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상담 부탁합니다
1. 10년
'15.8.6 7:53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10년 부었으면 만기채우세요. 이제와서 알아본들 만기 채우는 것 보다 좋은 것 없어요. 돈 쪼들리면 약관대출 받더라도 다 부으세요. 변액장점은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거에요. 상품변경은 보통 1년에 12번할 수 있어요. 가령,중국 증시 잘 나갈때 차이나펀드 선택하시고, 주식이 안 좋으면 채권 100프로 투자로 변경하시면 되요. 그리고, 이런 것 자신없으면 젼액보험은 들지말고 무조건 보장위주로 가입하세요.
2. 10년
'15.8.6 7:55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그리고, 혜택은 보험회사 홈페이지 들어가 약관확인하세요. 20년 부으면 손해는 안 날거에요
3. 동감
'15.8.6 8:24 PM (175.197.xxx.225)벌써 10년이면 그냥 다 채우세요. 그 긴 시간.....이기는 금융상품 이자율 없다고 합니다. 해지하는 게 손해예요. 그리고 디테일은 그 콜센터에 문의. 상품마다 혜택이 달라서 이름이나 상품이름을 모르면 해줄 말이 달리 없네요.
4. 쉬운남자
'15.8.7 10:09 AM (121.130.xxx.123) - 삭제된댓글안녕하세요.
네이버 보험상담카페(회원수 12,000명↑)를 운영하고 있는
보험이 [쉬운남자] 김민성 입니다.
복사,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지금 보험은 투자 상품이 아닙니다.
- "보험으로 저축을 했는데 수익률이 낮아요.." 라고 하는건 변액보험이고,
변액종신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입니다.
두보험의 성격 자체가 달라요.
현 보험의 경우 사망을 보장하는 보험료로 내가 낸 돈 대부분이 사라지며,
그 외에 수술특약이나 진단비 등 다른 보장들이 포함되어 준비되는겁니다.
10년~15년이 지나도 원금회복 어려운 보험이에요.
2. 그래도 유지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종신보험은 따로 만기가 없어요. "평생보장"이죠.
따라서 20년 뒤에 끝나는게 아니라 보장은 계속 갑니다.
그 안에 어떤 보장들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보여주시면
언제 그 보험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답변 드릴께요.
* 결론
- 저축상품 x
-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
- 10년된 보험이면 조건이 좋을께 분명하니 일단 유지
- 보장내역 확인 후 언제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체크하고 관리
추가적으로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운영Cafe - 네이버 보험뽀개기 / 010-9747-41685. 보험몰
'15.8.7 10:29 AM (112.167.xxx.94)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질병들에 노출되어 있고, 누구나 한번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의 진료비 실태에 따르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발병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종 질병과 상해 발생률이 높아지게 되면 병원을 찾아야 할 때가 있고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한 병원비는 가계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예전처럼 본인 부담금이 높지 않고 의료질도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되는 것이 건강보험 지원 대상의 형평성 문제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고령화를 준비하는 건강보험 정책의 방향' 보고서를 통해 메디컬푸어 양산의 원인 중 하나로 건강보험의 지원 대상이 형평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을 만큼 현재의 건강보험 체계가 중증질환 비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대 이상 고혈압 또는 당뇨를 앓고 있는 비율이 34%로 집계되었고, 2040년에는 47%, 2050년에는 두명 중 한명은 만성질환을 앓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것이고, 만성질환은 지금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평생을 껴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계에는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내수시장의 위축,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가계 소비 지출 역시 위축되고 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전체 가구의 월 평균 보건비 지출은 17만 1천48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보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분기의 -1.2% 이후 가장 작은 폭의 증가세다. 그러나 보건지출 항목 중 외래치료서비스는 2.2% 감소해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거나 약을 사먹지 않는 등 필수 지출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해 최근 신종 질병의 발병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가계지출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늘어나고 있어 병원비 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제2의 국민보험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많은 실용성을 가지고 있어 가입률이 계속 높아지고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기에는 소득은 줄고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고,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병원비 지출은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의료비 보장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험은 예상치 못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보험은 본인의 필요성 보다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의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하지 못하고 해약하거나 실효 시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입 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들을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인기만큼 거의 전 보험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 회사별 의무부가담보의 조건과 보험료, 특약 등의 차이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상품 종류가 많고 보장 내용도 복잡하여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보험료가 부담되지 않도록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하여 전문가와 상담으로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http://inr.kr/insu/ca.php?ca=min&num=4510
*암보험: http://inr.kr/insu/ca.php?ca=cancer&num=4510
*어린이보험: http://inr.kr/insu/ca.php?ca=child&num=4510
*태아보험: http://inr.kr/insu/ca.php?ca=tea&num=4510
*운전자보험: http://inr.kr/insu/ca.php?ca=driver&num=4510
*연금저축보험: http://inr.kr/insu/ca.php?ca=youngum&num=4510
*실버보험: http://inr.kr/insu/ca.php?ca=silver&num=4510
*메리츠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메리츠화재&num=4510
*한화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한화손해보험&num=4510
*현대해상: http://inr.kr/insu/ca2.php?company=현대해상&num=4510
*흥국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흥국화재&num=4510
*동부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동부화재&num=4510
*LIG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LIG손해보험&num=45106. 하크아리미
'15.8.16 11:09 AM (58.226.xxx.197)http://e-bohummall.kr/S001/page
여기 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7. 김PD
'15.8.21 2:40 PM (218.146.xxx.121)일단 상품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정확히 알아야 할 듯 합니다.
