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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러 공항 왔다고 문자 한 통 없는 남편

재미없네요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5-08-06 12:01:22

열흘만에 집에 돌아오는데

제가 문자 안하면 먼저는 죽어도 못하나봐요.

공항으로 출발 한다든지, 공항에 도착했다든지, 비행기 탈거라든지

그런 문자는 좀 먼저 보내주면 좋겠네요. 

 

출장 연결해서 친구집에 며칠있다 돌아오는 일정인데요.

일 때문에 바쁜것도 아니고 내내 쉬었을텐데요. 

 

제 아무리 무심에 쿨병이 지나친 사람이라도 먼저 소식 알려와야 할 경우는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IP : 121.16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8.6 12:09 PM (175.118.xxx.94)

    카톡에답장도안하는남편도
    여기있어요

  • 2. ㅇㅇ
    '15.8.6 12:10 PM (61.8.xxx.18)

    이맇게 연락도 않하는 남편을 출장연결 며칠 친구집이라니
    원글님이 쿨병이 지나치신건 아닌가요 ㅜㅜ

  • 3. 제 친구 경우는
    '15.8.6 12:18 PM (121.161.xxx.215)

    알고보니 남편 여친이 공항에 마중나오니까 혹시라도 올까봐 말 안한거였어요...둘이 밥 먹고...집에 와서 배고프다는 말도 안하더래요.

  • 4. ...
    '15.8.6 12:40 PM (122.36.xxx.161)

    남편 여친이라면 내연녀라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인건가요.

  • 5. 먼저
    '15.8.6 1:11 PM (203.235.xxx.34)

    서운하다고 먼저 얘기해보세요~ 남자들 중에 그런거는 얘기 안하면 잘 모르더라구요. 제 남편이 쿨병이 있는데 그런 문제로 저도 고민하다 남편한테 서운하고 신경쓰인다고 했더니 곧바로 미안하다며 신경써서 칼같이 연락 잘해요.

  • 6. ...
    '15.8.6 1:59 PM (58.146.xxx.249)

    잘가르쳐보세요.
    올때 문자해.
    도착하면 문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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