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컨 28도로 해놨어요.

오늘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15-08-06 20:07:03
전에는 24도 넘게는 안 켰는데,거의 킨 적이 없어요.
오늘은 28도로 해놨네요.
근데도 밖에 나갔다오니 천국이 따로 없어요ㅠㅠ
올해만큼 에어컨 많이 킨 적도 없네요.
전기료 무섭지만 안킬 수도 없고.
낼모레가 처서라니 다음주면 좀 시원해질까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니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IP : 175.223.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5.8.6 8:10 PM (1.245.xxx.210)

    저희집은 28도로 하면 안 시원한데 ㅠ 내일모레는 입추에요 ^^ 처서는 23일

  • 2. ...
    '15.8.6 8:13 PM (182.213.xxx.248)

    전 안방 벽걸이 항상28~9도 절전모드에 선풍기 틀고 있어요 거의 24시간 틉니다 전기료 그닥 안나와요

  • 3. 오늘
    '15.8.6 8:14 PM (175.223.xxx.144)

    아 바보네요.ㅜ 아까 달력도 봐놓고. 더워서 그런걸로 ^^;; 저도 시원한줄 몰랐는데 나갔다오니 알겠어요 ㅋ

  • 4. ++
    '15.8.6 8:14 PM (119.18.xxx.133)

    저도 거의 28도 해 놔요.

  • 5.
    '15.8.6 8:15 PM (112.149.xxx.88)

    전 요새 간덩이가 부어서 24도로 해놓네요
    예전엔 28도 29도로만 틀었는데

  • 6. 김흥임
    '15.8.6 8:19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ㅎㅎ우리집에어컨은 멍텅구리인가봐요
    30도맞추고 살아요
    24도맞추면 얼어죽어요

  • 7. ...
    '15.8.6 8:19 PM (121.136.xxx.150)

    저도 28도. 낮엔 선풍기도 같이 켰어요.
    고3 아이도 있고 집에 과외학생도 오니
    안 켤 수가 없네요.

  • 8. 에어컨
    '15.8.6 8:27 PM (121.170.xxx.133)

    에어컨 없어서 부러워요 ㅎㅎㅎ

    전세 1년 남아서 새로 들이기도 번거럽고 ㅠㅠㅠ

  • 9. ㅇㅇㅇㅇ
    '15.8.6 8:32 PM (121.130.xxx.134)

    28도였는데 밥 한다고 움직였더니 더워서
    27도로 낮췄어요.

  • 10. ㅇㅇㅇ
    '15.8.6 8:32 PM (211.237.xxx.35)

    28도 계속 해놓으면 좀 답답하더라고요. 벽걸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너무 딸려서 그런지.. 27도 해놓으면 시원 서늘해서 27도 해놨다가 밤에 잘땐
    너무 추울까봐 28도로 해놔요.
    자다가 답답하면 다시 27도로 내려요.

  • 11. 푸른들
    '15.8.6 9:02 PM (114.205.xxx.59)

    전 29도 제습이요~설정을 그렇게해도 실제론 27도까지 내려가니까 선풍기틀고 하면 시원해요~더위에지쳐서 몸이 한계가 왓는지 안좋아져서 더 낮추면 아파버릴것처럼 몸이 으슬으슬~~시간아 가라가라 날짜만 카운트하고 잇어요 저도 올해처럼 풀가동한 해는 없는듯~~우리모두 힘내요

  • 12. ㅎㅎㅎ
    '15.8.6 9:10 PM (218.236.xxx.205)

    전 매일매일 전기계량기만 열심히 째려보고 있습니다. 기필코 400kw 까지만 쓰리라!!!!!!!

  • 13. ...
    '15.8.6 9:45 PM (116.123.xxx.237)

    저도 제습 28도로 종일 트는데 쾌적해요

  • 14. ㅇㅇ
    '15.8.6 10:01 PM (211.36.xxx.97)

    27도로 틀어나요

  • 15. .....
    '15.8.7 10:16 AM (182.224.xxx.148)

    한시적 전기인하 9월까지래요
    한여름 400조금 넘기는데
    올해 얼마 나올지..
    25도로 팍 낮춘다음 27도로 쭈욱 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912 애가 학원가기싫다고하면 안보내시나요.,? 3 좀알려주세요.. 2015/09/02 1,339
478911 드라마에 잘 나오는 한강둔치? 그런데 가고 싶은데 어디가면 되나.. 9 통통이 2015/09/02 1,238
478910 팔도짜장면 진짜 맛있어요. 20 ㅇㅇ 2015/09/02 4,008
478909 90년대에 잡지 페이퍼 애독하신 분 계시면 이 분 아실까요? 10 90 2015/09/02 1,581
478908 앉으면 접히는 뱃살.. 5 .. 2015/09/02 2,889
478907 몽클레어 패딩 있으신 분들,,,, 6 패션 2015/09/02 4,136
478906 운전 소질없는 사람은 운전대 안잡았으면 좋겠습니다. 17 ㅇㅇㅇ 2015/09/02 4,656
478905 괜찮은 화장품 공유할께요 26 dd 2015/09/02 8,063
478904 200만원 넘는 튼살레이저... 5 고민 2015/09/02 8,293
478903 샤워부스 유리 찌든때 제거 12 초록수세미 2015/09/02 7,653
478902 천재는 어떻게태어나나요?? 16 rrr 2015/09/02 4,267
478901 다음세상에는 아이를 낳지마 라고 말하는 중등 딸아이 113 2015/09/02 17,380
478900 비데와 변기 사이틈 청소 비법 문의요~ 1 더러움주의 2015/09/02 1,611
478899 암*이 세탁세제 향이 넘 강하네요 ㅜ 2 어후 2015/09/02 856
478898 삐뚤어진 아이 머리 교정 헬멧으로 교정해 주는것이 맞을까요? 7 두상교정 2015/09/02 2,027
478897 푸틴이 일본놈들한테 한마디하네요 9 ㅇㅇ 2015/09/02 2,654
478896 영어로 나 찾아봐라 5 빵과스프 2015/09/02 1,763
478895 6PM 사이즈문의 4 손통통 발통.. 2015/09/02 826
478894 전문직 여성이나 자기커리어 확실한 학부형들 너무 부럽네요 28 2015/09/02 6,645
478893 어제 갔는데 5 셀러드바 2015/09/02 949
478892 오!당신이 잠든 사이 9 수요일 2015/09/02 1,138
478891 여중생이 재밌게 볼 미드 12 ^^ 2015/09/02 1,524
478890 육아맘. 저는 언제 이쁜 옷 입고 힐신고 샤랄라 다녀볼수 있을까.. 10 사과 2015/09/02 2,472
478889 입구가 좁은병 화분으로 쓰고 싶은데 유리가게에서 잘라달라고 할 .. 3 되나 2015/09/02 853
478888 남자 대학생 옷, 어디서 사시나요? 8 엄마 2015/09/02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