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원도 쪽은 그렇게 시원하다던데

궁금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5-08-08 09:38:14

한여름에도 최고기온이 30도도 안되고 아침저녁으론 선선해서 이불덮고 잔다는 얘기 많이 봤는데

막상 날씨정보 보면 다른 데랑 다를 게 없이 최고기온 삼십 몇 도라고 나오네요...

못살겠어서 내년부턴 여름엔 강원도 쪽으로 피난이라도 갈까 생각했는데

사실은 별다를 게 없는 건가요? 아님 제가 날씨정보를 제대로 못찾는건지

IP : 221.138.xxx.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8 9:40 AM (58.146.xxx.249)

    영서는 같이 더운것 같고요.
    평창이나 진부같은 높은곳은 시원하다고 들었어요.
    영동지방은 시원은 한데...휴가철 피크 2주정도는 똑같이 30도 넘어가요.

    물론...대구같은 곳만큼은 아니지만...덥지요.

  • 2. 나는나
    '15.8.8 9:42 AM (218.55.xxx.42)

    이번주에 평창 알펜시아 다녀왔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강릉쪽 먼저 들렀다 갔는데 강릉쪽에서 땀 뻘뻘 흘리며 다녔는데 평창가니까 땀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시원한데 찾으신다면 평창 강추요!!!

  • 3. ..
    '15.8.8 9:44 AM (112.161.xxx.155)

    평창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펜션에 웬 솜누비이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만
    밤에 이불 쟁탈전이 벌어졌다죠.ㅋ
    낮에는 돌아다니다 저녁에 와서 쉬니까
    정말 에어컨 한번 안키고 이박 삼일을 보냈어요.

  • 4. ..
    '15.8.8 9:45 AM (113.10.xxx.23) - 삭제된댓글

    여름 휴가를 강원도 쪽으로 자주 다니는데.
    용평,평창 이런쪽으로 들어가면 아무리
    심한 무더위에도 신세계가 열려요.
    하지만 산을 넘어 바다쪽,강릉 같은곳으로
    가면 헉소리나게 더워요.

  • 5. 화천
    '15.8.8 9:51 AM (218.54.xxx.98)

    화천에 잠시 살았는데요 시골이라 그렇지 시골특유의 더운듯
    시장 마구 돌아다녔어요
    제가 대구살다가서 단련되어 그런가?

  • 6. 강원도
    '15.8.8 9:54 AM (183.103.xxx.53)

    양양에서 휴가보내고 왔는데 밤에는 선풍기조차 켤 수 없고 약간 도톰한 이불 덮었어요.
    계곡과 숲이 많아서 그럴 것 같습니다.

  • 7. 태백추천
    '15.8.8 10:03 AM (58.76.xxx.119)

    낮에 아무리더워도 그늘밑이면 시원 밤이면 추워요

  • 8. 속초는
    '15.8.8 10:21 AM (59.17.xxx.48)

    흐미 서울보다 더 뜨겁더라구요.

  • 9.
    '15.8.8 10:29 AM (125.176.xxx.215)

    용평리조트 8월말에 갔는데 밤에 보일러틀고 잤어요
    ㅎㅎㅎ

  • 10. 강원도사람
    '15.8.8 10:56 AM (115.134.xxx.193)

    강원도라고 다 시원한게 아니구요. 해발고도가 높아지면 기온이 떨어지는것은 상식이지요.
    윗분들 말씀처럼 용평, 대관령, 평창 등은 고도가 높아 당연히 여름에도 그리덥지 않구요.
    춘천은 겨울에는 추워죽지만 한여름에는 서울만큼 덥습니다. 강릉쪽은 아마 더 더울거예요.

  • 11. 까페디망야
    '15.8.8 11:37 AM (182.230.xxx.159)

    정선은어떤가요? 내일 하이원가는데..
    지금은미치게덥네요. 괜히 짜증나니까 식구들끼리 모난말만 오가구요.

  • 12. 말랑
    '15.8.8 12:34 PM (223.62.xxx.5)

    진부는 진짜 오랫만에 28도 찍었다 하네요. 여행갔는데 밤에 추워서 거위털 덥고 잤네요...
    강릉은 아직 좀 덥대요

  • 13. ..
    '15.8.8 1:26 PM (39.115.xxx.239)

    까페디망야님 하이원은 해마다 가는데 시원하고 모기도 없고 좋아요.
    조용하고 시원해서 갈때마다 힐링 제대로 하고 옵니다.
    휴가 잘보내고 오세요~^^

  • 14. ..,
    '15.8.8 9:06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저는 화천 출신인데요
    낮에는 많이 더워요
    근데 밤에는 열대야가 없어요
    낮에는 엄청 덥지만 아침 밤에는 시원해서
    서울처럼 견디기 힘들지는 않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480 c컬 파마 해주시는 분~ 6 중등여아 2015/08/03 2,661
470479 어제 집보러갔다가 계속 우울하네요 24 인생은불공평.. 2015/08/03 26,531
470478 확장한 안방 베란다에서 똥냄새가 나요 ㅠㅠ 10 아휴 2015/08/03 5,782
470477 헬스 후 집에서 샤워하시는 분? 17 손님 2015/08/03 21,396
470476 친구에게 뭔가를 가르쳐주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친구 2015/08/03 769
470475 연예인들을 같은 교회나 성당. 학부모로 만났을때 아는척 하나요... 7 ... 2015/08/03 3,536
470474 아버지 회사 이름 묻는 남자 어떤가요? 6 dd 2015/08/03 2,439
470473 생리 늦추는 약..괜찮나요? 2 마나 2015/08/03 6,056
470472 숯불 갈비 맛있는 곳 추천해 주세요. 호호 2015/08/03 512
470471 생리전 복부팽만 1 .. 2015/08/03 10,038
470470 식당에서 파리채 맞음 2 .. 2015/08/03 1,610
470469 고용률 고작 0.1%P 올라 세우실 2015/08/03 444
470468 이사 견적 봐주세요 (급) 6 ^^ 2015/08/03 1,314
470467 샌들만 신으면 발이 아파요. 4 샌들 2015/08/03 1,480
470466 휴가갔다가 허리 1 ㄴㄴ 2015/08/03 697
470465 오* 이제사도 뒷북아닌가요~ 2 2015/08/03 1,789
470464 무스크향수 좋아하세요? 4 향수공해 2015/08/03 1,619
470463 서울대 간신히 들어갔다 간신히 졸업하는 것과 다른 대학 장학생으.. 18 정말 몰라서.. 2015/08/03 4,957
470462 살면서 깨달은 점 7 ... 2015/08/03 3,538
470461 베스트 글 보다가 34살 부럽다고 하셔서 40대 이상이신 분! 7 .. 2015/08/03 2,187
470460 남자 행동 이해되세요? 1 이해 2015/08/03 855
470459 파 잎부분에 하얀거.. 농약인가요? 2 123 2015/08/03 1,966
470458 요즘도 해외 주재원 나갔다 오면 직장에서 더 성공하고 인정받는 .. 16 .. 2015/08/03 11,613
470457 휴가라고 친정갔다 왔는데 짜증만 9 짜증만 2015/08/03 4,778
470456 연평해전 봤는데 대체 왜 일으킨거죠? 6 궁금이 2015/08/03 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