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원구에요 천둥치고 난리에요

이런저런ㅎㅎ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5-08-08 13:28:50


딸은 잘만 자네요..
비올 때 자면 더 좋다는 걸 아나..

나도 자고싶다 얘야..
근데 집 이모양 해놓고 휴..
다 치우면 넌 또 깨서 또.. 또.. 휴...


암튼 자는 건 좋은거야 많이 많이 자렴!!

IP : 123.109.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정부
    '15.8.8 1:32 PM (221.140.xxx.222)

    와장창 쏟아져요 .천둥소리 겁나게 무섭고 요란합니다
    독서실간 아이 우산들고 마중가야 하는데 넘 많이 오네요

  • 2. 서초구
    '15.8.8 1:34 PM (223.62.xxx.138)

    먹구름으로 봐선 곧 쏟아질듯요.

  • 3. 반짝
    '15.8.8 1:37 PM (1.228.xxx.8)

    천둥소리 장난아니네요.
    혼자있는데 무섭네요.

  • 4. 이런저런ㅎㅎ
    '15.8.8 1:39 PM (123.109.xxx.224)

    저도 아기가 있으니 혼자 있는 거나 마찬가지
    문 앞에 자전거 들여놔야 하는데 문도 못열겠어요

  • 5. 서울
    '15.8.8 1:47 PM (124.49.xxx.27)

    서울 난리났네요

    천둥,번개,낙뢰에 ..

    무서울정도에요

  • 6. 밀레니
    '15.8.8 1:56 PM (223.131.xxx.142)

    커다란 번개치면서 우리집 안방이랑 거실 TV가 동시에 나갔어요. ㅠㅠㅠㅠㅠ
    TV없으니 심심해요.

    다운받은 영화나 봐야겠어요...

  • 7. ....
    '15.8.8 1:58 PM (1.233.xxx.29)

    강동구 약 15분 번부터 장난 아니게 퍼붓네요~

  • 8. ....
    '15.8.8 1:59 PM (1.233.xxx.29)

    번부터 -> 전부터

  • 9. 쓸개코
    '15.8.8 2:07 PM (222.101.xxx.15)

    비 쏟아붓더니 바람이 시원하게 부네요. 참 다행^^

  • 10. 글보고
    '15.8.8 2:08 PM (118.32.xxx.208)

    에어컨 끄고 창문여니 더 시원하네요. 감사~

  • 11. ..
    '15.8.8 2:30 PM (125.130.xxx.249)

    용인은 하늘이 시꺼멓기만 하고 왜 비가 안 오나요??
    에버랜드 가려다 못 가고 있네요 ㅋ

  • 12. 영등포구
    '15.8.8 2:34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천둥번개 으르르쾅쾅~
    빗줄기 한번 시원하게 퍼부어 주네요.

  • 13. ...
    '15.8.8 3:42 PM (1.235.xxx.118)

    이 글 보고 에어컨끄고 문 열었더니 너무 시원하네요~~~진작에 문 열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5526 월세인데 임대인이 너무 나몰라라하네요 3 억울 2015/08/23 1,992
475525 부모에게 차별 받고 큰 지 모르는 사람 13 궁금 2015/08/23 4,535
475524 대기업 임원이되면 연봉이 엄청 뛰나요? 12 와이프 2015/08/23 5,147
475523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잘 사는 모습 볼 때 15 J 2015/08/23 4,782
475522 혹시나 해서 광고합니다 임시 82쿡.. 2 ... 2015/08/23 1,395
475521 그 지뢰에 부상 당한 군인 어떻게 되나요 10 ........ 2015/08/23 2,576
475520 저는 무성인입니다.. 17 무성 2015/08/23 5,219
475519 절친한 사이에서의 채무관계에 대해 여쭈어요 1 2015/08/23 956
475518 현미랑 백미랑 따로 분리해서 같이 밥짓는 거 성공했어요! 2 ... 2015/08/23 1,427
475517 화성인데 전투기소리 2 불안 2015/08/23 1,280
475516 귀촌 6년차입니다. 27 ... 2015/08/23 10,716
475515 일산이 분당보다 뒤쳐지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14 좋은데 2015/08/23 6,194
475514 비행기 옆 좌석으로 원래 음식 전달 안해주나요..? 18 .. 2015/08/23 6,091
475513 이젠 나도 사랑받는건가 했네요 5 슬퍼 2015/08/23 2,771
475512 펀드 한달도 안됐는데 6~7천만원 마이너스예요 20 불면 2015/08/23 7,936
475511 이사가고 싶은데 증여를 받게 되었어요. 1 .... 2015/08/23 1,789
475510 펑했습니다. 4 ... 2015/08/23 659
475509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밝게 젊게 살수 있나요? 저는 너무 차분.. 2 2015/08/23 1,726
475508 전 잘살면 9급도 괜찮아보여요. 24 !! 2015/08/23 5,557
475507 엄마만 찾는 우리집. ... 2015/08/23 763
475506 냄새 안나는 음식물 쓰레기통-다이소 2 ㅍㅍ 2015/08/23 4,459
475505 지긋지긋한 친정엄마의 화풀이... 3 뿌뿌 2015/08/23 3,408
475504 오늘 백화점 행사장에서 어이없는 직원의 태도.. 17 퐝당 2015/08/23 4,608
475503 키 크고 몸매 좋아도 얼굴 별로면 남자들.. 14 .. 2015/08/23 5,991
475502 남규리 얼굴이 많이 바뀌었네요 4 .. 2015/08/23 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