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어서 좋은 경험 많이하는게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5-08-06 18:16:21

35세가 넘으면

정신과에서도 인격이 이미 완성되어 인격 치료는 안한다고..

 

인격이란것도 좋고 긍정적인 경험이 많아야

자존감도 좋게 형성될텐데

 

전 그닥 좋은 경험이 없다는게

늘 아쉬웠네요..

 

학교가 별로인덕에 별로인 직장가서

정말 안좋거 많이 보고 많기 겪고..

 

그덕에 좀 자존감 낮고

누가 칭찬해 주면 정말 어쩔줄을 모르고

사랑과 칭찬이 어색하고

그런 인격이...ㅠㅠ

IP : 58.12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음
    '15.8.6 6:19 PM (49.142.xxx.74)

    저도 그래요....상처도 잘 회복이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 2. 흐음
    '15.8.6 6:19 PM (49.142.xxx.74)

    쭈구리 같아요

  • 3. 저도
    '15.8.6 6:19 PM (58.237.xxx.51)

    누가 절 좋게 보거나 칭찬해주는거 너무 너무너무너무 부담스러워요.

    마트가서도 캐셔분이 저 좋게 보시고 아는체 하면
    그 마트 안가요.

    넘 부담스러워서요.


    저를 좋게 보는 사람들이 저에게 실망할까봐
    아예 잠수를 타요.

  • 4. 좋은 쪽으로
    '15.8.6 7:28 PM (180.233.xxx.130)

    생각하세요.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쪽으로...
    자존감은 앞으로의 성공경험이나 좋은 일 있을때 또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대신에 겸손함을 얻었다고...

    얼마 전 안희정의 영화관련 트윗에서 읽은 글인데
    아름답지 않은 인생,빛나지 않는 얼굴이 어디 있을까 라는 대목에서 울컥!
    얼마 전 삼촌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아팠는데 위로가 됐어요.
    남들이 볼 땐 어떨지 몰라도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가셨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젊어서 좋은 경험이란게 꼭 물질적으로 외형적으로 좋고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는 게 아니니까요.
    화이팅하세요!

    cf. 충남영상위원회 출범으로 올리는 안희정님의 트윗에서

    우리의 삶
    누추할것도 부끄러울 것도 없는
    있는 그대로 그렇게 비추어 주세요
    아름답지 않은 얼굴이 그 어디 있을까요
    빛나지 않은 인생이 그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모든 삶은
    신의 화단에 핀아름다운 꽃들이니까요

  • 5. 어머
    '15.8.6 7:34 PM (122.36.xxx.80)

    저도님 댓글
    왜그러신지?
    잠수타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818 샐러드 마스타 아시나요? 6 모모 2015/08/17 3,614
474817 잇몸과이의경계선에 문제가 생겼어요.. 4 치과 2015/08/17 2,871
474816 아파트 층수 4층하고 탑층 13층 중에서요... 8 선택 2015/08/17 3,220
474815 블로그에 매번 공감 찍는 심리는 뭘까요 4 쟈쟈 2015/08/17 1,453
474814 좋은 엄마이자 아내의 조건은 뭘까요.. 2 ..... 2015/08/17 1,339
474813 김영호 냉장고 4 ㅉㅉ 2015/08/17 5,034
474812 서울 버스요금 인상가격과 환승에 대해 궁금한데 2 궁금 2015/08/17 1,013
474811 살을 좀 빼보려는데 6 저녁 2015/08/17 2,237
474810 모델링팩이라고 아세요? 5 하와이 2015/08/17 2,547
474809 이사왔는데 아무래도 유치원 옮기는게 좋을까요 3 유치원 2015/08/17 1,233
474808 내용 펑 합니다. 53 이해불가 2015/08/17 24,728
474807 사는게 재미없어요 11 허무주의 2015/08/17 3,217
474806 칫솔 목을 휘어보세요.. 5 .. 2015/08/17 3,686
474805 확실히 예뻐 보이는 거울이 있지 않나요? 12 ㅇㅇ 2015/08/17 3,325
474804 병원 주사 유리앰플 파편 겁나요.. 3 유리파편 2015/08/17 3,150
474803 지친저녁엔 뭘해야 행복할까요 6 2015/08/17 1,818
474802 수영을 동영상으로 배우고 워터파크 다녀오겠다는 동생때문에 멘붕이.. 17 정신차리자 2015/08/17 3,413
474801 참기름 어디꺼 쓰세요? 12 .. 2015/08/17 7,131
474800 옛날 선비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해야하는데 6 2015/08/17 964
474799 오나귀팬님들~이거 보셨어요? 꺄! 이거 어디서 구할 수 없나요?.. 9 대본표지!!.. 2015/08/17 3,728
474798 잠실 6억전후 30평대 아파트 없을까요? 여학생 고등학군.. 12 잠실 2015/08/17 4,628
474797 아기 두고 대학원 복학 가능할까요? 7 고민 2015/08/17 1,332
474796 복층구조 혼자살기 괜찮을까요 8 복층 2015/08/17 4,484
474795 감자밥 의외로 넘 맛있네요~~! 5 자취녀 2015/08/17 2,467
474794 마음고생할때 식욕이 땡기는 82쿡님도 있으세요..??? 4 .. 2015/08/17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