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시절 봤던 외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 뭐 있나요?

외화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15-08-06 14:20:19
갑자기 '벤지'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주제곡도 생각나고요
벤지가 나쁜 사람들에게 끌려갔다가
탈출하는 내용이었나요?
어린시절 굉장히 슬프게 봤던 영화로 기억되네요
IP : 211.201.xxx.132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8.6 2:23 PM (152.99.xxx.62)

    소머즈.
    토요일 오후에 했던 것 같은데...
    거기 여주인공이 세상에서 제일 이브다 생각했어요.

  • 2. ...
    '15.8.6 2:23 PM (210.123.xxx.104)

    말괄량이 삐삐, 원더우먼, 소머즈, 육백만불의 사나이 (연식 나옵니다~)

  • 3. ㅇㅇ
    '15.8.6 2:23 PM (221.165.xxx.3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압승
    스칼렛 오하라 개미허리 코르셋, 흑인 유모,키크고 잘생긴 콧수염 아저씨,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지금 봐도 재밌을것 같아요

  • 4. 저도
    '15.8.6 2:24 PM (112.155.xxx.34)

    벤지 생각나요 ㅋㅋ 그 영화 되게 좋아했어요.
    애니도 생각나고요. 투마로~ 투마로~ 하던 까랑까랑한 애니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ㅋ
    그리고 저는 진 와일더 주연의 찰리의 초컬릿 공장을 진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 5. ㅇㅇ
    '15.8.6 2:24 PM (175.223.xxx.172)

    일요일에 했었던같은데 "초원의 집" 생각나요.

  • 6. ....
    '15.8.6 2:26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역시 v 아닐까요.
    환상특급이랑 그거랑 비슷한데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마지막에 성우가 "믿거나 말거나요" 이럼서 끝나던거
    엄청 무서워하면서도 매주 재미나게 봤어요

  • 7. 저도
    '15.8.6 2:26 PM (112.155.xxx.34)

    아.. 윗님 초원의 집!!! 로라!!!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정말 좋아했던 미드!

  • 8. 캡짱!
    '15.8.6 2:27 PM (101.250.xxx.46)

    혹 성 탈 출 ㅋㅋㅋ

  • 9. 캡짱!
    '15.8.6 2:27 PM (101.250.xxx.46)

    마이클인가님~~~ 전격z작전이요~~~ㅎㅎㅎ

  • 10. 최고의
    '15.8.6 2:27 PM (73.153.xxx.66)

    미드시리즈는 전후무후한 브이입니다.
    브이하는 주말시간엔 길에 차가 없었어요.
    심지어 그 시간엔 밥먹으러도 안나갔다는.

  • 11. 캡짱!
    '15.8.6 2:28 PM (101.250.xxx.46)

    마이클은 그 남자 주인공 이름이고 차 이름은 키트!!!

  • 12. ....
    '15.8.6 2:30 PM (211.243.xxx.65)

    맥가이버!

  • 13. 냐하
    '15.8.6 2:30 PM (123.215.xxx.102)

    국민학교시절 토요명화에서 본 혹성탈출 마지막 장면은 잊을수가 없어요~~

  • 14. ㅇㅇ
    '15.8.6 2:30 PM (221.165.xxx.30)

    아 그리고 외화 포함 이면, 쌍팔년도 엠비씨 일요일 아침11시쯤 방송하던 레밍턴스틸 하고 토요일 13시-14시쯤 학교 갔다와서 가방 던져놓고 밥 먹으면서 보던 ㅎ자 들어가는 제목 인데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머리 긴 남자가 주인공 이고 할리 데이비슨 같은 오토바이 타고 다녔는데 페니 였나? 암튼 그것도 재밌었는데ㅋㅋ수사관 같은 해결사 였는데 머리길었는데 묶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던ㅋㅋ 말구두,청바지,민소매 청조끼 입고 머리 묶고 귀걸이 하고ㅋㅋ

  • 15. ㅋㅋㅋ
    '15.8.6 2:30 PM (101.250.xxx.46)

    바야바!!!

    학교다닐때 별명이 바야바인 친구 한명씩 있지 않았나요? ㅎㅎㅎ

  • 16. ....
    '15.8.6 2:31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혹성탈출이랑 오메가맨도 기억에 남아요.
    윌스미스가 나왔던 나는 전설이다가 오메가맨을 리메이크한 영화에요

  • 17. 냐하
    '15.8.6 2:31 PM (123.215.xxx.102)

    출동에어울프 잼나게 본 기억도 나네용

  • 18. 또하나
    '15.8.6 2:31 PM (73.153.xxx.66)

    잊지못할 미드시리즈는 엑스파일이죠.
    스컬리와 멀더요원.

