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요미 보내는데 원장의 카스에 다른 엄마들이 보내온 간식 사진을 일일이 다 올려요.
00맘이 보내온 빙수 맛있게 잘 먹을께요.. 이런식으로..
다른 엄마들은 간식 참 많이 보내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비용을 지불했으니 이런것까지 챙기는건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상황이구요.
다른곳도 이런 분위기인가요?
많이 부담스럽네요.
요미요미 보내는데 원장의 카스에 다른 엄마들이 보내온 간식 사진을 일일이 다 올려요.
00맘이 보내온 빙수 맛있게 잘 먹을께요.. 이런식으로..
다른 엄마들은 간식 참 많이 보내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비용을 지불했으니 이런것까지 챙기는건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상황이구요.
다른곳도 이런 분위기인가요?
많이 부담스럽네요.
원장 마인드 후지네요
분위기그러니 다들 사와라?
거기가 회당 수업료도 비싼데..뭐하러요.
그냥 보내지 마세요.다른지점 요미요미두 있구요.
다른 체험 수업도 많아요
요미요미 원장 카스를 안 볼 수 없나요?
참.. 근데 요미요미 돈 많이 버나요?
수업료가 비싸니 돈 많이 버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카스에 아이들 체험하는 사진도 올라오거든요.
아무런 토달지 말고 사진만 올려
누구누구맘~~이런거 해지마~~~~~
카스에 아이들 체험 사진도 올라오거든요
저희애 보내는 학원도 학부모가 간식 보내면 꼭 올려주더라구요- 요미요미 아니고 전혀 다른학원이예요.
그래도 뭐 별 생각 없었던게
학원 입장에서는 받아먹기만 하고 모른척 하기보다
누구어머님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인사하는거라고 생각했네요.
보통 간식 보내면 원장님만 먹는 간식이 아니고 다른 아이들것까지 보내니
내 아이가 누구한테 얻어먹고왔는지는 아는게 좋을듯해서요.
제 친구도 문화센터 강사인데 카스메인에 매번 각종선물에 간식거리, 편지등등 받은거 올리더라구요
이해하기 힘든게 강사라커는 어떻게 알고 그안에 꽃과 편지,어떤 사람은 직접담은 김치에 운동화까지 세탁소 보내준다며 가져간다 쪽지글까지 남겼더라구요
왜??? 꼭 그래야만 하는건가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어요
요미요미면 학원개념인데 거기도 비슷하네요. 제발 엄마들 저런거 안했음 좋겠어요
누구 엄마가 해도 그걸 자랑스럽게 다른 학부모들 다 보는 공간에 올리는건 생각이 짦은거 같네요
그냥 먹고 입닦는 것보다 감사의 표시라고 생각해서 하는거 아닐까용?
부담느끼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