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요.
초능력, 마술, 신비롭고 신기한 주제, 그런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
불의 기운, 물의 기운..뭐 이런것.
왕좌의 게임에서 윈터펠 아이들이 늑대와 교감하는 것. 동물과의 교감.
해리포터 처음 나왔을때 미치는줄 알았어요.
전 이런게 왜이렇게 좋죠?
곧 마흔인데 아직도 좋고..오십 육십이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혹시 이런 영화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왕창 다운받아서 끝없이 보고 싶네요!ㅎㅎ
예전부터요.
초능력, 마술, 신비롭고 신기한 주제, 그런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
불의 기운, 물의 기운..뭐 이런것.
왕좌의 게임에서 윈터펠 아이들이 늑대와 교감하는 것. 동물과의 교감.
해리포터 처음 나왔을때 미치는줄 알았어요.
전 이런게 왜이렇게 좋죠?
곧 마흔인데 아직도 좋고..오십 육십이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혹시 이런 영화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왕창 다운받아서 끝없이 보고 싶네요!ㅎㅎ
전 책을 더 좋아해요. 지금 50인데 원글님 나이 무렵에 해리포터 너무 좋아했죠!
매년 새 책 나오기 기다리며 지난번 책을 다시 복습하던 행복한 시절.. ㅎㅎ
전 요즘 왕좌의 게임 읽기 시작했는데 원글님은 벌써 보셨군요.. 전 아직 드라마는 안봤어요.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는 당연히 보셨을 것 같고
제가 좋아하는 또하나의 시리즈는 황금 나침반인데 3부작이고 1부는 5년쯤 전에 영화화 되었지만
영화가 망해서 2,3부는 안 나오고 있어요. 이건 좀 SF 쪽이고 소년 소녀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철학적이랄까 내용이 좀 어렵긴 해요.
왕좌의 게임은 책이 더 좋다고 해서 1권을 샀는데 700페이지가 넘으니 이번 여름 내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십대초반이지만 저도 미쳐요. 해리포터 처음나왔을 때 보고보고 또보고...
책도 닳고 닳을 때까지 봐서 엄마가 버렸어요 대학생이 뭐하는 짓이냐고;;;;
용돈으로 다시 샀죠.
저도 윈터펠 아이들이 인당 늑대 한마리씩 데리고 교감하는거 부러워 미치는 줄
신혼여행도 돌고래랑 교감하고 싶어서... 야생돌고래랑 헤엄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갔어요 ㅎㅎㅎ
분명히 혼자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많이 봤는데 왜이렇게 생각나는게 없죠?
나니아 연대기, 레모니스니캣의 위험한대결... 이거 진짜 여러번 봤어요
영드 화이트 퀸.. 이게 마법 쓰는 게 나오던데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는데 어쩌면 원글님이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저세계... 이런거 그린 영화 있었는데, 기대 엄청 했는데 재미가 없었어요. ㅠ 소설이 원작인데 차라리 소설이 잼났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믹해서 그냥저냥 봐줄만 하고요
드래곤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