  • 19. 캡짱!
    '15.8.6 2:32 PM (101.250.xxx.46)

    냐하님~그죠?
    혹성탈출 마지막 장면..
    어린 마음에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시간이 멈추는 느낌,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
    40이 넘었는데도 그때의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ㅎ

  • 20. ...
    '15.8.6 2:32 PM (182.212.xxx.8)

    위에 없는 것들 중에는...
    케빈은 12살이랑 슈퍼소년 앤드류, 천사들의 합창이요~ ㅎㅎ

  • 21. 커피맛사탕
    '15.8.6 2:33 PM (175.234.xxx.222)

    하버드댁의 공부벌레들

  • 22. 우유
    '15.8.6 2:36 PM (175.198.xxx.102)

    월튼네 사람들, 경찰 두 아저씨 나오던것, 6백만불의 사나이, 내 사랑 지니,(너무 잼 있었는데)
    도망자, 화 나면 옷 찢어 지던 사람, 타잔, 로하이드,

  • 23. 저도
    '15.8.6 2:37 PM (112.155.xxx.34)

    웃으면 안되는데 윗님 오타 ㅋㅋㅋㅋㅋㅋ 하버드댁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ㅇㅇ
    '15.8.6 2:37 PM (221.165.xxx.30)

    Kbs2tv 평일 18:30쯤 방송하던 천사들의 합창도 진짜 재밌었는데ㅋ 흰장갑 끼고 다니던 부잣집딸 마리아 호아키나, 까무잡잡하고 안경쓴 발레리,먹는거 좋아하던 뚱뚱한 라우라, 반머리에 흰옷이 잘어울린 담임쌤ㅋ티파니 민트색 교복ㅋㅋ 애들 캐릭터 들이 살아숨쉬어서 재밌었던듯. 그리고 성격 착한 뽀글머리 남자애, 반장 같은 생머리 남자애도 있었는데ㅋ

  • 25. 저도
    '15.8.6 2:38 PM (112.155.xxx.34)

    코스비가족도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코스비아빠가 그럴줄이야..................

  • 26. 호리병
    '15.8.6 2:40 PM (221.156.xxx.43)

    내사랑 지니 ^^

    호리병 안에 들어가서 둥그렇게 깔린 소파에 앉아있던 금발의 지니가 생각나요.

  • 27. ..
    '15.8.6 2:40 PM (218.38.xxx.245)

    맥가이버 닥터두기 초원의집 두형사 스타스키와 허치
    참 재밌게 본거 많내요

  • 28. 나이 나옵니다;;
    '15.8.6 2:41 PM (203.247.xxx.210)

    아들과 딸들(Eight is enough)

  • 29. ..
    '15.8.6 2:41 PM (218.38.xxx.245)

    내사랑 지니도 잼있었죠^^

  • 30. 아는사람만 아는
    '15.8.6 2:44 PM (183.109.xxx.248)

    환상특급하고 외계인 알프요!!
    진짜 이건 좋아했던 사람만 기억하는 외화일거예요 저 진짜 광팬이였어요 어린나이에 ㅎ
    그리고 많이 아시는 맥가이버도요ㅋ

  • 31. 저도 나이가
    '15.8.6 2:44 PM (112.155.xxx.34)

    기동순찰대 아시는분 없나요? 판치...;;

  • 32. ^^
    '15.8.6 2:46 PM (116.34.xxx.155)

    '아내는 요술쟁이' 기억나시는 분은 없나요?

  • 33. ..
    '15.8.6 2:47 PM (223.62.xxx.2)

    몇십년째 제목이 생각 안나는 오래된 미드가 있어요.
    장소는 군대비슷한 곳이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남자아이가 거기 마스코트처럼 같이 생활하고 있었고
    켈리종같이 생긴 하얀 개가 나와요.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고 그 개가 군대 막사같은데서 사람ㄷ들이랑 같이 생활했는데..
    너무 뜬금없지요...?
    그래도 아시는 분 계실랑가요?

  • 34. 기동순찰대 기억나요!!!
    '15.8.6 2:48 PM (101.250.xxx.46)

    머리 노란 경찰이랑 머리 까만 브라질계 경찰이랑
    고속도로 순찰하는~~ㅎㅎㅎ
    판치가 머리 까만 아저씨죠? 저도 그 아저씨 좋아했어요^^ 반갑네용~

  • 35. 제3의눈
    '15.8.6 2:48 PM (66.249.xxx.186)

    제3의 눈은 기억하는분이 많지않은거같아요
    환상특급 비슷한데 더 무섭고 암울했던거같고
    맨 마지막편에선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않는손.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외계인들이 그들을 장악해서 지구대기가 외계인이 호흡하는 메탄가스로 채워질 예정으로 지구멸망..그런내용이었는데..

