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쩡말 꿈이란게 맞기도하는건가요?

꿈해몽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5-08-06 14:44:05

결혼생활20년동안  많은꿈을꾸지는않지만

 

이상하게시리  꿈을꾸면 거의 맞다시피해서

 

항상 무서울정도예요.

 

남편의 바람을 모르고지낼만큼 무신경하고 둔한사람인데요.

 

꿈속에서 남편이 다른여자랑 잠자리를한다거나 바람피는꿈을꾸면

 

항상 지나고보면  정말 바람을 피웠더군요.

 

사연이너무도 많은데 거두절미하구 며칠전에도

 

아이들케어에 힘들어서 그냥 곤히잠들었는데

 

근몇년만에 또다시 남편 바람피우는꿈을꿨는데

 

그전날 남편이 술마시구 일찍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찍깨서 앉아있더라구요.

 

저도 기분나쁜꿈인지라 일찍이러나서 첫마디가

 

꿈 별로 꾸지도 않지만  어제 바람피는꿈꿨다고 하니

 

정말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럴때 여자의 직감이라는게있는데

 

아, 또그랬구나하는그런 느낌있잖아요.

 

건설게통인데 밥을싸게 먹으면서 꼭2차를 가는걸 제가 알아버려서

 

이젠50대니 안그러구 살겠지하는데두,

 

역시나였나보네요.

 

한참있다 엄한사람 잡지말라하는데,

 

기분이 참더럽더라구요.

 

지금4일이 지났는데두  같은기분이들구요.

 

아이들이 낼모래면 성인이 되는데두

 

왜 저렇게밖엔 못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폐경이 가까와 오려는지 만사 힘들고 내몸건사하기도 힘들구....

 

정말 남자들은 안바뀌네요. 미련한존재들, 늙어 어찌하려구....

IP : 222.112.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6 2:55 PM (211.178.xxx.195)

    글쎄요~그런꿈이 맞다고는 단정하기 어렵구요~
    단지 원글님이 마음속에 그런마음이 내재되어 있기에 꿈을 꾸는게 아닌가싶은데요~~
    왜~생각이 곧 꿈으로 보여지기도 하거든요~~

  • 2. 꿈이
    '15.8.6 3:37 PM (211.204.xxx.191)

    신기하게 맞을때도 있더군요
    매번 그렇진 않아도 제경우엔 가끔씩 놀랠정도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754 조두순같은 악마같은 인간에게 법이 뭐 이래요? 7 아기엄마 2015/09/11 929
480753 펀드 환매해야 할까요? 2 모건 2015/09/11 1,749
480752 세계 1등 천재도 못들어가는 서울대 (펌) 17 아자아자 2015/09/11 5,174
480751 채워지지 않는 인간관계..어떡할까요 11 연희 2015/09/11 3,259
480750 갓난아기때 도망간 엄마 vs 11살쯤 암으로 죽은 엄마..어떤게.. 23 .. 2015/09/11 6,001
480749 추자현 이쁘네요 .. 5 뭐니 2015/09/11 2,948
480748 mbn긴급속보는 노인용이죠. 2 오늘 2015/09/11 1,011
480747 옷, 머리, 가방.... 고민하다 머리에 투자했어요 2 dd 2015/09/11 1,928
480746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 2015/09/11 1,637
480745 2달된 아이냥이 잠자리 4 아기냥이 2015/09/11 944
480744 인터넷으로 옷샀는데 넘 허접한것이 왔어요 8 쇼핑 2015/09/11 2,267
480743 돈이란 검은 유혹 6 익명 2015/09/11 1,720
480742 인사 안하는 우리 딸 때문에 고민입니다...... 43 자식고민 2015/09/11 6,867
480741 부산74년 언저리도 모일까요 4 74 2015/09/11 958
480740 보통 학종과 교과전형에서 내신... 3 ㅎㅎ 2015/09/10 1,648
480739 이 정도면 저한테 관심이 없는 여자분이겠죠? 12 .. 2015/09/10 2,914
480738 게임하라고 하는 아빠 1 엄마 2015/09/10 775
480737 8 고민. 2015/09/10 1,520
480736 술과 음악과 책 모두 함께 있어요 2 전부다 2015/09/10 645
480735 연세드시면 어머니들 모피코트에 눈이 가나요? 13 .... 2015/09/10 2,416
480734 토익 단어책 어떤게 좋을까요? 2 엄마 2015/09/10 765
480733 왜 나는 친구가 없지 23 그랬나봐 2015/09/10 6,289
480732 아베 ‘장기집권’ 무혈입성…안보법 개정 속도 내나 2 전쟁법안 2015/09/10 335
480731 40대 눈밑지방재배치 성공하신분 na1222.. 2015/09/10 1,094
480730 해운대에 9월말에 가려는데요 4 바다 2015/09/10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