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나 명절이나 집을 며칠씩 비워야 할 경우
집사들은 항상 걱정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다행인지 몇년동안 집사들의 자리비움에 익숙해진
고양이가 지금은 예전처럼 뼛속에서 품어내는
깊은 울음은 울지 않는다는 거에요
오늘 며칠의 휴가를 끝내고 돌아왔더니
그냥 좀 잔소리만 심하게 할 뿐.
어떤 고양이들은 고릉고릉 소리도 내며
반가워 한다던데
울집 녀석은 밥 먹을때만 모기 소리 같은
고릉거림만 있어요
그런데 녀석이 너무 기특한건
휴가 떠나기전에 화장실을 두개로 만들어 놨더니
원래 쓰던 화장실에는 응가만 해놓고
추가로 만들어 놓은 화장실에는 감자만 만들어
놨어요
그전부터 그러긴 했지만
어쩌다보니 그런거겠지 했거든요?
근데 욘석 정말 깔끔한건지 어쩜 이리
종류에 따라 화장실을 가려 썼을까요?
다른집 냥이도 이런가요?
집사님들(고양이) 휴가 잘 다녀 오셨나요?
고양이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15-08-05 18:12:47
IP : 124.80.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5 6:54 PM (114.202.xxx.16)와~ 신기하네요!! 똑똑한 냥이예요~^^
전 올해 5월이 한살 된 냥이라.. 휴가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혼자 두고 여행 다녀 온적은 없어서요..
고양이 호텔이란데도 가봤는데.. 챙겨 줄 사람이 있어 마음이 놓인다는 점만 제외하고, 너무 답답해 보였어요. 냥이가 스트레스 받을것도 같구요. ㅠㅠ2. 똑똑이 냥이네요.ㅎㅎ
'15.8.5 6:55 PM (121.125.xxx.7)저도 이틀정도는 부담없이 집 비워요.
더워서 문 활짝 열어 두고 사료 듬뿍,물 가득..
이쁜이들...3. 원글
'15.8.5 7:34 PM (124.80.xxx.25)그전엔 3박 4일이나 2박3일로 많이 다녀왔고
이번엔 4박 5인 다녀왔어요
물. 사료 넉넉히 뒀고요
얘도 적응해서 그런지 잔소리만 조금 하네요
이번에 최장기간 이었고 평균은 3박4일인데
욘석 화장실을 매번 이렇게 따로 쓰는거
너무 신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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