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상의원 보니 이유비도 출연했네요.

어쩐지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5-08-08 06:23:43
중전자리 빼앗으려 후궁으로 입궁한
영의정의 여식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희안하게 그 역할에 상당히
몰입되어요. 최근 밤을 걷는 손님인가? 이준기
상대역은 진짜 반은 괴로워 어쩔 수 없이 준기때문에
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고문받은 죄인치곤 상당히 건강해 보이구
아 내가 鬼로 변할듯 괴롭네요. 진짜 역에 넘 걷돌아요.ㅠㅠ
여튼 볼매 이준기 어쩌면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이걸로 위안 삼는데 한편으론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눈에 힘빼는게 나아보임.
IP : 58.143.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8.8 6:49 AM (124.28.xxx.228)

    거기 나왔었어요???
    난 전혀 생각이....
    참 개성없는 얼굴인가봐요...
    하긴 박신혜가 너무 예뻤죠...
    옷은 너무 한복스럽지 않았고...

  • 2. .맞아요
    '15.8.8 10:00 AM (211.178.xxx.127)

    거기 나왔어요. 이유비가 착한남자에서 송중기 동생으로 나올때 처음 봤는데 새로운 얼굴이라서 누군가 찾아보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 계속 나오더라구요. 구가의서 피노키오 영화 스물 상의원 이번에 밤선비까지 그런데 이번이 제일 어색하고
    보기 불편해요. 밀어줄거면 조연에서 연기좀 다지고 왔으면 좋겠어요. 이준기 땜에 열심히 봤는데 용팔이한테 시청률 2배로
    역전당했던데요.

  • 3. 연기는물론
    '15.8.8 10:14 AM (58.76.xxx.119)

    밤선비에서는 연기도 못하고 심지어 비쥬얼마저 안습이요미안하지만 화면잡힐때마다 못생겼다 얼굴넘크다 이런말 계속나와요 ㅠ 반면 김소은은 넘이쁘던데 이유비는 진짜 주연은 아니예요 외모도 연기력도

  • 4. 저두요
    '15.8.8 10:29 AM (175.113.xxx.178)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이 날렵하고 고운 이준기의 연인으로 나오기엔
    정말 너무너무 겉돌아서 몰입이 안됩니다.
    아파 누운 이준기가 키스해야하는데.....계속 누워있으니 더 얼굴이 못나고 크다...
    둘이 너무 안어울린다...이런 생각만 봐요. 여주가 몰입만 되었더라도 훨씬 재미있게 봤을텐데 이젠 안봐도 그만 이러고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859 불행한 연애 하면서도 못헤어지는 중입니다.. 17 서른 2015/09/30 6,643
485858 회사실비보험과 개인적으로 실비보험 있는데 계속 넣어야할지 6 남편 실비보.. 2015/09/30 1,103
485857 시어머니의 어이상실 발언 하나씩 적어보아요 49 놀아요 2015/09/30 7,139
485856 스마트폰 AS 받으면 배터리가 빨리 달아요? ... 2015/09/30 530
485855 대학쉽게 가는 사람들 보면 5 ㅇㅎ 2015/09/30 2,188
485854 어머니 사드릴 김치냉장고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헌댁 2015/09/30 1,686
485853 컴퓨터? 노트북? 뭘 사는게 나아요~?? 11 조언 2015/09/30 1,951
485852 천만원 정도에서 선물을 받는다면 어떤걸 받고 싶으세요 37 .. 2015/09/30 4,530
485851 미인이라는 말 13 .. 2015/09/30 4,058
485850 신발좀 추천해주세요~ 2 40대 2015/09/30 573
485849 아이돌 연예인들은 부모가 8 ㅇㅇ 2015/09/30 4,032
485848 막영애..몇시즌꺼부터봐야 재밌을까요.... 2 2015/09/30 1,229
485847 전문직이 대기업보다 확실히나은가요 48 ㄴㄴ 2015/09/30 7,876
485846 막 돼먹은 영애씨.. 12 .. 2015/09/30 2,999
485845 새치염색약 머릿결 안상하는걸로 추천해주세요.. 8 새치염색약 2015/09/30 3,502
485844 용돈 자주 보내라는 시어머니 13 ... 2015/09/30 5,407
485843 추석때 있었던 일 9 추석 2015/09/30 2,610
485842 인처서구로 이사계획중인데요.. 3 직딩맘 2015/09/30 1,045
485841 뉴욕 컬럼비아대 30대 한국여성 투신 사망 1 왜그랬을까 2015/09/30 3,476
485840 명절에 남자만 운전하는 집 그렇게 많나요? 29 ㅁㅁ 2015/09/30 3,657
485839 bigbang....if you 7 rainyd.. 2015/09/30 849
485838 분명 남편이 잘못 한건데 오히려 상황을 역전 시키네요. 25 뭐냐 이건 2015/09/30 4,656
485837 예비 중학생 일룸책상 사주려는데요~ 4 별이총총 2015/09/30 5,843
485836 대기업 임대업 글을 읽고 생각난 일본 기사예요. 5 임대업 2015/09/30 2,675
485835 죽전 20평대와 연원마을 성원 중 어디가 나을까요? 8 고민 2015/09/30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