  • 36. ..
    '15.8.6 2:48 PM (218.38.xxx.245)

    환상특급 제목이 생각안났었는데 넘 잼있었죠
    아내는 요술쟁이가 내사랑 지니 아닌가요??

  • 37. v!!
    '15.8.6 2:5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얼굴 벗겨지는 외계인 완전 무서웠는데 ㅎㅎㅎ

  • 38. 푸른종이
    '15.8.6 2:52 PM (115.91.xxx.116)

    출동 에어울프.
    임무가 끝나면 오두막에서 첼로를 켜던 주인공...

  • 39.
    '15.8.6 2:54 PM (113.157.xxx.130)

    용감한 두형제도 생각나구요, A특공대, 제5전선(미션임파서블 TV판) 좋아했어요.

    위에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남자이야기 저도 기억나요!
    제목이 생각안난다...ㅠㅠ

  • 40. ..
    '15.8.6 2:54 PM (175.197.xxx.204)

    천사들의 합창, 천재소년 두기

  • 41. 조금 최근으로 와서~
    '15.8.6 2:56 PM (101.250.xxx.46)

    베버리힐즈의 아이들 ㅎㅎㅎㅎ

  • 42. 기억하시죠?
    '15.8.6 2:58 PM (101.250.xxx.46)

    남과 북!!!!!

    아윽~패트리스웨이지~~~~~ㅎㅎㅎ

  • 43. ///
    '15.8.6 2:58 PM (61.75.xxx.223)

    브이
    출동 에어울프

    이 두 프로가 같은 시간에 해서 오빠와 엄청 싸웠어요.

  • 44. 저기
    '15.8.6 2:59 PM (112.155.xxx.34)

    장발 할리데이비슨 => 레니게이드 ㅋㅋㅋ

  • 45. 오로지
    '15.8.6 3:02 PM (121.167.xxx.137)

    V...
    담날 학교가면 애들 난리난리..

  • 46. ㅇㅇ
    '15.8.6 3:02 PM (221.165.xxx.30)

    구글 검색으로 알아냈어요! 청바지 청조끼 묶음머리 오토바이...레니게이드 요!ㅋㅋ 주5일제 꿈만 같던 시절이라 토요틸 13시 방송이라 초딩들만 볼수 있었다 고 설명해놨네요ㅋㅋ 그래서 제가 학교 갔다오면 책가방 던져놓고 재밌게봤었죠ㅋㅋㅋㅋ 아마 레니게이드 끝나고 하는게 긴급출동911 이였는데(레스큐 911 미국내 각종 사건사고 재연프로ㅋㅋ) 그것도 재밌어서 그 두개 보는게 코스 였는데ㅋㅋ

  • 47. 아ㅎㅎ
    '15.8.6 3:03 PM (114.205.xxx.114)

    댓글들 쭉 읽다보니 요새 애들말로
    추억 돋네요.
    댓글에 나온 시리즈들 거의 다 본 저는
    TV광이었나 봐요ㅎㅎ
    오십 향해가는 지금은 드라마도 잘 안 보는데ㅎ

  • 48. 제제
    '15.8.6 3:03 PM (119.71.xxx.20)

    형제이야기인데 형은 엄청 잘살고 범생이, 동생은 반항기 가득하고..
    평일 밤에 했던것같아요. 87년이나 88년쯤
    영어제목은 the rich,the poor였는데 한글 제목은 기억이 안나요.
    야자마치고 간신히 와서 잼나게 봤던 미드였는데..

  • 49. 헐!!!
    '15.8.6 3:05 PM (183.98.xxx.11)

    제목보고 클릭하면서 '벤지???'했는데 내용에서 벤지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연식 나오는지는 몰라도 초등 입학할때 벤지사진있는 책가방도 있었어요.
    'I feel love~' 이 노래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 50. ....
    '15.8.6 3:05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올슨자매 데뷔작이었던 full house도 재미있었어요.
    얘네 애기때라 번갈아 가며 연기하면서 2인 1역 했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에선 다른 제목으로 방영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51. 저기
    '15.8.6 3:06 PM (112.155.xxx.34)

    제제님 '야망의 계절'요 ㅋ

  • 52. 저기
    '15.8.6 3:09 PM (112.155.xxx.34)

    제시카의 추리극장과 블루문특급이 없네요 너무 늦게 방영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 53. ....
    '15.8.6 3:10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

