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가 자녀가 자신보다 더 잘되기 바라고
더 많이 성취하길 바라고
공부잘하길 바라지만
혹 마음한켠에
너무 잘되면
자식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모든 부모가 자녀가 자신보다 더 잘되기 바라고
더 많이 성취하길 바라고
공부잘하길 바라지만
혹 마음한켠에
너무 잘되면
자식에게 무시당하지 않을까
그런 두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켁 상상도 못했네요 그런생각~
형제 중에 있어요..서울대의대 나와 의사하는데 서울대 아닌 의대 나와 의사 하는 부모님 무시해요 기가 차죠 인성 바닥임 필히 공부보다 인성부터 가르쳐야 해요
아니요~ 그런 생각은 털끝만큼도 안해요! 자식의 성취가 주는 순수한 기쁨을 맛보고 싶을뿐...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두려움없는 기쁨으로 가슴 벅차겠지요.
자식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사례를 가끔 읽은 적은 있지만 정상적인 환경이라면....
물질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많은 것, 심지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존재가 부모니까요.
우리신랑 공부잘하고 전문직인데요
시어머니 아마도..초졸일거예요 80정도시고
시골에서 고생하고 사셨으니..
그래도 깍듯하고..사랑합니다
전 시어머니의 온화한 성품이 좋아요.
학력 그런게 무슨 상관이냐구요
허영끼가 클수록 그렇더군요.
자신은 무학인데 자식이 박사를 따면 뉴스에서 들은 온갖 전문용어들을, 그것도 틀리게 과다사용하는 노인들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 노인들은 자식이 무시 안해도 무조건 옳다고 추켜주지 않으면 무시한다고 생떼를 써요.
그건 문제 있는 관계겠죠. 학벌 그 따위가 부모 자식 간에 무슨 문제라구요. 친정 엄마도 초졸이지만, 항상 현명하시고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존경하고, 다시 없이 따뜻한 분이죠. 엄마 평생 자식들이 잘 나가길 소원하셨지 잘 나갈까봐 걱정하시는건...말도 안되네요. 저 역시 그렇구요.
설마 그런 부모가 있을까 싶네요...
못한 생각을..
자식이 잘되기만 바라지 그외에 생각을 하나요?
보통 부모와 자식을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자식 잘 되는 걸 자기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매우 드문 케이스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자식은 부모가 돌봐줘야 할 책임이 있는 존재니, 내가 돌보지 않아도 될 만큼 훌륭해지면 의무감에서 벗어나고 더불어 주변에서 부러워 하고 잘 키웠다고 칭찬 들을테니 뭔 그런 걱정할 리가 있을까요?
무시 당해도 좋으니 제발 알아서 정신차려 저보다 백억만배는 잘 됐음좋겠네요!
아는 언니 어머니
자긴 대학못나왔는데
딸은 혼자힘으로 나중에 대학감
딸 졸업식 와서
넌 대학도 나오고 좋겠다며 비꼼
별 소리를 다 듣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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