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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 방송에서 너무 잘못했네요

으이그 조회수 : 23,940
작성일 : 2015-08-05 16:57:35
오늘 뭐먹지 방송에서 소시 수영 띄울려다가
스태프 외모비하 발언으로 욕 오지게 들어먹던데..

본인은 친해서 한말이라고 변명하지만
그 스태프 진짜..열받고 민망해서 잠안왔을거 같아요.
미친..넌 그게 웃기든? 정말 욕나왔어요
IP : 175.223.xxx.13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5 4:59 PM (110.11.xxx.91)

    더 헐인게 엠팍에서는 이게 왜 욕먹을일이냐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네요
    성시경이 가만히 있는 스텝에게..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죠
    스텝을 찍은 카메라도 이상, 그걸 방송에 내보낸 사람도 이상.

  • 2. ㅡㅡㅡ
    '15.8.5 5:00 PM (14.39.xxx.201)

    그러게요 왜그랬을까요 평소싸가지였겠죠?;;
    이효리 꽃게사건도 다시생각나네요

  • 3. ..
    '15.8.5 5:03 PM (175.223.xxx.136)

    지개인 사생활이야 알바 아닌데
    왜 방송에서 그따위 행동을 하죠?
    그걸 내보낸 피디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아요
    심지어 스태프 가리킬때 턱으로 툭툭
    그나이 ×먹고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ㅉㅉ

  • 4.
    '15.8.5 5:05 PM (116.34.xxx.96)

    이걸 뭐라 설명해야할지 좀 그렇지만 케이블에서 프로를 보고 있다 보면 성시경 뭔가 불안했거든요.
    그동안에도 멘트가 자주 아슬아슬했었어요. 그래서 보면서 저러다 사고 한 번 친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터졌네요.
    단순히 저 상황의 문제만은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시경은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가면이 벗겨지는 느낌이 좀 있어요.
    덧붙여 신동엽씨도 요즘 좀 그래요. 불안불안해요. 프로도 그렇고 멘트도 그렇고 행보고 그렇고..위험해요.

  • 5. ㅇㅇ
    '15.8.5 5:25 PM (203.226.xxx.27)

    그 두사람 싫어서 안봅니다..

  • 6.
    '15.8.5 5:35 PM (211.206.xxx.113)

    한때 팬이었는데 ㅠ
    갈수록 비호감이 되고 있다는‥

  • 7. ㅇㅇㅇ
    '15.8.5 5:36 PM (211.237.xxx.35)

    성시경이아 똘아이라서 그랬다 치고
    그걸 찍어서 왜 내보낸거죠? 편집은 뭐하고 에휴
    그 pd도 똑같은 똘아이임

  • 8. ...
    '15.8.5 5:39 PM (121.171.xxx.81)

    정말 그 여자스태프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옳타구나 평소 꼴보기 싫던 성시경 잘 걸렸다겠죠.
    신동엽이랑 정말 친해서인지 방송할 때 도를 넘을 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리고 동물농장mc 하는거랑 고기 좋아하는거랑은 묶어서 타인을 비판하는 사람도 뇌가 없기는 마찬가지죠. 그리 애지중지하는 반려동물들마저도 고기나 동물성 단백질 잘만 먹더만.

  • 9. 전형적인
    '15.8.5 5:41 PM (119.67.xxx.187)

    자잘났다인간이죠!유승준 두둔하면서 포용 아량 터들던 늠이 지이익 앞에서는 남까는것도 서슴지 않고 강자앞에서 동지의식 드러내고!!! 원래 객싸가지 입니다!!

    신동엽!!둘이 방송을 갖고 논다고 착각하는. 부류!! 대중들이 외면해야 하는데 또 빠순이들이 있으니 잘 빠져 나오죠!!