    아ㅎㅎ님 저두요 ㅋㅋ
    댓글에 나온거 거의 다 봤어요.
    진짜 테레비 많이 봤나봐요. 엄마가 그래서 맨날 티비 끄고 숙제나 하라셨구나 ㅋㅋㅋ

  • 54. ...
    '15.8.6 3:13 PM (220.90.xxx.165)

    저도 블루문특급이요!! 그리고 맥가이버 못보게해서 운 적도 있음^^;;

  • 55. ㅎㅎ
    '15.8.6 3:13 PM (1.218.xxx.83)

    일요일아침마다 보던 초원의집
    주말 저녁때였던가..환상특급요.
    비밀의 계곡(? 맞나) 도 생각나요(가파른 언덕 흐르는 냇물 그속에 뛰놀던 친구들아~~~ 하는 주제가도..ㅎㅎ)

  • 56. 언더
    '15.8.6 3:14 PM (175.115.xxx.208)

    미니시리즈였는데,가시나무새. 화가의 딸 이 생각나네요

  • 57. ...
    '15.8.6 3:16 PM (220.90.xxx.165)

    어머낫!! 가시나무새가 있었네요^^
    애거서 크리스티 영국드라마도 너무 좋았어요..
    음악이 자꾸 떠오르네요 ㅎㅎ

  • 58. ㅎㅎ
    '15.8.6 3:16 PM (1.218.xxx.83)

    명불허전 브이도 있네요
    ㅎㅎ
    고1때 블루문특급 보려고 야자 끝나면 애들이랑서둘러 빠이빠이하고 집에 가던 기억..ㅎㅎ
    맥가이버 하는날은 토요일이었던거 같은데
    울언니 넘 좋아해서 토요일 보충수업갔다가 막 뛰어오곤 했었어요ㅎㅎ

  • 59. ㅎㅎ
    '15.8.6 3:17 PM (1.218.xxx.83)

    캐빈은 12살이 끝날때 pc로 일기쓰는 장면 나오는..그거였나요?

  • 60. 베이
    '15.8.6 3:18 PM (211.253.xxx.18)

    저는 베이사이드 얄개들이요
    이거 보면서 미국 학교는 복도에 철재캐비넷 사물함 있고
    학교에 급식실도 무슨 카페 같고 했던 것들이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 61. ㅎㅎ
    '15.8.6 3:19 PM (1.218.xxx.83)

    기동순찰대!
    유치원 다니던 남동생이 그때 커서 뭐되고 싶냐 물으면
    기동순찰대 되고싶다고 그랬었어요.ㅎㅎ

  • 62. 40대
    '15.8.6 3:22 PM (121.161.xxx.70)

    말괄량이 삐삐~~금발의 단발머리 애니던가요?진짜 귀여웠죠 상상의 세계로 여행하는 기분이었죠 빨강머리 앤도 좋았구요

  • 63. 단연코 vvv
    '15.8.6 3:22 PM (116.33.xxx.148)

    브이
    초록피. 얼굴 벗겨진 파충류
    진짜 무서웠어요

  • 64. 우유
    '15.8.6 3:26 PM (175.198.xxx.102)

    아내는 요술쟁이와 내 사랑 지니는 달라요
    지니는 호리병에 넣어 있었고
    내 아내는...엄마가 가끔 빗자루 타고 오곤 했고요
    내 아내는...여자 이름이 몽고메리..뭐라고 했고
    요술 부릴때 입을 오물 오물 거렸어요
    지니는 금발이고

  • 65. 많아요
    '15.8.6 3:28 PM (125.178.xxx.136)

    아아아 하면 동물들이 다 모이는 타잔~~
    리 메이저스의 육백만불의 사나이 ~~
    리처드 킴불의 도망자가 가장 생각나네요.~~
    온 가족이 외화를 즐겼던 시절이었네요.~~
    주말엔 주말의 명화 꼭 봤구요.^^

  • 66. 저기
    '15.8.6 3:32 PM (112.155.xxx.34)

    사랑의 유람선도 있어요 ㅋㅋ

  • 67. 나두
    '15.8.6 3:35 PM (211.243.xxx.160)

    제시카 추리극장 아가사크리스티 시리즈 맥가이버 v 남과북소머즈 원더우먼 ㅋ어렸을때 원더우먼 흉내내다가 다치고 그랬는데 여러분들도 한번씩 원더우먼 훔내들 내봤지요?

