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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온이 엄마.. 윤혜진씨

... 조회수 : 22,791
작성일 : 2015-08-07 18:01:19

현명하네요~

지온이가 인지적성검사를 했는데 사회성이 몇달 느리게 나왔어요

말이 느려서 그랬나봐요

그런데 고작 몇달 느린걸로 별 말이 많았더라구요

연관검색어에도 별 이상한 단어가 다 뜨구요

애는 크면서 몇번이고 변하는데,,,,그 몇달 늦은 거 갖고 진짜 무섭게들 얘기하더라구요

보통 자기자식 갖고 이러쿵저러쿵 안좋게 얘기를 하면 어떤식으로든 기분나빠하면서 행동을 취하던데

이 부부는 아랑곳하지않고  상담사의 지침대로

지온이 데리고 말을 더더더 하더라구요

부정적인데 신경안쓰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상황을 이끄는데,, 

기복없이 큰 사람의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결과는? 지온이가  말이 너무 늘었고 이제 곧 말문이 트일 거 같더라구요~

지온이 순하고 차분하니 참 귀엽죠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가족 재미없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지온이네 보면  편안하고 좋네요ㅎㅎ

IP : 180.228.xxx.2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퍼맨
    '15.8.7 6:03 PM (125.187.xxx.204)

    프로는 재방송으로 몇번 스치듯 봐서..
    잘 모르는데
    댓글들로 본 윤혜진씨는 참 좋은 사람같네요.
    커리어와 별개로 요리솜씨도 그렇고...
    아이 교육스타일도 그렇구요.^^

  • 2. 저도
    '15.8.7 6:07 PM (183.100.xxx.240)

    썩 미인은 아니지만 몸매가 좋으니ㅎㅎ
    멋내는 감각도 좋고
    발레 하면서 언제 요리는 배운건지
    전문가처럼 시원스레 척척하고 플레이팅도 멋지고.
    지온이도 순둥하고 해사하고^^
    남편에 대한 배려나 그런것도 좋아요.

  • 3. 맞아요
    '15.8.7 6:12 PM (223.62.xxx.118)

    사람이 가벼운 사람은 아닌 느낌입니다
    늘 보면서 엄태웅이 처복이 있다 생각이 들어요
    옆에 있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러면서 현명하게 자기 의지대로 조심히 이끄는 사람같아요
    어두워보였던 엄태웅이 그래서인지 밝아지고 편해보이더군요~

  • 4. ...
    '15.8.7 6:21 PM (220.76.xxx.234)

    그렇죠..
    여자아이라고 수다스럽고 발달이 다 빠른게 아닌데
    이 아이가 늦되는 거 같아 보였어요
    그래도 참 차분하게 남편 배려하는게 보여요
    전 늦된 아이키우면서 조바심이 너무 많았거든요
    처복이 있는거 같네요

  • 5. ^&^
    '15.8.7 6:27 PM (180.228.xxx.26)

    이건 다른얘기긴 한데.,
    말이 약간 느렸던 애들이 공부를 잘하지 않던가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경우 꽤 많이 봤거든요
    가까운 가족중에도 걷는것도 느려, 말도 느려서 걱정했는데
    공부를 너무너무 잘해요~ㅎㅎ
    어떤분은 지온이가 말도 느리고 머리를 쿵 찧어도 울기는커녕 아픈데도 티안내고
    참는걸 보고는 자존심이 세서 저런거라고 ..저런애가 공부잘할 거라고 하더라구요
    커봐야 알겠죠?ㅎㅎ

  • 6. ..
    '15.8.7 6:31 PM (118.42.xxx.87)

    저는 지온이가 엄마 닮아서 표현을 언어보다 몸으로 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가보다. 그리 생각했어요. 발달검사라는거 저는 그다지 믿음이 안가요. 사람마다 타고나는 집안력이나 성향등 고유함이 다 다른데 보편적인 발달기준에 맞추어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는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지온이보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딸다운 건강한 정서와 표현력이 보여요. 아빠 닮아서 감수성도 뛰어날거 같구요.

