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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사는 게 힘드니 인심들이 예전 같지가

않다고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5-08-07 21:24:19

 

오늘 누가 대화 중에 이런 말을 하던데 여러분들도 공감 하시나요?

IP : 112.173.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8.7 9:42 PM (182.209.xxx.9)

    82댓글들에서 실감해요.
    못마땅한 글이나 본인생각과 다른 글에 열폭하는 댓글러들
    여기 엄청 많잖아요.

  • 2. 굳이
    '15.8.7 9:44 PM (175.197.xxx.225)

    살기 힘들어서라기보다 (결국 같은 의미일지도 모르겠으나)
    하도 호의를 권리인 줄 알고 군림하려 들면서 등쳐먹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더 깐깐하게 구는 건 있네요.

  • 3. ++
    '15.8.7 10:01 PM (119.18.xxx.133)

    저도 82댓글에서 팍팍 느끼고 있어요...
    오프라인보다 더 심하죠....
    아주 무서워요...
    불과 몇년전까진 안 이랬는데.....격세지감을 여기서 느끼네요...ㅠㅠ

  • 4. ..
    '15.8.7 10:1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건 사는 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평소에 안 친하거나 치대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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