  • 68. 뭐니뭐니해도
    '15.8.6 3:36 PM (112.151.xxx.4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69. 씽씽카
    '15.8.6 3:37 PM (203.243.xxx.38)

    평원의 추적자 아시는 분 없나요??
    카우보이모자쓰고 말타는...
    남장여자가 나와서 같이 배달하던 애랑 사랑에 빠지고
    액스파일 멀더목소리 역인 애가 거의 주인공이었는데 얘땜에 초딩때 가슴앓이 했음
    찾아보니 지금은 완전 아저씨ㅠㅠ

  • 70. 방가방가
    '15.8.6 3:37 PM (1.240.xxx.103)

    제목보고 딱 ! V랑.... 천사들의합창 생각났어요~~
    진짜 안빼먹고봤다는.

  • 71. 지구별죠
    '15.8.6 3:38 PM (121.190.xxx.204) - 삭제된댓글

    베버리힐즈 아이들 이 없어서 깜놀~~ 좀 어른스럽기도 야시시?? 한 외회이기도했는데 너무너무 재밋었음 초등때 대딩이야기 고딩( 미국 성숙 고딩 ㅋㅋ) 이야기 들여다보는재미. 그리구 주인공 여친이 자꾸바뀌는.ㅎㅎ

  • 72. ..
    '15.8.6 3:39 PM (222.96.xxx.131) - 삭제된댓글

    스타스키와 허치
    너무너무 기다리며 봤었어요 ㅋㅋ

  • 73. 나두
    '15.8.6 3:39 PM (211.243.xxx.160)

    베버리는 대학생때라 나두 연식이 있다는 슬포요.

  • 74. 저기
    '15.8.6 3:42 PM (112.155.xxx.34)

    베버리..는 벌써 나왔었어요 ㅋㅋㅋㅋ
    개구장이 아놀드도 없네요

  • 75. ㅇㅇ
    '15.8.6 3:42 PM (221.165.xxx.30)

    비버리힐즈 90212 였나?ㅋ 브랜든네집이 비버리힐즈 에 이사온 중산층 이었나? 그랬죠?ㅋ

  • 76.
    '15.8.6 3:48 PM (218.147.xxx.252)

    제가 공부 못한 이유가 여기 있었나봐요 ㅎ
    위에 쓰신 모든 외화를 다 봤어욧
    저는 더 보태자면 어린 저에게 인권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하게 했던 뿌리

  • 77. 추억
    '15.8.6 3:50 PM (1.239.xxx.2)

    제시카의 추리극장-
    맥가이버
    케빈은 12살
    그리고 X-file

  • 78. 은현이
    '15.8.6 3:54 PM (112.109.xxx.249)

    kbs.mbc 두개만 나오던 때라서 타잔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등이 생각나요.
    일요일에는 코스비 가족 초원의빛을 봤구요.
    저것들 볼려고 토요일 40분을 쉼 없이 뛰어갔네요.
    그제 시댁 다녀오면서 남편이랑 이야기 하던 주제 여서 참
    좋네요.

  • 79. 미녀첩보원
    '15.8.6 3:58 PM (175.223.xxx.87)

    미녀첩보원은 모르시나요? 완전 설레면서 봤던 시리즈였어요. 같이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넘 멋있어서 홀딱 반했던 기억이... ㅋ

  • 80.
    '15.8.6 4:06 PM (211.178.xxx.223)

    작은 아씨들
    닥터지바고
    러브스토리
    필링러브
    대지
    천일의 앤
    빠삐용

    기티 등등... 명화극장 빼놓지 않고 본 1인입니다
    외화 시리즈물은 윗분들이 많이 쓰셔서 생략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로마의 휴일도 있군요

  • 81. ㅇㅇ
    '15.8.6 4:06 PM (203.170.xxx.52) - 삭제된댓글

    비벌리힐스 끝나고 했던 헤븐허스트의 신입생들. 요거 잔잔하면서 괜찮았는데... 그리고 라푼젤, 잠자는 숲속의 공주 같은 고전동화를 실사로 만든 시리즈 외화가 재밌었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 82. ...
    '15.8.6 4:07 PM (119.64.xxx.92)

    원글님은 어렸을때 본 영화 얘기하는데, 댓글들은 죄다 드라마 얘기 ㅠ
    첫댓글님이 잘못했네요 ㅎㅎ

  • 83. 미녀첩보원
    '15.8.6 4:12 PM (211.215.xxx.23)

    브루스박스 라이트너 광팬이었오요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첨으로 좋아한 연예인 .
    그 첩보원 여자는 기억이 안나요 ㅠ 못생겼다는 생각뿐 ㅠㅠ

    브루스박스라이트너가 초원의 빛에 나온 여배우랑 결혼했다던데 기억이 ..