  • 7. ....
    '15.8.7 6:40 PM (222.99.xxx.143)

    그분 왠지 사람 괜찮아 보임... 얌체같지 않고.
    여자는 여자가 볼줄 안다고 엄정화가 사람 잘 본듯해요

  • 8. ..
    '15.8.7 6:51 PM (58.140.xxx.90)

    전 그 집 진돗개 멍멍이 들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ㅎㅎ
    특히 새봄이하고 눈을 지긋이 마주보고 있는 장면 볼때면. 어쩌면 지온이는 말보다 눈빛으로 그리고 움직임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동물과 아이를 함께 키우는것이 정서에 좋을거라는 생각에 확신이 더해졌네요.
    물론, 너무 어린 아이와 단둘이 두는건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꼭 보호자와 함께 있거나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 9.
    '15.8.7 6:54 PM (223.62.xxx.66)

    댓글들이 뭐가 오글? 니 댓글은 악취 구토나온다.
    윤혜진씨 겁나 미워하나보네ㅋㅋ

  • 10. 야노시호
    '15.8.7 7:10 PM (118.42.xxx.87)

    사랑이도 전에 낯선곳에서 눈 깜박이고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것처럼 나왔을때 시호씨 인터뷰를 보니 크게 개의치 않고 앞으로 숙제라 생각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는 그런 쿨한 마인드가 참 중심있고 건강한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사랑이 요즘엔 어딜가도 적응 잘 하더라고요. ^^

  • 11. ^&^
    '15.8.7 7:22 PM (180.228.xxx.26)

    사랑이도 그런 에피가 나왔었죠ㅎㅎ
    맞아요 애들은 크면서 몇번이고 바뀌는데
    남의 아이라고 쉽게 말하지 들 말았으면 좋겠네요
    키우는 부모도 일희일비 할 필요없구요
    이런부분에서 그 사람의 멘탈의 차이가 나오는 거 같아요~~

  • 12. 소통
    '15.8.7 7:59 PM (211.59.xxx.149)

    저도 아이가 매운걸 먹고 우니
    입에 생크림을 넣어주는걸 보고 아이를 정말 잘키우는구나

    사람이 괜찮구나

    큰 대구머리도 쑥쑥 손질을잘하기에
    아내 잘 맞았네 생각했어요.

  • 13. ***
    '15.8.7 8:33 PM (211.202.xxx.13)

    저는 그 프로를 지온이 땜에 봐요.
    지온이 나오는 부분만 돌려보죠.
    그 부부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요.

    가식적이지 않고 수다스럽지도 않고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아이를 소박하게 돌보는 게 좋아요.
    아이도 순하고 느긋하고 엄태웅씨도 참 너그럽더라구요.
    특히 아내분이 지혜로와서 엄태웅씨의 마음을 많이 보듬어줄 것 같아요.

    엄정화가 아내분 아버지인 분을 잘 알잖아요. 같은 영화배우니.
    그때 보고 마음에 들었나봐요. 동생 중매를 섰으니.

    보통 저렇게 넉넉하게 크고 세계적인 무용수가 저렇게 요리를 잘하는게
    드문데 놀랐어요.
    엄태웅씨가 행복한 듯 보여 좋아요.

  • 14. 지나가다
    '15.8.7 10:59 PM (148.88.xxx.82)

    저도 그 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뭔가 친구 하고 싶은 느낌이에요.

  • 15. ..
    '15.8.8 10:34 AM (106.245.xxx.176)

    사람 너무 좋아보여요^^

  • 16. ..
    '15.8.8 10:52 AM (218.158.xxx.235)

    그 프로는 엄태웅보다는
    그 와이프의 이미지 재고에 더 도움이 된듯.

    능력에 비해 겸손하고 성격도 무던해보이고.