  • 10. 음..
    '15.8.5 5:41 PM (112.156.xxx.222)

    뭐랄까.. 살집이 있으면 성격이 좋아 보이는건지, 아니면 살집 있는 분들이 실제로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심한 말도 우스개랍시고 많이 하더라고요. 여자가 아닌 동성 대하는 식으로..
    당하는 쪽도 웃고 넘어가는 경우 많고요. 본인도 말 걸어주고 하는 그런 남자들과 친하다고 생각 하던데요.
    성시경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남자들 반응 보면 저게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 많겠구나 싶긴 해요.
    농이랍시고 던지고 웃고 하는 것도 지딴에는 친하고 쟤 성격 좋다 생각하면서 하는 짓거리라서요.
    왜냐하면 더 심한 경우는 뚱뚱한 여자는 아예 사람 취급을 안하고 말도 안걸거든요.

  • 11. 왕비호감이더니
    '15.8.5 5:51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무슨일인가 싶어 기사봤는데

    턱 쳐들고 있는 사진이 똭!

    진짜 밉상밉상개밉상이네요

  • 12. ..
    '15.8.5 5:52 PM (180.229.xxx.230)

    처음엔 뭐가 잘못했다는거지? 하고 찬찬히보니
    그스태프는 쓸데없이 카메라 받고
    얼굴 붉어지고..
    나였다면 나도 그냥 웃고 넘어갔겠지만
    기분은 더러웠을거 같아요

  • 13. 그 스텝이리
    '15.8.5 6:13 PM (39.7.xxx.206)

    이랑 평소에 그 정도는 유머로 서로 이해될만큼
    친한 거 아닐까요?

  • 14.
    '15.8.5 6:28 PM (116.125.xxx.180)

    원래비호감
    요새좀인기얻는다싶더니
    본성이어디가나요?
    잘난척쩔고

  • 15. **
    '15.8.5 6:34 PM (175.113.xxx.48)

    아무리 여자 남자 친구먹어서 친하게 막말한다고 해도
    방송에서 날씬하고 이쁜 연예인과 비교하면서 너 뚱뚱해 하는 말에 상처 안 받을 여자 있을까요?
    그 스텝 겉으로는 쿨한 척 같이 웃지만 어떤 마음이었을지
    쿨한 척 하는 것 엄청 경멸하는 성시경! 그 스텝이 쿨한 척 하는 건 괜찮냐?

  • 16.
    '15.8.5 6:39 PM (1.251.xxx.224)

    거울도 안 보나봐222

  • 17. 그래도
    '15.8.5 6:50 PM (211.246.xxx.36) - 삭제된댓글

    많이 나아진거죠 전에는 진짜 엘리트라고 꼰대질 엄청 해댔잖아요 젊은 남자가 스스로 그렇게 되진 않을테고 부모에게 듣고 자란게 있어 그런거 아닐까 해요
    그리고 남 지적질 할 외모가 되나요?
    오늘은 뭐먹지? 운동할 때 볼게 없어서 보는데 보면서 참 못생겼다는 소리 나와요
    작은 눈이며 고르지 못한 치아며 앞머리는 답답하게 이마 다 덮고.. 유머감각도 없는데 지기는 싫어서 신동엽 핀잔 주는 컨셉으로 나가는데 이건 뭐 재미도 없고 운동하는 사람 답답하게 만드네요
    나는 성시경이 사람좋게 활짝 웃거나 사람좋은 말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 18. 이걸
    '15.8.5 6:50 PM (59.14.xxx.172)

    심각하게 생각안하는 남자들과
    친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는 저위의 글보니
    참..슬프네요

  • 19. 성시경하면
    '15.8.5 7:38 PM (1.246.xxx.122)

    비겁할거라는 생각도 아니고 느낌이 드니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그냥 싫어하고 있는데.

  • 20. ㅇㅇ
    '15.8.5 8:08 PM (118.33.xxx.145)

    그동안 성시경 재수없다는 사람 많아도 그냥 열폭인가보다하고 별생각없이 넘겼는데 이번건은 정말 화나네요.
    제작진도 스탭 보호해줄 생각은 아예 없고 저걸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내보내다니 생각이없어 보여요.

