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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자기자랑 심한 건 열등감 때문인듯 해요

괴롭다 조회수 : 3,032
작성일 : 2015-08-09 13:38:33

아는 지인이 그러네요.

무슨 얘기하다 보면 꼭 자기자랑으로 연결하는데 전혀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아요..

왠지 나 못나지 않았어, 나 좀 봐달라는 듯... 아우 머리 아파요---

못났다는 건 아니지만 그닥 자랑할 정도로 잘난 줄도 모르겠는데..

이런 심리의 밑바닥에는 열등감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그냥 있는 사실을 얘기하면 되는데 오버하면서 잘난 척하는 걸 보자니 불편해요~

그리고 제가 어떤 일에 대해 걱정하니 그건 이렇게 해라 라고 나름 조언을 하는데

전혀 적용할 만한 게 아니어서 그건 그렇게 하면 안될거 같다 얘기하니

엄청 당황하면서 그건 본인이 정할 수밖에 없는 거다, 남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완전히 알 수도 없는 거다...

아니 그러면서 왜 단호하게 이렇게 해라 얘기하는지?

그래서 알고 있다, 내가 꼭 답을 달라고 얘기한게 아니고 어차피 판단은 내가 한다고 좋게 얘기했죠..

암튼 잘난척 심하고 남 가르치려 드는 사람... 멀리해야겠어요.

IP : 59.7.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9 1:43 PM (39.7.xxx.79)

    조용히 정색을 하며 밟아 버리세요. 가만히 들어주니 선을 넘어 오더군요

  • 2. 귀리부인
    '15.8.9 2:38 PM (211.201.xxx.125)

    열등감 맞아요...자기방어와 관심을 가져달라는 시그널?

  • 3. 자랑은
    '15.8.9 2:53 PM (182.208.xxx.57)

    당사자들은 부인하겠지만
    열등감에서 비롯되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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