    여튼, 미녀첩보원 추억돋네요 ~~^^

  • 84. 수지니
    '15.8.6 4:17 PM (1.214.xxx.162)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그게 기억에 남네요~

  • 85. 챔프, 스잔나
    '15.8.6 4:19 PM (220.90.xxx.102)

    챔프 보고 엄청 운 기억이 나네요. 그 주인공 꼬마애도 그 당시 참 유명했었는데 나중에 조금 더 커서 시트콤에도 나왔던 기억이 나요. 잘생긴 재벌인 아빠와 여비서 나오고. 금발에 참 잘 생겼는데 어째 그 뒤로 성인 돼서는 잘 못 본 것 같네요. 챔프에서 보니 연기도 정말 잘 했었는데.
    그리고 초등학교 때 영화관에서 본 수퍼맨 1,2도 기억나고요. 그것 보고 집에 오면서 막 두 팔 앞으로 해서 달려서 집에 온 기억도 납니다.ㅋㅋㅋ그리고 스잔나도 기억나네요. 재혼해서 자매가 된 언니 애인 꼬셔서 사귀다가 불치병 걸려서 죽으면서 후회하던 장면도 기억나요.

  • 86. 저는
    '15.8.6 4:36 PM (61.255.xxx.169)

    ET, 사운드 오브 뮤직 이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지금 봐도 참 좋아요.

  • 87. ..
    '15.8.6 4:50 PM (58.236.xxx.50)

    브루스윌리스와 시빌쉐퍼드 블루문특급 기억하시나요?
    시빌쉐퍼드 얼굴만 뽀샤샤하게 나와서 신기했던...ㅎㅎ

  • 88. ...
    '15.8.6 4:57 PM (1.223.xxx.2)

    미드는
    형사콜롬보, 코작
    월튼네사람들, 초원의집,
    컴뱉(전투), 도망자
    아내는요술장이, 지니, 왈가닥루시, 코스비가족
    육백만불의사나이, 소머즈,
    자동차가나오는영화인데..

  • 89. 추억
    '15.8.6 5:01 PM (223.62.xxx.30)

    드라마는 원더우먼, 내 사랑 지니.
    영화는 철로변 아이들(맞나요?), 푸른 초원(이었나, 오스트리아가 배경인 음악 영화였어요. 귀여운 남자애 나왔고),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마리솔이라는 아역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 스페인 영화).
    얼굴없는 사나이 기억하는 분 계세요? 마스크 써야 얼굴이 생기는 남자 이야기요.

  • 90. ㅡㅡ
    '15.8.6 5:12 PM (223.62.xxx.86)

    할아버지는 멋쟁이도 있었죠. 섀넌 도허티가 나왔던거 같은데

  • 91. 히히
    '15.8.6 5:22 PM (175.211.xxx.108)

    혹시 '사브리나' 아세요? ㅎㅎㅎ

    A특공대,블루문특급,환상특급, 베버리힐즈 아이들, 천사들의 합창,앤드류,케빈,두기 등등..
    아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 92. ㅁㅁ
    '15.8.6 6:12 PM (223.62.xxx.171)

    레밍턴 스틸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 93. 추억은 방울방울
    '15.8.6 6:33 PM (175.215.xxx.225)

    브이 (예쁜 다이애너가 쥐를 꿀꺽 하는 장면 뜨아아~~~)
    환상특급 (무서워서 눈 가려가면서도 봤던...십이삼년 전에 케이블서 재방하더라구요?)
    케빈은 열 두살 (최고의 성장드라마)
    슈퍼소년 앤드류 (앤드류가 커서 바퀴벌레 드글드글 나오는 영화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못 알아봤어요 넘 아저씨가 돼서 ㅋㅋ)
    트윈픽스(아 음산...ㅠㅜ 아 무섭....ㅠㅜ)
    다이너스티 (어른 세계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내용같았는데 애가 열심히 시청 ㅋㅋ)

  • 94. 돌돌엄마
    '15.8.6 6:37 PM (115.139.xxx.126)

    미세스 다웃파이어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기억에 남아요.

  • 95. ..
    '15.8.6 6:51 PM (116.37.xxx.18)

    가시나무새
    https://m.youtube.com/watch?v=X_-h0vJP7F0

  • 96. ...
    '15.8.6 7:21 PM (119.198.xxx.75)

    댓글 보다보니 예전에 재미있게 본건 다 나온것 같네요..
    더 오래된 것중 , 전투. 나름 기다리며 온 식구들 모여서 봤던거 생각나요.

