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구리 카페 가 보신분...

..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5-08-06 10:17:44

고딩딸,초딩딸이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사진보니 귀여운데 물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카페 가면 커피 한잔 시키면서 너구리와 노는거예요? ..만약 간다면 서울 어디에 가면 될까요?

IP : 222.109.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유
    '15.8.6 10:24 AM (221.139.xxx.23)

    저는 부천 송내역 있는데 가봤고요.(동행?에 나왔던)
    거기는 1인 1메뉴 주문해야하고
    개+고양이+너구리 모두 있었어요.
    오전에 가면 손님이 없어서 너구리도 많이 만져볼 수 있었어요.
    너구리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더라고요. 손님들에게 안겨있기도 하고요. 손님 음료 뺏어먹기도 하고요.
    그거 못먹게 하면 너구리에게 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할퀴기도 하고요.
    그리고 들어가면 딱! 냄새납니다;;; 동물 냄새요. 처음 냄새에 거부감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그거 감안하고 다녀오시면 괜찮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816 집안이 안좋으면 미국유학 어려운거라고 생각해요 14 미국 2015/08/06 4,852
469815 일키로 빼는데 7700칼로리 맞는건가요? 6 양떼 2015/08/06 4,460
469814 분유에 포화지방이 왜이리 많죠 2 맘마 2015/08/06 848
469813 유역비 엄마도 미인이네요.,,. 12 마테차 2015/08/06 6,185
469812 아베의 ‘속셈’을 절묘하게 끼워 넣다 1 역사를알자 2015/08/06 527
469811 급질) 중학교 음악숙제 생활속의 음악 감상문은 뭘 말하는건가요?.. 스펑키 2015/08/06 546
469810 운동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4 ... 2015/08/06 1,020
469809 울외 1 캐롤린 2015/08/06 841
469808 새치염색했는데 펌처럼 하루 이틀 머리 안감으면 더 오래가나요?.. 2 .. 2015/08/06 1,127
469807 원룸건물도 주택으로 분류되나요? 1 *** 2015/08/06 1,017
469806 용팔이 챔나요 ㅊㅈ 2015/08/06 621
469805 허리를 숙이질 못하겠어요 7 요즘노가다함.. 2015/08/06 2,336
469804 돈가방 놔두고 버스타는 꿈 해몽해주세요 5 겨울 2015/08/06 1,526
469803 죽전 패션타운 가보신분 계신가요(어떤가요. 가격등..) 2 ㅇㅇㅇ 2015/08/06 3,280
469802 스노클링장비, 문의드려요 2 수영조아 2015/08/06 688
469801 잡월드 가보신분..질문좀. 4 ㅡㅡ 2015/08/06 1,077
469800 인터넷가입. 본사? 대리점? 2 이너넷 2015/08/06 1,588
469799 왜 내가 일을 하겠다 버틴건가 4 후회되요 2015/08/06 2,211
469798 친구들이랑 여행왔는데 한 친구랑 다퉜어요.. 제가 뭘잘못한건가요.. 33 어이없어 2015/08/06 13,827
469797 남편들 술자리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4 어렵다 2015/08/06 2,686
469796 와.....이태원 홍석천 가게ㅋㅋㅋㅋㅋㅋ 36 lll 2015/08/06 31,538
469795 헤어스타일 좀 추천해주세요. (30 중반) 2 헤어스타일 2015/08/06 1,080
469794 제주에서 열흘... 아이들과 지내려는데 고민이 많네요 4 초1.초3 2015/08/06 1,879
469793 옷 정리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16 ㅇㅇ 2015/08/06 5,723
469792 과자 끊는방법 알려주세요ㅠㅠ 10 고민 2015/08/06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