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리산여행갑니다,근방에 민박 좋은 곳 아시는 분...

배낭을 메고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15-08-06 11:36:26

  첫날은 섬진강변에 숙박을 하루 예약했는데요.

둘째날을 아직 못구했어요.

아침식사 맛있게 해주시는 민박집을 구하고 싶은데요.

지난 번에 여기서 남원쪽인가 아침 맛있는 민박집 소개글을

읽었었던 것 같은데...혹시 아는 분 안계신지...

  아님, 아침은 못먹어도 깨끗하고 욕실 주인집과 분리된

민박집 알려주셔요.

IP : 118.217.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6 11:44 AM (220.72.xxx.167)

    오늘나 한겨레신문 esc란을 보세요.
    무슨 법이 바뀌어서 민박집에서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리산 근처 몇군데 민박집이 아침밥상과 함께 소개되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 가운데 운조루 옆집이 관심갔답니다.

  • 2. ^^
    '15.8.6 12:02 PM (118.217.xxx.113)

    얼릉 가서 보고 올게요~~ 고맙습니다.

  • 3. 저요
    '15.8.6 1:39 PM (211.246.xxx.49)

    작년 이맘때쯤 제가 지리산근처 민박집 여기서 물었어요
    정자나무 민박집 어떤분이 소개해주셔서 갔었는데요
    아직도 저희가족들 그할머니가 해주신밥 얘기해요 올해는 고삼 아들이 있어 가지못하지만 내년엔 꼭 다시가보려구요

  • 4. 저요님
    '15.8.6 2:48 PM (118.217.xxx.113)

    그 민박집이 어느 지역에 있나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방이나 화장실등은 깨끗한가요? 알려주셔요~

  • 5. ..
    '15.8.6 7:02 PM (218.53.xxx.81)

    저도 이름만 듣고 인터넷에 이름 쳐보니 나오던걸요
    지리산둘레길 근처인데 1박2일에 나왔다고~~
    정자나무 민박 이라고 한번 검색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878 살이 살을 부르네요 6 ㄴㄴ 2015/08/06 1,864
469877 서초 우성 5차 사시는분 4 샤베트맘 2015/08/06 2,188
469876 결혼보다 출산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39 동감 2015/08/06 6,769
469875 김부선으로 안먹히니..송승헌~ 1 뭘가릴려고 2015/08/06 2,091
469874 대전 근처 당일로 다녀올 만한 좋은곳 있을까요? 4 ... 2015/08/06 1,093
469873 중년친구들과의 국내여행에서 여행비용 질문드립니다 8 동창 2015/08/06 1,730
469872 성시경이 대한민국 평균적인 남자수준이죠 뭐 17 oo 2015/08/06 4,347
469871 서울숲 한낮에가도 그늘있어서 걸을만한가요? 4 ㅇㅇ 2015/08/06 1,784
469870 송승헌-유역비 기사 보면서 사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9 2015/08/06 5,897
469869 전 왜 혼자 밥먹는게 좋을까요~~?? 8 홀로족 2015/08/06 1,725
469868 첫째 키우기, 이혼보다 불행 30 정말인가요?.. 2015/08/06 6,768
469867 육아만큼 힘든게 뭐가 있을까요 18 육아 2015/08/06 2,997
469866 학부모가 말이 생각이 계속 나네요 2 ㅇㅇ 2015/08/06 1,357
469865 어찌해야할까요? 고민하느라 머리 터져요..ㅠㅜ 2 고민또고민 2015/08/06 933
469864 프랑스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박래군 석방 촉구 서명 운동 시작 5 light7.. 2015/08/06 491
469863 이 불경기에 월세 올려달란 건물주 어떤가요? 22 눈무리 2015/08/06 5,653
469862 사랑이라는 거 참 쉽게 변하는 거네요~ 2 33333 2015/08/06 1,500
469861 코엑스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코엑스 2015/08/06 1,064
469860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찬 선비 이야기 7 mac250.. 2015/08/06 2,324
469859 어제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프랑스사람도 한드 좋아해요? 4 2015/08/06 2,239
469858 비행기 타러 공항 왔다고 문자 한 통 없는 남편 6 재미없네요 2015/08/06 1,900
469857 박근령 “일본에 사죄 요구는 바람피운 남편 소문 내는 것 11 말로만 광복.. 2015/08/06 2,253
469856 영어전문가님도와주세요 2 como 2015/08/06 430
469855 늙으니 이유 없이 얼굴이 패이네요..ㅜ 5 ㅇㅇ 2015/08/06 2,644
469854 믹서기 2 잘 좀 갈아.. 2015/08/0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