으면 22 에효 2015/09/05 6,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