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간호하는 사람에게 가져갈만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15-08-10 08:56:15
시아버지가 입원하셨는데 지금은 음식은 못 드시고 시어머니가 계속 병원밥만 드시고 병원에 계세요
시아버지 간호는 부축이나 화장실 가는 문제로 아들이나 시어머니 손이 더 필요하고
어머님이 병원생활로 힘드실텐데
필요한것도 없다시고 렌지에 데워먹거나 깍아먹거나 하는거 귀찮아서 안하실거라서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먹거나 상온에 두고 바로 먹을만한게 뭐 있을까요?
제가 음식을 잘 못해서요
과일을 미리 깍아 통에 넣어도 색이 안 변하는거 있나요?
음식은 장어소금구이는 하나 생각나는데 다른건 뭐가 있을까요
다른 주전부리나 아무거나 의견좀 주세요
IP : 220.84.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0 9:02 AM (61.102.xxx.238)

    제가 병원생활을 여러날한경험으로 보면
    추어탕이나 사골국 갈비탕 순대국 이런국사다가 냉장실에 넣고 끼니마다 데워드시는분들 많구요
    삼계탕도 좋구요
    장어같은건 병원 다른환자들도있으니 원글님이 잠깐 모시고나가서 사드리는게 좋을듯싶어요
    한여름에 환자 간병 정말 힘들텐데 자주 찾아뵈세요

  • 2. ...
    '15.8.10 9:06 AM (211.243.xxx.65)

    견과류도 좋아요
    여러가지섞어서 파는 것도 있고, 호두나 잣도 좋구요
    음식이나 반찬도 좋지만, 한시간 정도 식사겸 산책하고 오시라고 교대/현금도 괜찮구요

  • 3. 어른들은
    '15.8.10 9:09 AM (58.143.xxx.39)

    쌈밥 좋아하지 않나요? 나물종류 시래기나 들깨넣은거요.
    찰밥도 좋아하는 분들은 반가워 할테구요. 낙지젓갈
    건강즙...

  • 4. .........
    '15.8.10 9:19 A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친정 엄마 보비까 장아찌 종류가 괜찮았어요.
    특히 병원밥만 드신다고 하니 짭쪼롬한 반찬 한 두 종류 있어도 좋을듯요.
    콩잎 장아찌,무장아찌,깻잎 장아찌,...
    주변에 괜찮게 하는 반찬집에서 사다 드려도 되고 친정엄마가 잘 만드시면 좀 얻어다 드려도 되고요.

  • 5.
    '15.8.10 9:35 AM (175.223.xxx.163)

    호박잎 찐에 강된장
    (혹시 경상도면) 콩잎김치랑 강된장
    모둠 장아찌
    고기 장조림

    저희 시부모님 보면 여름에 입맛 없을 땐 조금 짭잘한 음식들이 잘 드세요

  • 6. 병원에서는
    '15.8.10 9:42 AM (61.102.xxx.238)

    과일은 칼하고 과일 사다드리면 드시고싶을때 씻어서 잘라드시면 되는대요

  • 7.
    '15.8.10 10:19 AM (121.129.xxx.216)

    야채나 쌈 좋아 하시면 오이 씻어서 가지고가셔서 썰ㅇㅓ서 쌈장에 찍어 드시고 오이맛 고추도 사가시고 상추같은 쌈종류도 씻어 가세요
    겉절이 종류도 좋고요

  • 8. ....
    '15.8.10 12:02 PM (182.221.xxx.208)

    김밥도 괜찮아요
    아무때나 집어 먹기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257 여기가 너무 아파 엄마 2 손주안 2015/08/09 2,229
472256 100정도의 가방 추천부탁드려요 1 부탁드려요 2015/08/09 1,314
472255 애가 새벽에 설사를 많이 해서 힘이 하나도 없는데.. 6 설사 2015/08/09 924
472254 대학마치고 대학원가려면 등록금 많이 들죠? 5 ... 2015/08/09 1,985
472253 급)서울시청이나 롯데백화점 근처에 외국인과 갈만한 식당 9 붕어빵 2015/08/09 1,212
472252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서운 나라였네요 5 총기사고 2015/08/09 4,075
472251 남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힘을 쓸 때 (좋.. 좋은 글 2015/08/09 879
472250 친구들이 잘 살고있는지 떠보는 방법.. 28 .. 2015/08/09 13,488
472249 음식 쓰레기 봉투 값이 미쳤군요 9 진짜 2015/08/09 3,688
472248 긴 불황에 "폐업합니다"..자영업자들 '눈물'.. 6 뭐먹고 사나.. 2015/08/09 3,009
472247 결혼하면 친구들 정리가 되나요?? 궁금해요 2015/08/09 848
472246 간이 안좋아 간경화까지오면 4 82cook.. 2015/08/09 3,280
472245 할리스커피 vs 스타벅스 4 2015/08/09 2,049
472244 1박2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3 휴가 2015/08/09 2,382
472243 본인 옷 스타일, 남편에게 맞추시나요? 4 나는 나 2015/08/09 1,119
472242 찬바람이 솔솔 부는거 같아요 13 ddd 2015/08/09 2,991
472241 아직 에어컨 안 끄신분!!! 8 더워요 2015/08/09 2,509
472240 미친건가요? 물가가높은 건가요? 58 별거없는데 2015/08/09 17,220
472239 여자 좋아하던 남자가 결혼 후 정신차리는 경우? 5 ㅇㅇ 2015/08/09 3,005
472238 이밤에 세탁기 건조기능 문의요~ 3 sos 2015/08/09 1,234
472237 밀페용기 끝판왕은 뭘까요?? 9 끝판왕 2015/08/09 3,210
472236 잘난 남자가 도도한 여자 좋아한다는 착각 16 나원참 2015/08/09 17,596
472235 학대의 기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타네요 4 팡소 2015/08/09 2,272
472234 사진빨. 동영상빨 잘 받으려면.. 2 .. 2015/08/09 1,576
472233 통바지 ..내년에는 입기 좀 그럴까요? 10 ㅅㅅ 2015/08/09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