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두고 언제나 다시봐도.. 페부를 찌르는 명연설입니다.
이 영화로 찰리 채플린은 1952년 미국에서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추방당 합니다.
매카시즘을 일으킨 미국.. 그 빨갱이 사냥의 광풍의 희생자였던 셈이죠.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현실이죠
1940년에 개봉된 영화로 그 시대를 반영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설은 요즘시대에도 적용되는군요.
단, 군인을 경찰, 검찰, 언론으로 바꾸면 딱일 듯... ^^
이 영화로 인해 찰리 채플린은 미국에서 추방당했다는..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0316010002400
항상 인간의 마음에 따뜻한 위안을 주고자 노력했던 찰리 채플린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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