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의 주소이전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궁금맘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5-08-07 21:40:51

지금 아들이 재수생입니다.

집은 지방인데 서울에서 공부하면서 수능을 치루고 싶어 하네요.

그래서 현재 아들이 지내고 있는 원룸으로 주소를 이전해 주려고 하는데 ......

지금 지내는 원룸은 제이름(엄마이름)으로 계약을 했구요

그러면 제가 그쪽으로 먼저 주소를 이전해야 하나요?

아들 이름으로만 이전하면 안되는지...

(사정상 제가 여기 살고 있는 곳에서 주소를 바꾸면 안되는 상황인지라...)

그리고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로 되는지...

서울로 올라가서 직접 해야 하는건지...참 복잡하네요...

IP : 220.92.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상황
    '15.8.8 12:05 AM (221.142.xxx.15)

    같은 상황으로 2주전에 전입신고 했어요.
    저도 제가 세대주가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곳에 사는 사람 그러니까 아드님이 세대주가 되는거구요.
    본인이 공인인증으로 인터넷에서 전입신고할 수 있고요.
    가족이 할때는 직계가족이 전입하고자하는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도장을 가지고 주민센터에 가서 하면 됩니다.
    저는 딸아이 대신에 제가 갔다가 도장 주민증 없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인터넷으로 딸아이가 했어요.
    미성년자이면 부모가 대신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미리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보시고 가세요.

  • 2. 같은 상황
    '15.8.8 12:06 AM (221.142.xxx.15)

    아드님이 분가형태의 세대주가 되면서 전입신고를 하는걸로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211 캐리비안 청소년할인 학생증 꼭 있어야 되나요? Wid 2015/08/08 616
471210 김밥할때 밥에 참기름 간은 꼭 해야하죠? 7 .. 2015/08/08 2,472
471209 살이 빠지면 얼굴이 달라지기도 하나요..??? 8 ... 2015/08/08 8,143
471208 냉동실에서 꺼내 다시 끓인 국(소고기국) 1 아메리카노 2015/08/08 829
471207 외화통장 환전 잘 아시는분 1 ... 2015/08/08 2,203
471206 홈플러스 계산원 아주머니 정말 짜증나요!!! 14 dhdhd 2015/08/08 5,138
471205 아래 중국에서 한국여자에 대한 관심글 보고 10 ㅇㄷ 2015/08/08 7,998
471204 제가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될까요? 20 복지 2015/08/08 10,595
471203 서태화씨 ..이미지가 어떤가요 .. 15 강자 2015/08/08 4,667
471202 내 블로그 구독중이면 그사람이 바로 이웃인가요 ,, 2015/08/08 3,691
471201 80년대 배우중 민규라는 분이요..사진 볼수 있는곳 없을까요? 10 ㅛㅛ 2015/08/08 5,992
471200 요즘 중국 젊은이들은.. ㅡㅡ 2015/08/08 1,104
471199 지금 등 긁어달라해보세요. 정말 시원해요 4 2015/08/08 896
471198 학군따라 이사.. 성공하셨는지요? 3 궁금해여 2015/08/08 2,793
471197 더워서 영화관 가서 피신하는 요즘인데 재밌는 영화가 많네요 4 .... 2015/08/08 1,706
471196 부부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2 ... 2015/08/08 2,015
471195 남편이 이혼을 하자고 하는데요.. 55 ... 2015/08/08 23,249
471194 수수팥떡 하루전날 어디까지 준비할 수 있을까요?? 9 여름아기 2015/08/08 1,135
471193 sbs 이승훈 피디 겸 기자 페이스북.txt 7 와우 2015/08/08 2,836
471192 골프선수 박인비와 반려견 세미와의 일화 감동이네요 8 박인비 2015/08/08 3,056
471191 침구에 물것이 있나봐요ㅜㅜ 1 진주귀고리 2015/08/08 1,308
471190 유학가서 공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7 dgh 2015/08/08 2,948
471189 아이 다섯살되니 육아의 기쁨 느끼네요.. 8 ㅇㅇ 2015/08/08 2,645
471188 요새 젊은 사람들 돈 버는 거 무섭네요 2222 12 ..... 2015/08/08 7,547
471187 이 무더운 날 택배아저씨들 정말 고마워요. 5 넘더워 2015/08/08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