변액상품의 경우 1~7년까지 사업비 비율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기본보험료 외에 추가납입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게 가입자에게 유리합니다.
기본보험료의 사업비는 회사별로 약간 차이는 있지만 10~17%가량이 1~7년까지 빠져 나갑니다.
기본보험료 외 추가납입을 하시게 되면 추가납입수수료가 회사별로 0~2.5%이기 때문에
사업비로 나가는 비용을 최대 1/5 정도까지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수익률을 높일 수가 있겠지요.
일단 가입하신 상품에 고객센터나 홈페이에 들어가셔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로그인 하시면
현대 상품에 대한 수익률이나 환급률 등 가입한 보험에 대한 정보를 확인을 할 수 있으니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험에 관해 궁금하시 점이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상담신청:http://insmaster.net/counsel_onepieceholicplus8. 보험몰
'16.12.17 12:30 PM (121.183.xxx.31)보험은 설계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만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조건과 경제 상황에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험사별로 여러 상품을 비교 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암 보험은 어느 것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비교 순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전 확인해야 하는 여러 가지 약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http://inr.kr/insu/ca.php?ca=min&num=3829
*암보험: http://inr.kr/insu/ca.php?ca=cancer&num=3829
*어린이보험: http://inr.kr/insu/ca.php?ca=child&num=3829
*태아보험: http://inr.kr/insu/ca.php?ca=tea&num=3829
*운전자보험: http://inr.kr/insu/ca.php?ca=driver&num=3829
*연금저축보험: http://inr.kr/insu/ca.php?ca=youngum&num=3829
*실버보험: http://inr.kr/insu/ca.php?ca=silver&num=3829
*메리츠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메리츠화재&num=3829
*한화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한화손해보험&num=3829
*현대해상: http://inr.kr/insu/ca2.php?company=현대해상&num=3829
*흥국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흥국화재&num=3829
*동부화재: http://inr.kr/insu/ca2.php?company=동부화재&num=3829
*LIG손해보험: http://inr.kr/insu/ca2.php?company=LIG손해보험&num=3829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0674 | 창틀실리콘을 하고 아랫집이 베란다에 창틀 물이 샌다고 4 | 실리콘공사 | 2015/08/07 | 1,391 |
470673 | 82만 하면 1 | 레다네 | 2015/08/07 | 578 |
470672 | 녹았다 다시 얼었는데 먹어도 되요? 3 | ㅇ | 2015/08/07 | 2,065 |
470671 | 아들들 | .... | 2015/08/07 | 761 |
470670 | 너같은 딸 낳아봐라. 12 | 아이디어 | 2015/08/07 | 2,391 |
470669 | 양악 수술 해보신분... 12 | 고민고민 | 2015/08/07 | 5,539 |
470668 | 매립형 에어컨은 어떤가요? 19 | .. | 2015/08/07 | 5,587 |
470667 | 지금한 오징어볶음 실온에 둬도 되나요? 4 | 초보 | 2015/08/07 | 1,165 |
470666 | 블로거 봉봉*아 블로그 없어진건가요? 4 | 궁금 | 2015/08/07 | 6,533 |
470665 | 식당하시는 분들.. 이럴 땐 어찌하나요?? 5 | 11층새댁 | 2015/08/07 | 2,121 |
470664 | 국적 논란 `롯데`, 김연아 아닌 아사다마오 후원 논란 10 | 참맛 | 2015/08/07 | 3,591 |
470663 | 일하느냐 남편돕느냐 2 | 50대50 | 2015/08/07 | 637 |
470662 | 드라마 용팔이 원작? | ???? | 2015/08/07 | 1,305 |
470661 | 래쉬가드 사는게 좋을까요? 5 | 고민 | 2015/08/07 | 3,276 |
470660 | 송정해수욕장 스노쿨링 가능한가요? 1 | 궁금 | 2015/08/07 | 1,249 |
470659 | 한성과고 학비가 있나요? 2 | ... | 2015/08/07 | 3,307 |
470658 | 이럴 때는 어디까지 오지랍을 떨어도 될까요? 8 | ... | 2015/08/07 | 1,040 |
470657 | 여학생들 매직펌 많이들 하나요? 5 | 요즘 | 2015/08/07 | 1,015 |
470656 | 집에 볼세면기(대리석, 돌) 사용하시는 분들 만족도 어떤가요? .. 2 | bb | 2015/08/07 | 1,348 |
470655 | 8월6일까지 저희집 전기 사용량.. 4 | ... | 2015/08/07 | 1,378 |
470654 | 실시간검색에 이아현 뜨는데요?왜그런거죠? 1 | 궁금해~ | 2015/08/07 | 1,705 |
470653 | 이 시 아실까요? 3 | 세월 | 2015/08/07 | 599 |
470652 | EBS 하나뿐인 지구 1 | .. | 2015/08/07 | 572 |
470651 | 유방암이랍니다. 40 | 일주일 | 2015/08/07 | 10,519 |
470650 | 어제본 마법의 주문 2 | 온쇼 | 2015/08/07 | 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