  • 17. 그러게요
    '15.8.8 10:58 AM (121.162.xxx.53)

    그게 신경이 예민하지 않을수가 없는 직업이고 몸이 엄청 힘들잖아요. 근데 어쩜 그렇게 성격이 편안하고 표정이 좋은지...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해서 노력을 거의 10배는 하면서 무용 했던데...정신력이나 근성이 남다르더라구요.

  • 18. 저도
    '15.8.8 11:05 AM (137.186.xxx.62)

    지온이네가 제일 좋아요.
    너무 오버하지않고 지온이가 웃으면 힐링되는 느낌..
    부러워요 ㅎㅎ

  • 19. 뚜벅이
    '15.8.8 11:33 AM (129.254.xxx.43)

    왜 하차시키라고들 하시는지 이해 못하는 한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아이들 돌보는 것이 매일매일 이벤트 일 수는 없는데.. 평상시 생활속에서..
    원래 프로그램 목적이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지 아이들 데리고 예능을 하라는것은 아니었을텐데 말이지요.
    저는 지온이 보면서 저절로 미소를 짓습니다.
    더불어 쌍둥이 커가는 거 보면서 특히 서준이 너무 이쁘구요. 아빠랑은 별개로

  • 20. .....
    '15.8.8 11:36 AM (122.34.xxx.106)

    엄정화가 소개시켰다니... 뭐 말 다했죠. 사람이 순둥순둥한 느낌이더라고요.

  • 21. ...
    '15.8.8 11:47 AM (222.233.xxx.116)

    상담사만난후 엄태웅이 지온이하는말에
    리액션이나 뭐할까 그랬어요 하는반응
    예전에 방긋 웃기만하더니
    지온이 말 쑥쑥늘고 완전 잘하던데요

  • 22. ..
    '15.8.8 11:55 AM (222.233.xxx.116)

    차가운 이미지는 있는데
    애기 샌드위치해주거나 집에서 재래김굽고
    아침도 꼬박 챙겨주고
    살림은 똑소리나게 잘하던데요

  • 23. ㅎㅎㅎ
    '15.8.8 11:58 AM (1.240.xxx.103)

    그러게..지온엄마칭찬은 엄청하면서
    쌍둥엄마는 오지게 까는....
    쯧....

  • 24. >>
    '15.8.8 12:04 PM (175.203.xxx.87)

    지온이 말못한다는 비난댓글에... 남의일이라고 말참 쉽게들 하는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일이면 일단 생각보다 말이 먼저지요...
    우리 아들도... 말이 좀 늦게 텄어요... 옹알이를 참 오래했거든요... 옹알이만으로도 시끄러운아이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도 많이 듣고...
    친정쪽 작은어머니 손자도 저희 아이랑 비슷했는데 그아이는 말이 참 빨랐어요...
    저보고 집에서 아이를 잘 못보는구나 하시면서 본인 손자 자랑하시는데 기분이 나빴죠...

    더도 들도 말고 딱 일년후..
    저희 아이는 말이 트이자마자... 단어로 된 말이 아니라..문장으로 말을 바로 시작하더라구요,,.,
    맘마..이런식이 아니라..엄마 밥 주세요.......이런식으로요...
    그아이는 아직도 단어로만 이야기하구요..

    시작은 늦을수 있더라구요... 말이 또 늦으면 어떻습니까...
    지온이도 말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말이 늦될수있죠...
    새봄이랑은 말이 필요없쟎아요..눈빛이죠..행동과..

    어린아이보고 평가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변함없는 자세가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쟎아요..
    지온이 엄마는 그부분에서 참 잘 하시는것같아요..^^

    또 쌍둥이 엄마가 욕먹는건... ㅋㅋ
    제 생각엔
    쌍둥이 엄마로 매스컴에 너무 자주 나와서 아닐가 싶어요....
    이휘재 역활도 크고요... 쌍둥이 보면서 말하는 내용 80프로가 힘들다 너도 키워바라 힘들지.. 이랬쟎아요...ㅋㅋ
    송도의 성자 나오구선 그말 쏙 들어갔지만..