  • 97. 풀어놓습니다
    '15.8.6 7:28 PM (110.70.xxx.159)

    에덴으로 돌아오다. 아내의 유혹이 이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거 같아요. 남편과 내연녀에 의해 물에 빠져서 상어한테 얼굴 뜯긴 추녀 상속녀가 의느님 덕분에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서 복수한다는 내용이에요
    화니와 알렉산더. 북유럽에 대한 동경을 심어줬어요.
    실제 일어난 공포와 귀신 이야기라며 드라마로 만들어 소개해주던 미국 프로. 사회자 얼굴이 더 무서웠던.
    스타스키와 허치. 기동순찰대.
    사랑의 계단. 당시로선 보기 드문 영드. 윗층 사는 귀족과 아래층 하인들의 이야기. 요즘 리메이크된 거 같아요.

  • 98.
    '15.8.6 7:29 PM (180.69.xxx.120)

    신상, 인도영화

  • 99. 저요
    '15.8.6 7:53 PM (221.149.xxx.250)

    저도 궁금한 미드 있는데요,
    일단 가족극이고, 엄마가 자녀 셋을 데리고 시아버지네 이사오면서 시작되는 걸로 기억해요
    아빠는 죽었나 했던 거 같고.....
    예쁜 엄마랑 1남 2녀, 대머리에 배가 나온 인상 좋은 할아버지
    손자가 할아버지 차 몰래 몰고 나갔다 차 긁은 줄 알고 우여곡절 끝에 고쳐놨는데 알고보니 몇 년 전부터 있던 자국이 없어졌다고 할아버지가 어리둥절했던 에피소드는 확실히 기억나구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없으세요??
    요 며칠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100. 냐하
    '15.8.6 7:54 PM (123.215.xxx.102)

    내이름은 펑키 라는 드라마 생각나는분 안계세요?
    주제가도 생각나요~
    삐삐같이 생긴 여자아이가 어떤 할아버지랑 살면서 생기는 이야기였던걸로 어렴풋 기억나네용

  • 101. ㅋㅋㅋ
    '15.8.6 8:18 PM (39.7.xxx.65)

    긴 머리 오토바이 아저씨 정답은
    레니게이드 ㅋㅋㅋㅋ
    이거 왜 기억하고 있죠?
    브이 맥가이버 레밍턴스틸
    팜스프링스 수사대가 기억나네요 ㅋㅋ
    물론 그 외에도 나열된 온갖 외화가
    추억과 함께 기억이 난다는 ㅠㅠ

  • 102. 저요
    '15.8.6 8:30 PM (211.36.xxx.144)

    댓글 꼼꼼히 읽어보니 답이 있었네요
    할아버지는 멋쟁이 ~
    예뻤던 걸로 기억하는 큰 딸이 새넌 도허티긴 건 처음 알았어요
    후련합니다

  • 103. ....
    '15.8.6 8:37 PM (118.176.xxx.254)

    혹시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나이라는 외화 기억하시는 분 있을려나요??
    인기 최고였던 고교야구 중계 때문에 방송국에서 정규 방송인 외화 방영을 안 해 주기에
    봉황기.황금사자기 야구 중계 보시는 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교야구 중계 같이 보면서
    야구의 재미를 알게 되었던..지금도 프로야구 중계 보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 ㅋㅋ

  • 104. 이건 없네요
    '15.8.6 9:00 PM (110.8.xxx.83)

    슈퍼소녀 비키.. 꼬마여자애가 진짜 인형같이 이뿌고 힘이 세고
    능력자였죠

  • 105. ..
    '15.8.6 9:03 PM (1.229.xxx.206) - 삭제된댓글

    제시카의 추리극장. 레밍턴스틸. 소머즈. 초원의 집
    케빈은 열두살. 천재소년 앤드류. 천사들의 합창
    코스비가족. 환상특급. 엑스파일... 아 옛날생각이..ㅋㅋ

  • 106.
    '15.8.6 9:12 PM (110.70.xxx.4)

    블루문특급. 비버리힐즈 90210. 버피와 뱀파이어. 브이. 엑스파일. 트윈픽스
    근데 그 당시는 미국 드라마 시즌제인지도 몰랐었다는.

  • 107. ...
    '15.8.6 10:55 PM (122.34.xxx.220)

    빠삐용
    황야의 7인

  • 108. 아줌마
    '15.8.7 12:31 AM (220.86.xxx.137)

    저~ 위에 댓글중에 환상특급이랑 비슷하고 '믿거나 말거나' 나오는 건 혹시 어메이징스토리 아닌가요?
    댓글에 나온 드라마들 다 재미있었는데~
    요즘엔 그런 게 없어서 아쉬워요.
    남과 북 다시 보고 싶네요.

