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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너무 아파 엄마

손주안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5-08-09 08:23:03
어제 오마이베이비를 보는데
4살 손주안이 블루베리농장을 떠나는 장면에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로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가 너무 아파 엄마"

이제 나이가 들어 다시 만나기힘든 "이별"이란걸 알게된 주안이........

주안이를 보며 매력이라는게 저런거구나하고 느껴지더군요.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태오, 태린, 슈쌍둥이
처음엔 넘이뻐서 와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갈 수록 그리 뛰어나지 않은 감성과 두뇌의 소유자인지라
별로 보고싶지도 않고 채널넘기게 되고

반면 깊은 감성에다가 머리까지 뛰어난 주안이는
자꾸 보고싶고


사람의 매력은 결코 외모가 아니고
결국엔 따뜻한 감성과 뛰어난 영민함 이런거구나 싶어요.
IP : 59.12.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구나
    '15.8.9 8:30 AM (220.76.xxx.73)

    애들도 센스티브해야하고 뛰어난 두되의 소유자여야만 한번더 눈길을 받고 평가를 받는이 세상. 이 세상의 평등은 없다~~~

  • 2. ㅇㅎㅎ
    '15.8.9 8:32 AM (220.85.xxx.210)

    외할아버지 판박이 주완이
    귀여워요
    가장 아이다운거 아닌가요?
    어른이 생각지 못한
    보지못한 관점으로 보고 느끼고
    그래서 윤후가 새로웠던 것처럼
    아이다운 감성이 이쁜거지
    생긴게 인형같아서 눈길 간다면 금방 질리는것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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