    이휘재와 쌍둥이 엄마는 세상에서 쌍둥이 그집만 키우는지 온갖 세상 짐 다 진것처럼 하니.. 미움을 살수밖에요..ㅋㅋ

  • 25. 저희 남편이 그프로 안봤었는데,
    '15.8.8 12:26 PM (116.121.xxx.54)

    요즘 지온이 때문에 봐요, 여즉 방송에 나온 애들중에 제일 예쁘데요. 저도 순하게 웃는 게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몰라요, 지금 말 느리고 사회성 떨어지는 건 다른 문제가 있는 게 아닌 이상 크게 걱정할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집 두아이가 다 그랬는데 지금은 청산유수에 사회성 아주 뛰어납니다. ^^

  • 26.
    '15.8.8 2:12 PM (124.49.xxx.27)

    진짜

    쌍둥이엄마는 그렇게들 까대면서
    왜 지온이엄마는 칭찬일색인건가요?

    이상하다 ....

  • 27. 뭐지
    '15.8.8 2:40 PM (218.101.xxx.231)

    쌍둥이엄마 여기저기 뜯어고쳤다하면서 성괴수준 지온엄마 찬양하는건???????

  • 28. 지나가다
    '15.8.8 3:08 PM (183.107.xxx.56)

    지나가다 몇몇 댓글 보고 글을 다네요
    각자 다 취향이 있듯이 지온이엄마나 쌍둥이엄마나 좋아할 수도 싫어할수도 있지
    괜찮다는 댓글에 오글거린다느니
    왜 칭찬을 하냐느니 ... 이건 또 뭔가 싶네요

    모든 사람은 다 똑같을 수 없는데
    싫을 수도... 좋을 수도 있음을.. 왜 그러냐고 따지면 할말이 없겠죠

    얼굴 안보고 가상공간이다보니
    가끔 너무 예의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 29. 이런댓글 쓸줄몰랐는데..;
    '15.8.8 3:08 PM (203.226.xxx.2)

    이미지 재고 -> 제고

  • 30. 티비로
    '15.8.8 4:17 PM (221.146.xxx.87)

    짧게 보는거지만 사람 참 괜찮아보였어요
    칭찬하는 글에 꼭 딴지거는 사람 왜 그러는거죠?

  • 31. 쌍둥이 엄마
    '15.8.8 4:36 PM (115.137.xxx.142)

    이쁘기만하더구만 왜그렇게들 난리들인지~―,.―

  • 32. ㅇㅇ
    '15.8.8 4:39 PM (223.62.xxx.174)

    쌍둥이 엄마 정말 단아하고 예뻐요.왜 여기서 까이는지 이해불가..거기 나오는 부인들 나 좋던데. .

  • 33. ㅎㅎ
    '15.8.8 5:02 PM (180.228.xxx.26)

    저도 쌍둥이 엄마 좋아해요
    예쁘고 털털해서 매력있어요^^

  • 34. 왜 그런고 하니
    '15.8.8 5:02 PM (223.62.xxx.97)

    한 명은 최고의 발레리나에서 연예인 부인이 된 사람
    다른 한 명은 연예인 부인이 되고 그 타이틀로 잘 나가는 사람

    여자들이 어떤 쪽에 더 호감가는진 뻔하잖아요.

  • 35. 삼둥이 .. 쌍둥이
    '15.8.8 6:06 PM (222.108.xxx.250)

    보면 답이 나와요
    같은 배속에서 나와도
    다 다르죠
    대한이 서언이
    같은 형제들보다 말느렸지만
    지금보세요 다들 멀쩡하게 잘 자라는거요
    왜들 그렇게 상처주며 감나라 배나라 하는건지 ㅠㅠ
    가수 자이언티 아버지가 무한도전 나와서
    아들이 말도 느려 걸음도 느려서 아예
    못걸을줄 알았다잖아요
    지금 너무나 매력적인 멀쩡한 가수가 되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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