    제작진이나 성시경이나 똑같이 미숙하고 나빠요.

    저여자스탭분 앞으로 어쩌나요.큰 상처가 될텐데...

  • 21. 남초사이트
    '15.8.5 9:31 PM (211.109.xxx.86)

    방송에선 철저히 숨겨야할 태도를 드러내다니 프로답지 못하다는 투네요..뭐가 잘못이고 실수인지 구분이 안되는모양.
    어쨌든 성시경은 그냥 노래만하세요 까탈스러운 그표정 화면에서 볼때마다 재수없어요

  • 22. ...
    '15.8.5 9:35 PM (112.154.xxx.8)

    한때 성시경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늘 들었는데.
    유승준에 대한 발언과 저번 황석정 나왔을때
    말 막으면서 그표정이 정말 정떨어지게 하더군요.
    진행하는거보면 센스도 없고 의식도 없는데
    학벌믿고 거드름 피우며 그 오만함이란...
    꼴도 보기 싫어요.
    예전에 좋아했던 음악도 이제는 코맹맹이 소리로만 들리네요.

  • 23. ㄴㄴ
    '15.8.5 9:38 PM (122.36.xxx.80)

    뭐라했는데요?

  • 24. ㅇㅇ
    '15.8.5 9:52 PM (125.180.xxx.37) - 삭제된댓글

    오만함이 말과 행동에 뚝뚝 묻어나죠~ 남외모로 지적할 처지가 아닌데.. 온얼굴을 다 덮은 앞머리와 안경~ 얼굴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허구헌날 그러고 다니는지.. 보지도 않지만 어쩌다 보게되면 한결같은 그 모습이 너무 답답해 보이더군요.

  • 25. 바람처럼
    '15.8.5 9:53 PM (211.228.xxx.146)

    얘가 예능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에러예요. 1박2일에 나왔었다는것도 광속으로 잊혀지고 있을만큼 존재감 제로인데 와 자꾸 나오는건지..--;말하는 것도 영 재수없더만 제대로 뽀록나네요.

  • 26. 예전에
    '15.8.5 10:00 PM (49.173.xxx.157)

    강호동 무릎팍도사 한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이번 사건(?)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여성상에대해 이야기할때였나.. 앞부분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강호동이 (약간 살찐 코맹맹이말투로) "어흐 맛있다~~" 이러는 여자여도 괜찮냐고 했더니, 정색하며 "아뇨~ 그러면 안돼요!" 라고 했던....ㅋㅋ

  • 27. 실제로 보면
    '15.8.5 10:23 PM (211.32.xxx.136)

    아는 아가씨가 우연히 술집에서 성시경 옆에 앉았다던데,
    너무 너무 인물이 아니여.. 그나마 안경으로 가리고 카메라로 비추면 잘 모르는데..
    동행한 사람들 아무 관심도 없고
    그냥 빨리 자리 떴다고..

  • 28. 싫어요
    '15.8.5 10:29 PM (207.244.xxx.201) - 삭제된댓글

    배웠다는 티는 혼자 다 내면서 왜 저래요?
    이번 건이 놀랍지도 않은게 헉스런 말 실수가 워낙 많았고 특히
    라디오에서 임시완한테 한 저질스런 멘트는 수준을 보여줬죠
    거만한 태도도 싫고 내뱉는듯한 말투도 싫은데 왜 자꾸 예능에 나오는지

  • 29. ..
    '15.8.5 10:55 PM (121.166.xxx.202)

    방송에서 늘 매너와 배려 따지며 강조하던데
    정작 자신이 내뱉는 말투와 단어 속에는 낮춰보는, 비하하는 어조가 베어있단걸
    본인만 모르고있는것같아요
    굉장히 스스로 재치있는 스타일이라 생각하며 농을 자주 던지지만
    남이 자신의 이야기 혹은 외모 혹은 여성과 연결시켜 농담을 하면
    어찌나 그 특유의 정색하는 리액션이 빠르고 노골적인지..
    보는내내 조마조마 인상이 찌뿌려 지더라구요
    상대방(특히 신동엽를 비롯해서 라디오 진행할때 나왔던 수많은 상대 게스트들 포함..) 이 얼마나 순간적으로
    곤란하고 당황스러울지 ..

