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내 축 쳐져서는, 곧 남자친구가 군대간다고~
이제 누굴 만나냐고~ 외로워서 어쩌지~하면서
우울해 하는 딸아이때매
넘 신경이 쓰이네요.
요즘 내내 축 쳐져서는, 곧 남자친구가 군대간다고~
이제 누굴 만나냐고~ 외로워서 어쩌지~하면서
우울해 하는 딸아이때매
넘 신경이 쓰이네요.
뭘 잘못눌렀는지. 글 마무리도 하지 않았는데
올라가버렸어요.
근데, 마무리해야 할 글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위로를 해야하는건지, 충고를 해줘야는건지
판단이 서질않네요
절대 딸 혼자서 군대 있는 남친만나겠다고 갈 때 보내지 마세요. 딸 혼전경험에 터치안하시겠다면 상관하지 마시지만,,, 남편 말로는 위병소 화장실에서도 군인들이 못참아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 남편 군대있을 때 많이 갔는데 괜히 군부대 앞에 모텔/여관이 많은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아직 군대 안간 모양이군요. 통계에 의하면 여자들 첫경험 보통 첫남친이 군대가기 전에 많이 한다고 해요. 저라면 위로도 해주지만, 제가 보수적이라 ㅠ.ㅠ 철저히 통금관리를 할 것 같네요.
우려하는 일은 낮에도 할수 있어요
엄마눈 안피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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