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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님

의무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5-08-08 11:18:55
예).  이더위에 시어머님이 지나가는 길에 점심시간때 오신다면. 더워도 맛난음식해드려야겠지요!
또. 아들 며느리가 점심때 온다는데 역시 만난음식을 해야겠지요!
이더위에 음식을해야하는 고충이라면 어느쪽이 부담스러울까요?
더위에 반찬을 준비하다가 너무 땀을 많이 흘려 몇자올려봅니다!
참고로. 에어컨은 A/S접수중.....

IP : 183.99.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5.8.8 11:26 AM (58.140.xxx.100)

    외식이란게 있잖아요
    더운나라들은 죄다 외식하며 사는데
    에어컨 고장났는데 이런 폭염에 불앞에서 며느리나 시어머니가 요리 꼭 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2. ??
    '15.8.8 11:26 AM (1.233.xxx.136)

    이더위에 밥하는것도 힘들지만 에어컨 고장인집 음식열기로 뜨거운 집에서
    밥먹는것도 힘들어요
    서로를 위해서 외식하세요

  • 3. 이 더위엔
    '15.8.8 11:54 AM (14.32.xxx.97)

    먹겠다고 행차하는것도 고역이에요.
    걍 시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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