    자기 분야에서 노래 참 잘하고 또 그런 음색이 더 나오기힘들만큼 몇몇곡은 정말 좋아하는데 ...
    자존감이 지나쳐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게 아닌가 싶어 아쉬움이 크네요..

  • 30. ....
    '15.8.5 11:48 PM (14.52.xxx.175)

    머리에 든 것 하나 없는데 지성인인 척 개폼은 잡고 싶으니
    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대충 뭉개놓는
    진짜 비호감 멍청한 사회자예요.

    이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는 도저히 그 무식함과
    그것을 감추기 위해 더 강조하는 거만함 때문에
    비위가 상해서 보고 있을 수가 없더군요.

    대체 이 인간의 어디가 지적이라고 하는 걸까요.

    인간성이 바닥이라 늘 아슬아슬하더니
    이런 일 터지는 거 놀랍지도 않아요.
    제발 TV에서 사라져줬으면.

  • 31. ..
    '15.8.5 11:54 PM (121.166.xxx.202)

    독서량도 부족하고 신문이나 뉴스 쪽은 아예 안보는것같았어요
    몇년간 진행하던 라디오를 오랜 동안 들었던 청취자라면 눈치채셨을거에요...
    예술 쪽도 크게 관심없어보이고..
    물론 모든 분야에 박학다식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 놓은것또한
    평소의 그가 티비에서 뿌려두었던 말과 행동에 기인한것이라 생각되네요

  • 32. 컨셉이든 실제든
    '15.8.6 12:00 AM (222.119.xxx.215)

    나는 방송이나 공개된 자리 기사에서 남 비하하고.. 다른 사람 상처주는 행동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석에서 어떻게 놀든 그건 그 사람들 사생활이지만
    멀쩡히 다 보이는 공간이나 사진 영상에서 다른 사람 상처주는 듯한 행위
    상당히 불쾌합니다.

    나 같은 찌질이 악플러 하고 다를게 뭡니까..
    어떻게 대중에 보여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가 아무리 잘났다고 한들
    저런 행동은 욕 먹어도 싸요

  • 33.
    '15.8.6 3:08 AM (98.109.xxx.79)

    관심 없지만,, 언뜻 보여지는게 지 잘난맛에 사는 사람부류같던데요

  • 34. ㅐㅐ
    '15.8.6 5:18 AM (211.36.xxx.71)

    그 작가와 친하다고 ? 니가 ? 개뻥. 제일 웃긴고 또라이는 카메라맨. 오래도 비춰주더만. 보통 얼굴 가리면 거기서 끝인데. 방송일 하는 놈들. Pd 개또라이들 많아

  • 35. 가만보면
    '15.8.6 6:01 AM (87.146.xxx.120)

    비정상 피디는 어쩜 똑같은 ㅆㄹㄱ 3종 셋트를 의장단으로 뽑았는지.
    하나같이 정상아닌 정상같은 비정상 ㅆㄹㄱ들.

