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학년 남아 키가 어찌 되나요
몸무게 38
고환크기가 2.5부터 사춘기라는데
저희애는 2센티는 안되는듯 싶어요
아직은 목욕할때 저에게 보여주는거 챙피해하거나 하진 않거든요
근데 키가 안클까 걱정이 되네요
1. ㅁㅇ
'15.8.6 11:07 PM (180.65.xxx.9)저희 아이는 151에46인데 아직 2차성징이 나온다던가 그런건 없어요.
저희아이도 아직도 고만고만~해요.
원글님 아이처럼요...
저희아이는 몸무게때문에 걱정입니다;;;;2. 원글맘
'15.8.6 11:09 PM (182.211.xxx.8)키가 엄청 크네요
고만고만은 아닌듯요
다들 크더라구요
키가 작은 키인듯3. ᆢ
'15.8.6 11:13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145-37
우리 아이도 아직 애기같은데..ㅈ4. 초코바
'15.8.6 11:21 PM (124.195.xxx.62)143-33
삐쩍 말라 걱정이에요.5. 아띠제
'15.8.6 11:59 PM (121.190.xxx.166)149-35에요
잘먹는데요즘은 여름타는지 까탈부려요
고환크기는생각도못하고
이가 우수수빠져서. 올것이오나보려다했어요6. 초4 아들
'15.8.7 12:00 AM (221.159.xxx.68)150에 36키로 운동화사이즈 240
아빠 닮아 팔다리가 긴 서구적체형이고 통뼈에 말랐어요. 아직 부모눈 앞에 창피 잘 모르구요.
첫짼데도 아직 아기로 보여요. 머리에서 아직 아기냄새 나요. 매우 활동적이고 웬만한 성인남성만큼 혹은 더 많이 먹어요. 아구찜집 가면 아구찜에 어린이돈가스에 아구찜볶음밥까지 다 먹고도 과일,과자 먹어요ㅡㅡ벌써부터 사춘기가 무서워집니다.
편식 없구요. 키 큰 부류중에 어릴적엔 작았다가 성장기에 폭풍성장쪽이 있고 어릴적부터 쭉 큰 경우가 있는데 울 아들은 아빠 닮아 후자쪽이예요. 전 작은키구요.
전교 같은학년에서 제일 크고 이제 제법 하기 싫음 짜증도 내기도 하고 하네요.
근데 첫째라 그런건지 남자애라 그런건지..더럽게 눈치 없어요.ㅜㅜ7. 저희애는
'15.8.7 12:18 AM (119.69.xxx.216)152ㅡ153정도요. 근데 살이 포동포동해요.
8. ㅇㅇ
'15.8.7 12:19 AM (211.36.xxx.49)와~ 4학년인데 키들이 크네요
9. . .
'15.8.7 12:27 AM (118.221.xxx.252)키큰 엄마들 자랑판열렸네요 ㅋㅋ
10. 걱정마세요 ㅎㅎ
'15.8.7 12:36 AM (101.250.xxx.46)저희 아들 그맘때 그랬어요
지금 중3이고 175 정도 되나봐요 몸무게는 60 발사이즈 275
딱 보기 좋아요
엄청나게 먹고 있는걸로 봐선 더 크지 싶어요
동네에서 오랜만에 보는 할머니들은 깜짝 놀라세요
그맘때 늘 볼때마다 에구 살 좀 쪄야겠다 얼른 커야할텐데 애기네..그러셨거든요
미용실에서도 이발하러 갈때마다 원장언니가 볼때마다 큰다고 놀라구요
정말 작고 말랐었는데 클때되니까 다 크더라구요
6학년까지 저랑 같이 잤어요 자기방에서 재워도 아침되면 안방침대에 와있고;;;ㅋㅋ11. 시누아들
'15.8.7 6:40 AM (1.254.xxx.66)늘 빼빼하고 안큰다고 걱정하더만 고2인데 어제보니 181됐더구만요
12. 아들
'15.8.7 2:05 PM (121.151.xxx.146)키 140에 몸무게 43이요.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예요.
13. ㅁㅁ
'15.8.27 7:21 PM (112.149.xxx.88)다들 크네..
큰 아이 엄마들만 댓글 다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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