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집은 남자 명의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자가 해오면 여자 명의
서로가 일정 비율-그건 각자 알아서-로 맞추어서 하면 공동명의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당연히 집은 남자 명의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자가 해오면 여자 명의
서로가 일정 비율-그건 각자 알아서-로 맞추어서 하면 공동명의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시댁에서 채 준 집.. 당근 남편 명의로 해주시죠..
당연한 말씀^^
전 제가 전세값 2배로 보탰는데 왜 전세 명의 제 명의로 했냐고 시아버지가 남편 엄청 타박하던데요? 그냥 회사 일 있어 바쁘니 프리랜서인 제 명의로 했을뿐인데 집 명의가 아닌 전세 계약서 명의갖고도 뭐라 하던데 이건 시댁 처가댁 구분 상관 없어요
당연하죠. 실지 오프에선 안 그런 거 본 적도 없는데 여기 인터넷에서만 무슨 공동명의 요구한다는 둥..인터넷에서만 봤지 실지론 본 적 없어요..
전세값2배면 2배만큼만 지분가지면되죠
시댁에서 해 주신 집 바탕으로 결혼 5년 만에 집 넓혀 가니.. 세금도 니네 돈으로 내지 마라.. 내가 다 한다.. 하시곤.. 남편 명의로 집 올리시던데요..
당연히 남자 명의죠. 애 낳고 십수년 살고 난 다음에 이사 몇번하고 나서 공동명의 하면 몰라.
신혼집 남자가 해왔는데 공동명의 하는건 남자가 그냥 빙충맞은거라 보시면 되요.
ㅎㅎㅎㅎㅎ
집을 해 온 사람의 명의로 해야죠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땅이 있는 제부는 결혼초 전세부터 시작해서 아파트를 사고도 집의 명의는 동생이름으로 해주더군요.
자기는 땅이 있으니 집은 동생이름으로 하는게 공평하지 않겠냐면서요.
어차피 평생을 함께 할 사이에서 명의가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겠지요.
사실 당시 친정의 형편이 어려워서 동생은 혼수도 얼마 못해갔어요.
저 결혼할때 전세를 친정에서 해줬어요
당연 제명의로~
지금 그때 전셋값의 8배 정도 비싼데로 이사했는데
아직도 제명의에요
남편은 신경도 안쓰지만 다음엔 공동명의 할려구요
늘어난 재산 남편공이 80%이고 내명의라고
내꺼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결혼 10년 넘으니 니꺼내꺼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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