  • 36. 재수없어지고 있어요
    '15.8.6 9:03 AM (211.218.xxx.139)

    갈수록 비호감이고 재수없어지네요.2222222

    전현문도 점점 점입가경이고
    이미지 더 버리기전에 얼른 해먹고
    방송에서 서서히 사라질날이 꼭 올겁니다, 둘다

  • 37. ...
    '15.8.6 9:22 AM (103.10.xxx.90)

    >>머리에 든 것 하나 없는데 지성인인 척 개폼은 잡고 싶으니
    >>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대충 뭉개놓는

  • 38. /...
    '15.8.6 9:45 AM (106.245.xxx.176)

    성시경 재수없어요 3333333333

  • 39. 어우
    '15.8.6 10:12 AM (180.229.xxx.230)

    베스트 갔네요.
    전혀 안그럴거 같은데 참 많이 깨는 성시경 입니다요.

  • 40. ㅇㅇ
    '15.8.6 10:13 AM (118.217.xxx.29)

    그래도 방송에선 성시경이 여자들에게 그렇게 인기 짱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뎅
    테리우스라고 하던뎅

  • 41. ..
    '15.8.6 10:44 AM (112.154.xxx.8)

    예전에 김연우가 나가수에서 꼴찌하고 떨어졌나봐요.
    그때 성시경이 김연우한테 전화해서 대뜸 꼴찌형 이랬나봐요.김연우가 그때 엄청 기분 안좋았다고..
    그때도 성시경은 농담이였다고 하니 김연우는 농담은 아니였다면서 그러고....김연우가 말하는걸보면 상당히 기분 나빠하는걸 느꼈어요.

  • 42. ...
    '15.8.6 11:02 AM (121.171.xxx.81)

    나도 성시경 싫어라 하지만, 무르팍이나 김연우건의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였는데 악의적으로 해석해서 물타기 하는 분들 있네요. 항상 이런 패턴들이 반복되긴 하죠. 평소 싫어라 했던 연예인 이때다 별것도 아닌걸 곡해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잘못 알리고 또 멍청한 사람들은 그걸 고대로 믿고 욕하고.

  • 43. ...
    '15.8.6 11:14 AM (211.36.xxx.67)

    김연우건이 전혀 그런분위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 윗분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실력으로 빠른 시간에 나가수에서 떨어져 맘안좋은 사람한테 전화해서 꼴찌라고 말하는 인성은 되먹지 못한게 맞는거죠.
    말함부로 지껄이는 인성의 단면을 보여줬어요
    사람의 인간됨됨이는 어느순간에서도 삐져나와요

  • 44. ㅇㅇ
    '15.8.6 1:10 PM (210.90.xxx.203)

    맞아요..
    인간 됨됨이는 숨과 같아서 어떤 순간에도 흘러나오게 돼 있습니다..
    늘 자신의 품성을 되돌아보고 겸손함을 기본으로 갈고 닦아야 합니다..

  • 45. ..
    '15.8.6 1:16 PM (106.241.xxx.14)

    예전 초기에 그 ... 그린라이트니 뭐니 하는 프로를 누가 추천해서 처음 보는데... 이슈가 다른 인종 애인에 대한거였어요. 성시경 등 사회보는 것들이... '한국 여자애 남친이 흑인이라면... 그거 자기 자식이면 쉽게 교제를 허락하겠냐?' 그런 식 말이었는데, 뭐 예전 6.25 직후처럼 깜둥이라고 말만 안했지~ 정말 내 귀를 의심했다니까요. 다른 인종이 기분 나쁘겠다 정도가 아니고 말장난이 너무 심하고 무식하더라고요. 꼴난 좋은학교 나오면 뭐하나요. 머리에 든건 똥인데;;

  • 46. ,,,,,,,,
    '15.8.6 2:58 PM (121.136.xxx.27)

    언젠가 한번 크게 경칠줄 알았어요.
    재섭는 넘

  • 47. 좀만 예쁜 여자면
    '15.8.6 3:35 PM (211.36.xxx.223)

    엄청 끼부리던데요.
    괜히 사람 맘 갖고 노는 스탈
    그런게 재수없더군요

  • 48. aldnTl
    '15.8.6 5:06 PM (192.100.xxx.11)

    개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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