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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할 때 배낭 매너 있었으면 해요.

배낭조심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5-08-09 15:33:51
방금 만원 버스에서 내렸어요.
산악회분들이 가득 타고 계시더라구요.
다들 무시무시한 스틱을 보호마개도 없이 배낭에 꽂고 있어서 만원 버스에서 몸 가누기도 힘든데 뾰족한 스틱을 피하느라 ㅠㅠ
거꾸로 꽂으신 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리 하셨는지...
결국 스틱에 스쳐서 피부 껍질 까질 정도의 경미한 상처 입고 말았네요.
전철, 버스 할 것 없이 배낭 메신 분들 피하게 돼요.

아~ 이런 것 불평 안하려면
자동차를 구입해야겠죠?
아님 인구과밀 수도권을 벗어나 살던지요.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IP : 211.235.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너무
    '15.8.9 4:43 PM (27.100.xxx.236)

    싫어요. 그 두꺼운 배낭족 (등산객, 학생 가리지 않고)들 배낭 메고 거침없이 휘젓고 들어오죠.
    정말 이건 폭력이예요. 앉아있다 배낭에 머리 몇대 맞은적 있어요.
    거기다 등산 폴대는 정말... 자기들 당하기 전엔 모르죠 절대...
    대중교통 이용할땐 배낭 벗어 자기 몸앞으로 손에 쥐고 타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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