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역비 집안

역비사랑 조회수 : 6,714
작성일 : 2015-08-06 11:16:03
유역비(류이페이)가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
생부는 안샤오캉이라는 우한대 프랑스어학 교수. 현재 프랑스 주재 1등 서기관.
생모는 류샤오리라는 무용극원의 미모의 국가 1급 무용수. 
유역비에게 양아버지격의 대부가 있는데 14살때 미국유학중이던 유역비를 데려와 연예계 진출시키고 지금까지도 후원중. 
쩐샤오진이라는 사람인데 중국부호순위 26위의 인물. 
쩐샤오진이 유역비의 어머니와 결혼은 하지 않은 것 같으나 양아버지같이 유역비를 돌보고 있음. 

IP : 218.233.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8.6 11:17 AM (112.220.xxx.101)

    이여자 집안내력을 왜 알아야되죠?

  • 2. 대부랑
    '15.8.6 11:17 AM (175.223.xxx.174)

    스캔들도 있었다네요

  • 3. 국가급
    '15.8.6 11:31 AM (218.233.xxx.2)

    결혼이니까요. 결혼한다면.
    그 대단한 미모의 재력까지 갖춘 중국 만인의 연인 유역비와 한국 10대미남스타 송승헌의 만남이니까.

  • 4. 중국
    '15.8.6 11:34 AM (61.82.xxx.218)

    미인도에 나온 미인같던데요

  • 5. 친부가 아니었나봐요..
    '15.8.6 11:59 AM (123.111.xxx.250)

    부모가 변변치 않았으면 대부가 아니라 연예인 스폰서라 여겼을듯...

  • 6. 악플방지위원회
    '15.8.6 1:54 PM (182.224.xxx.96)

    유역비집안이라고 제목에 써 있는데도 굳이 들어와서 그걸 왜 알아야 하냐고...아니 클릭 하질 말던가 ..
    송승헌도 부자던데 중국부자와는 차원이 틀리죠.
    한류바람이 좋긴 좋구나 탕웨이도 유역비도 한국며느리..^^
    아직 결혼발표는 아니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701 '서울판 도가니'.. 장애인 성추행, 강제 피임약까지 먹여 5 참맛 2015/08/06 2,187
470700 살이 살을 부르네요 6 ㄴㄴ 2015/08/06 1,889
470699 서초 우성 5차 사시는분 4 샤베트맘 2015/08/06 2,214
470698 결혼보다 출산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돼요 39 동감 2015/08/06 6,819
470697 김부선으로 안먹히니..송승헌~ 1 뭘가릴려고 2015/08/06 2,111
470696 대전 근처 당일로 다녀올 만한 좋은곳 있을까요? 4 ... 2015/08/06 1,124
470695 중년친구들과의 국내여행에서 여행비용 질문드립니다 8 동창 2015/08/06 1,751
470694 성시경이 대한민국 평균적인 남자수준이죠 뭐 17 oo 2015/08/06 4,377
470693 서울숲 한낮에가도 그늘있어서 걸을만한가요? 4 ㅇㅇ 2015/08/06 1,812
470692 송승헌-유역비 기사 보면서 사귀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9 2015/08/06 5,937
470691 전 왜 혼자 밥먹는게 좋을까요~~?? 8 홀로족 2015/08/06 1,748
470690 첫째 키우기, 이혼보다 불행 30 정말인가요?.. 2015/08/06 6,793
470689 육아만큼 힘든게 뭐가 있을까요 18 육아 2015/08/06 3,022
470688 학부모가 말이 생각이 계속 나네요 2 ㅇㅇ 2015/08/06 1,378
470687 어찌해야할까요? 고민하느라 머리 터져요..ㅠㅜ 2 고민또고민 2015/08/06 953
470686 프랑스 인권단체, 인권운동가 박래군 석방 촉구 서명 운동 시작 5 light7.. 2015/08/06 516
470685 이 불경기에 월세 올려달란 건물주 어떤가요? 22 눈무리 2015/08/06 5,679
470684 사랑이라는 거 참 쉽게 변하는 거네요~ 2 33333 2015/08/06 1,527
470683 코엑스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코엑스 2015/08/06 1,088
470682 굴러온 호박을 걷어 찬 선비 이야기 7 mac250.. 2015/08/06 2,347
470681 어제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프랑스사람도 한드 좋아해요? 4 2015/08/06 2,266
470680 비행기 타러 공항 왔다고 문자 한 통 없는 남편 6 재미없네요 2015/08/06 1,921
470679 박근령 “일본에 사죄 요구는 바람피운 남편 소문 내는 것 11 말로만 광복.. 2015/08/06 2,277
470678 영어전문가님도와주세요 2 como 2015/08/06 461
470677 늙으니 이유 없이 얼굴이 패이네요..ㅜ 5 ㅇㅇ 2015/08/06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