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없는돈에 과외하는데, 공부할 맘 전~~혀 없는 이곳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5-08-07 16:15:55

중3아들 입니다.

무지 성적이 낮아 갈 학교가 없어요.

2학기엔 원서도 써야 하고..T

그래도 성적올려 보라고, 없는돈 쪼개 과외샘 불러 공부 하는데요.

공부할 마음 전혀 없네요.

진짜. 맘비우고 하는데로 둬야 하는 걸까요?

속뒤집어져 잔소리시작하면 싸움이 시작되고..

레벨바닥인 특성화고 보내야 할거 같은데  그꼴은 어찌 볼까요.

 

야~~ 엄마는 할아버지가 학원하나 보내주지 않아도

독학해서 대학갔다 이놈아~

 

정말 속 뒤집어져요

 

IP : 115.13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7 4:17 PM (211.186.xxx.108)

    공부에 관심없는거같은데 괜히고생하며 들러리서지말고
    그나마 적성 맞는거찾아서 전문계보내세요

  • 2. ...
    '15.8.7 4:25 PM (116.123.xxx.237)

    엄마는~ 이건 소용없고요
    할 맘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그냥 다 그만두고 평화롭게 살다가 아이가 하고싶다할때 밀어주세요
    공부 조금. 더 한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 3. 그러지
    '15.8.7 4:27 PM (175.209.xxx.160)

    마세요. 정말 공부에 재능없고 공부할 마음도 없으면 차라리 포기하시고 다른 길을 찾으세요. 저는 진심 그런 분들 부러워요. 제 아들은 머리도 좋고 영재원도 다니는데 (지금 중3) 정말 드럽게 노력을 안 해요. 좀 열심히 하면 될 거 같은데...라는 안타까움이 피를 말립니다. 차라리 아얘 바닥이면 열심히 놀러 다니고 뭔가 다른 걸 찾아보고 즐겁게 살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서서히 마음을 비우고 있어요. 열심히 안 하면 어차피 무너질테니까요...ㅠㅠㅠ

  • 4. 솔직히
    '15.8.7 4:33 PM (115.139.xxx.56)

    레벨다운 학교에 다니게 하는게 너무 자존심이 상해요.
    비교가 어리석은건 아는데, 당장 집안에 넘 챙피하고...

  • 5. 글게요
    '15.8.7 8:32 PM (175.223.xxx.182)

    우리나라는 비교하고 비교 당하느라 행복지수 최하위인듯 해요. 이민간 사람들이 왜 행복하냐면 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주변 신경 안써도 되는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928 침구에 물것이 있나봐요ㅜㅜ 1 진주귀고리 2015/08/08 1,465
471927 유학가서 공부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7 dgh 2015/08/08 3,112
471926 아이 다섯살되니 육아의 기쁨 느끼네요.. 8 ㅇㅇ 2015/08/08 2,814
471925 요새 젊은 사람들 돈 버는 거 무섭네요 2222 12 ..... 2015/08/08 7,822
471924 이 무더운 날 택배아저씨들 정말 고마워요. 5 넘더워 2015/08/08 1,114
471923 재벌들은 사교육도 1 ㅗㅗ 2015/08/07 2,230
471922 잠실운동장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6 여쭈어요 2015/08/07 770
471921 단무지밖에 없는데 김밥이 가능할까요 18 davido.. 2015/08/07 3,421
471920 안방 천장에 물이센다고 7 똥싼바지 2015/08/07 1,487
471919 오늘은 먹을복이 없는지 1 파란 2015/08/07 691
471918 미션 임파서블 여배우보고.. 15 레베카 2015/08/07 4,265
471917 저처럼 딱히 잘하는거 없이 평범한 사람은 무슨직업을 가져야할까요.. 3 ㅇㄴ 2015/08/07 2,664
471916 후라이드 닭먹고 배탈날수 있나요? 1 ... 2015/08/07 1,626
471915 남편은 왜 그럴까? 인생 달관자.. 2015/08/07 1,138
471914 설리는 중국감 대박날꺼같아요 9 .. 2015/08/07 4,783
471913 인사이드 아웃보면서 슬픈장면이(스포) 6 ㄷㄷ 2015/08/07 2,179
471912 쌍동이들 과외비는 3 ㅇㅇ 2015/08/07 1,748
471911 여대생 입맛에 맞으면서, 고칼로리가 아닌 음식인 게 뭐가 있을까.. 5 .... 2015/08/07 1,433
471910 삼시세끼 보세요? 4 .. 2015/08/07 4,145
471909 예전 탈렌트.베스트극장에서.. 이승신하고 동성애자로나온 5 2015/08/07 2,663
471908 앙상한 팔뚝은 타고나야하는걸까요? 5 유유유유 2015/08/07 3,609
471907 친구애인생기면 친구한테 견제당하는 거요 2 ㅇㅈㅂㅇ 2015/08/07 1,587
471906 일요일 외국나갈 아이가 아직도 환전을 안했네요.. 7 환전 2015/08/07 1,747
471905 뭐하려고 학부전공에 그리 연연했는지 11 eg 2015/08/07 3,454
471904 거미가 넘 부러워요 13 부러워부러 2015/08/07 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