  • 109. 커피향기
    '15.8.7 12:43 AM (58.236.xxx.91) - 삭제된댓글

    아틀란티스에서 온 사나이 기억해요
    손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었죠

    미녀첩보원 브루스박스라이트너 저도 광팬이었어요
    빵뜨지 못해 아쉽다는..
    정말 잘 생겼는데...
    아줌마?로 나온 분은 제법 인지도 있지않았나요

    브루스 윌리스 블루문 특급때 부터 쭉 사랑해요 ㅋㅋ

    머나먼 정글이 없네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전쟁영화 안좋아했는데
    미건 드라마라 보다가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 검색하니 오에스티를 롤링스톤이 불렀네요
    어쩐지 노래가 넘 좋더라니..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오에스티 들어보세요
    http://blog.naver.com/prodigy9771/220439022609

  • 110. 우리남편은
    '15.8.7 1:17 AM (112.150.xxx.63)

    게리슨 유격대 재밌었대요.
    전 기억도 안나는데...
    토요일 저녁에 나왔었다는데..

  • 111.
    '15.8.7 1:29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기억나네요 그중에흑인아이들백인아이들버스안에서작전모의하는 개구쟁이천재들 이라는티비방송도기억나요

  • 112. ㅊㅋ
    '15.8.7 2:15 AM (74.105.xxx.117)

    맥가이버요!!

  • 113. 저도요
    '15.8.7 1:00 PM (208.87.xxx.201)

    미드는 엑스파일, 나를 사랑한 스파이라고 아주 옛날에 한거. 환상특급, 문라이팅, 에이 팀, 실버스푼스..
    영화는 아주 어렸을때 봤던 빠삐용,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 애수, 자이언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죠.

  • 114. 백씨뽕
    '15.8.7 4:09 PM (211.35.xxx.203)

    포레스트검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595 어제 장사의 신 보신분들 어떠셨나요? 6 객주 2015/09/24 2,229
484594 횡성에 있는 웰리힐리파크 주변 맛집이랑 구경할 곳 알려주세요 2 1박2일 2015/09/24 2,549
484593 그런질문, 되물어도 될까요? 2 2015/09/24 554
484592 서울변호사회, ˝강용석 '너! 고소' 광고 '품위유지의무 위반'.. 1 세우실 2015/09/24 1,827
484591 오늘도 옆 광고베너에 씬인지 뭔지 봐야 하는구나!! 3 어휴 2015/09/24 754
484590 모유수유중인데 염색말고 헤어매니큐어해도 될까요? 1 5개월 2015/09/24 1,241
484589 종부세 합산 배제 신고하라고 통지서가 날라왔어요 1 종부세 2015/09/24 1,297
484588 정수기 뭐쓰세요? 1 연을쫓는아이.. 2015/09/24 1,054
484587 부산에 아기가 놀만한 실내수영장 있는 호텔이 있나요? 4 ... 2015/09/24 2,569
484586 상가 세입자에게 추석선물 드리는 건가요? 5 알려주세요~.. 2015/09/24 1,300
484585 애지중지 키운 아들은 불효자 되고... 19 천개의공감 2015/09/24 6,392
484584 효과 본 다이어트앱 2 .. 2015/09/24 1,296
484583 방충망 몇년정도 사용하나요? 6 .. 2015/09/24 1,751
484582 큰집은 정수기 필터 가는 것도 잘 모르시네요ㅜ 마마미 2015/09/24 837
484581 북해도여행 두 상품 중 어떤 게 좋은가요? 11 일본패키지 2015/09/24 2,379
484580 핑크꽃바지에 공주티셔츠입고계시던 이모님..ㅋㅋㅋ 5 흠흠 2015/09/24 1,983
484579 록시땅, 갈색병, 키엘 무조건적으로 외치는사람들은 뭔가요? 49 dd 2015/09/24 8,514
484578 퇴직금계산 잘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8 퇴직자 2015/09/24 1,239
484577 퇴사한 직장에서 다시 일하자는 제의가 들어오면... 49 고민 2015/09/24 4,653
484576 독일어 배우려고 하는데요 질문 드려요 1 .. 2015/09/24 870
484575 남편이 필리핀으로 직장을 옮기게 될것 같은데.. 49 엔지 2015/09/24 2,825
484574 일하기 싫은데 남편이 일하기 원하면 ...? 48 평안 2015/09/24 3,914
484573 핸폰 어떤것들 쓰시나요~~? 7 하늘은 푸르.. 2015/09/24 990
484572 애인있어요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요 16 ... 2015/09/24 6,624
484571 하와이요..다녀오신분들 좋으셨어요? 14 게으른자 2015/09/24 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