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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동성애 조장˝…서울시, 허위 비방 '더이상은 못참아'

세우실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5-08-05 15:53:5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3203.html?_fr=mt2

 

 

퀴어 퍼레이드 하기까지 서울시와 얼마나 일이 많고 말이 많았는데 뭐래는 거여.

아무튼 되도 않은 걸로 찔러나 보면서 이슈몰이 하려는 것들에게는 인실존이 최고임.

 

 


―――――――――――――――――――――――――――――――――――――――――――――――――――――――――――――――――――――――――――――――――――――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금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 아뷰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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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웬일로
    '15.8.5 4:31 PM (58.140.xxx.7)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미국의 진보성향의 긴즈버그 대법관을 초청했더라구요.

    장윤선 팟캐스트 들어보니 김조광수 부부랑 하리수랑..긴즈버그 대법관이랑 만난 이야기 하던데...

  • 2. 애기엄마
    '15.8.5 4:56 PM (116.41.xxx.33)

    근데 진짜 서울퀴어축제는 쓰레기였어요..
    동성애자들은 죄다 문란한 걸레로 만들어버리는 눈꼴사나운 광경이 많더군요..

  • 3. 세우실
    '15.8.5 5:39 PM (202.76.xxx.5)

    웬일로 님께서 말씀하신 게

    미국 진보 대법관, 김조광수 부부·하리수와 만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3167.html?_fr=mt2

    긴즈버그 美대법관, 성소수자 만나 "한국 변할 것"
    http://www.hankookilbo.com/v/3f49ee8315a344ba8230b56e3d78f01c

    이 내용인 듯? ^^



    그리고 애기엄마님께서도 뭔가 운이 나쁘게도 전체 중에서 안 좋은 일부의 케이스만 보셨던 게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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