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딸,초딩딸이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사진보니 귀여운데 물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카페 가면 커피 한잔 시키면서 너구리와 노는거예요? ..만약 간다면 서울 어디에 가면 될까요?
고딩딸,초딩딸이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사진보니 귀여운데 물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카페 가면 커피 한잔 시키면서 너구리와 노는거예요? ..만약 간다면 서울 어디에 가면 될까요?
저는 부천 송내역 있는데 가봤고요.(동행?에 나왔던)
거기는 1인 1메뉴 주문해야하고
개+고양이+너구리 모두 있었어요.
오전에 가면 손님이 없어서 너구리도 많이 만져볼 수 있었어요.
너구리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더라고요. 손님들에게 안겨있기도 하고요. 손님 음료 뺏어먹기도 하고요.
그거 못먹게 하면 너구리에게 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할퀴기도 하고요.
그리고 들어가면 딱! 냄새납니다;;; 동물 냄새요. 처음 냄새에 거부감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그거 감안하고 다녀오시면 괜찮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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