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속이 안좋다고 하는 아홉살 아들..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5-08-06 00:12:04
아홉살 아들래미가 어릴때부터도 입이 짧긴 했는데 커갈수록 더해요.
24키로 밖에 안나가구요ㅜㅜ
뼈만 앙상해요.
좋아하는걸 줘도 일정량 먹고 딱 받치는지 더 안먹어요.
속이 안좋다고 자꾸 그래요.
저만한 나이의 애들이 속 안좋단 말을 많이 하나요?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고 싶어 억지로 먹이면 여지없이 속이 안좋다고 구역질도 한번씩하고...
절닮아 비위도 약한데 너무 안먹어서..
큰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볼까요 아님 한약을 지어먹여볼까요?
너무 비쩍말라 안쓰러워서 방학동안 뭘 해얄거 같아 맘이 급하네요.
IP : 1.253.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6 12:26 AM (175.209.xxx.29)한방에서 말하는 비위 기능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건 한약이 잘 듣는 것 같으니 한약 먹여보세요.. 먹기 싫다는 거 너무 억지로 먹이지는 마시고 소화 잘되는 걸로 먹이시구요..
2. ...
'15.8.6 1:24 AM (220.76.xxx.234)본인을 닮았다면 누구보다도 이해가 잘 될텐데요
절 닮은 아이랑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해서 그렇게 많이 충돌하지 않고 대학보냈거든요
좋아하는걸 조금씩 먹고 같이 좀 움직이셔야 식욕도 생겨요
한약은 잘 안먹을수도 있고,3. 주원장한의원
'15.8.6 1:35 AM (118.32.xxx.208)체질 한의원 가서 체질진단만 받아보세요. 약 안먹어도 되고 그냥 진단비만 한 2-3만원 할거에요.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위주로 먹이구요. 어릴때 편식을 나무랄필요도 없다는것이 체질식 하는분들의 주장이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좀 지키다가 지금은 가급적 맞는걸 맛있게 안맞는건 조금 정도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혀안에 백태가 끼는지 트름을 자주 하는지 정도는 체증이 약간 있을수도 있구요.4. ㅠㅠ
'15.8.6 3:10 AM (58.140.xxx.232)저희애는 열살인데 23킬로에요. 그것도 남자... 진짜 미치겠어요. 완전 해골바가지 ㅜㅜ
5. ㅁㅁ
'15.8.6 8:25 AM (112.149.xxx.88)키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홉살에 24킬로 적게 나가는 거 아닌데요,,,
제 아이는 21킬로였었는데...
울 옆집 아이는 열살인데 19킬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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