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따라 이사.. 성공하셨는지요?

궁금해여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5-08-08 01:06:17
아이 입시 치르신 선배님들께 여쭈어요.
소위 학군 좋다는 곳으로 이사하신 분들..자녀 학업과 입시에 많은 도움 받으신 것 같으신가요?

내년에 아이가 초등입학 예정인데 이사지역으로 심하게 고민중이에요. 제 직장 가까운 수도권은 5년 이내 컨디션 좋은 아파트에 살 수가 있는데 남편은 소위 학군 좋다는 곳으로 가자네요. 거기 가려면 아파트도 오래되고 평수도 줄여야 해요..

그만큼 이사의 가치가 있을까요?
이사 자주 다니기 힘들어서 이참에 정착하려고 하거든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IP : 211.109.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반의 성공
    '15.8.8 1:52 AM (223.33.xxx.158)

    신도시 유명 놀이학교와 영어유치원 2~3곳 보내보니 엄마와 아이들의 허세, 겉멋, 물질만능주의적인 오만함, 교육과열 치맛바람 등에 정작 실력은 별로라는 현실을 깨닫고 고민 끝에 강북 사립초 보내서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학군과 경제수준이 더 좋은 지역의 중학교 진학했는데 아이들과 부모, 교사의 인성과 학교 분위기는 만족하나 진지한 면학분위기는 부족해서 절반의 성공이요..
    학군은 중요하다는 사견입니다.

  • 2. 샬롬
    '15.8.8 10:02 AM (14.63.xxx.30)

    대학입시만 두고 본다면 성공,실패 다 보았어요.
    전 대치동으로 아이가 어릴 때 와서 지금은 고등학생인데요.
    친구는 분당서 아이가 전교1,2등 하니까 중학교때 대치동으로 이사오고 중학교때도 상위권,고1까지도 잘했는데 2학년부터 밀리더니 내신이 잘 안나오니까 생기부 관리 힘들고 막상 입시때 정시로만 가게 되려니 기대이하의 결과.분당서 아들과 경쟁하던 친구들은 수시로 서울대 의예과 간 아이도 있고 다들 스타이로 잘 갔는데 대치동에와서 내신받기 힘만 들고 분당서 있었으면 결과는 좋았을 것 같다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럼에도 학습분위기가 좋은 편이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많고 등등 좋은 점이 많지요.
    대치동이라고 아이가 잘 하게 되는 건 전혀 없는데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경우 서로에게 자극받고 잘 하는 아이들을 따라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고..

  • 3. ++
    '15.8.8 11:00 AM (175.201.xxx.147)

    나중에 중고등때 이사할 생각이면 차라리 지금해야 아이한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235 김포 풍무동 사시는분이나 아파트 잘 아시는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7 매매전세 2016/07/07 3,150
574234 늘어나는 빈집 임대주택으로 활용 3 대한민국 2016/07/07 1,712
574233 하와이는 몇 월에 가는 게 가장 좋나요? 9 여행 2016/07/07 4,133
574232 MLB 김현수선수요. 요즘 안타만 주로 많이 치는데 괜찮은건가.. 10 몰라서요 2016/07/07 1,078
574231 라네즈 기초..어떤가요? 7 라네즈 2016/07/07 1,411
574230 술마신 남편 옆에서 자면 머리아프신가요 2 머리아퍼 ㅠ.. 2016/07/07 994
574229 칠콧보고서 공개했네요. 토니블레어..미국의 푸들 확인 신자유주의 2016/07/07 831
574228 혈압약을 5년 먹었는데 끊어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 10 ... 2016/07/07 3,897
574227 동네미용실에 왔는데 괴롭네요 6 이해는가지만.. 2016/07/07 4,568
574226 샤넬 클래식 촌스럽나요? 28 .. 2016/07/07 8,339
574225 다이어트한약 먹구있어요. 14 Oo 2016/07/07 3,718
574224 흑설탕 팩, 부작용 없을까요? 12 블랙슈가 2016/07/07 4,400
574223 초5 딸아이와 둘이 10박 유럽여행, 예산 얼마나 할까요? 4 김밥 2016/07/07 1,954
574222 개그맨들은 도덕성이 제로인가봐요 15 모야병 2016/07/07 7,575
574221 물 끓여 먹어야 할까요? 4 올해 2016/07/07 1,302
574220 젓갈은어디서 사시나요? 2 ..... 2016/07/07 1,590
574219 인생명언 7 ... 2016/07/07 2,868
574218 외고가고 싶어하는 아이,,,공부가 뭔지요 ㅠㅠ 7 ㅇㅇ 2016/07/07 2,565
574217 부동산 흐름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14 .. 2016/07/07 5,146
574216 쇼미더머니 최고의 꽃미남 원 사진 올려요 16 주책이야 2016/07/07 2,846
574215 자살한 검사, 내 아들 이름은 김홍영입니다. 24 불쌍한 인생.. 2016/07/07 7,632
574214 한국 씨티은행 거래 많이 하면 미국에 이민가서 도움되나요? 3 궁금 2016/07/07 1,342
574213 . 4 두연 2016/07/07 795
574212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오니 한국이 정말 기회의 땅인것 맞아요. 100 .. 2016/07/07 49,108
574211 건성피부 흑설탕팩 후기 9 후기 2016/07/07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