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 아이들이 지하철에서 엄청 떠드네요

직딩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5-08-05 10:14:04

전 30대 중반 직장인이구요, 가끔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중학생, 고등학생 청소년 아이들이 둘셋씩 모여 있을때가 있는데

정말 시끄럽게 떠들어대요. 비속어도 많이 섞는데다가 웃음 소리도 크고..

어린 애들이니까 깔깔거리고 재밌나보다 생각하다가도 몇분 이상 지속 되면 정말 소음 공해 더라고요.

어제도 여자 애들 둘이서 수다를 떠는데 정말 데시벨이 높아지더군요. 바로 옆에 앉은 아저씨도 눈쌀을 찌푸리시던데

이게 참 뭐라고 하기도 애매 하고 좀 그런 상황이었네요.

 

종종 떠드는 어른들도 있긴 한데 아이들이 더 시끄럽게 떠드는 경우가 많은듯 해요.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너무 목소리 높이지 않는것 꼭 좀 집에서 교육 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P : 203.247.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5 10:16 AM (223.62.xxx.159)

    어린 아이도 교육을 안 하는데 부모 말도 안 듣는 청소년이 될까요 아이들 뛰어도 소리쳐도 제지 안 하는 부모가 의외로 많더군요

  • 2. 그쵸
    '15.8.5 10:20 AM (203.247.xxx.239)

    더 어린 애들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데 방관 하는 부모들 보면 참 한심해요.
    그런 애들이 커서 저런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될텐데 말이죠..

  • 3. 전 짜증나다가도
    '15.8.5 12:11 PM (222.110.xxx.76)

    전 짜증나다가도 참아요.
    한국 청소년 애들이 어디가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 수가 있겠어요.

    그래, '내가 참아줄테니 맘껏 이야기해봐라' 하고 참아요.

  • 4. 저는
    '15.8.5 12:23 PM (61.79.xxx.56)

    웃으며 말해요.
    얘들아, 조금만 소리 낮추자, 아님 쉿..이러면 대부분 조용해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410 한솔 오크벨리.. 2 여행초보 2015/08/05 1,341
470409 레시피를 못찾겠어요...버터에 지진 닭? 2 2015/08/05 969
470408 봉하마을 다녀온 후 마약 조사 받은 양반... 10 기가차 2015/08/05 3,283
470407 입술끝에 진물이 잡히는거 완치가능한가요? 4 ㅠㅠㅠ 2015/08/05 1,682
470406 서초동 우성5차(서운중) 근처 재건축 시끄럽나요. 1 파랑이 2015/08/05 1,163
470405 혹시 우체국암보험 아시는분 5 보험 2015/08/05 1,864
470404 김치 얼린 새우젓으로 담가도 되나요? 3 깍뚜기 2015/08/05 1,168
470403 우울증약 잘 아시는분이나 드셔보신분께 여쭤봅니다. 4 7 2015/08/05 1,464
470402 회사업무가 한가할때 무지 한가하다가 일이 몰리는편인데.. 1 ,, 2015/08/05 1,038
470401 염새하면서 머리결 좋아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5 2015/08/05 2,556
470400 하위권 고3들, 대학 어떻게들 준비하고 계세요? 5 고3 2015/08/05 2,414
470399 냉동된과일 어떻게 만들어먹어야 맛있을까요? 3 코스트코 2015/08/05 973
470398 그런데 결혼할 때 집을 남자가 해가면 10 mac250.. 2015/08/05 2,973
470397 개한테 프론트라인 발라줘보신분 계세요? 4 ... 2015/08/05 869
470396 원룸 기한 9개월 남았는데. 세입자 아닌 제가 6개월동안 살아.. 3 Ww 2015/08/05 1,088
470395 대학강의 비용 이상으론 안받겠다는 과외샘 2 이런경우 2015/08/05 1,332
470394 뉴스타파 친일파 특집방송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4 8월6일부터.. 2015/08/05 716
470393 약국차리는데 자본이 얼마나 들까요 2 ㄷㅎ 2015/08/05 1,702
470392 명일동 가려는데 근처 커트 잘 하는 곳 추천 좀^^ 3 미용실 궁금.. 2015/08/05 967
470391 서울 한양대병원 저녁시간 7시대에 영이네 2015/08/05 1,136
470390 헐 기자들이 검찰총장을 거시기했네요 4 참맛 2015/08/05 1,909
470389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는 남친에 매달리는 딸아이. 7 2015/08/05 2,363
470388 인터넷 화장품 샘플 판매하는거 진짜일까요? 5 샘플 2015/08/05 5,059
470387 어느 95세 노인의 회한(펌) 2 ㅇㅇ 2015/08/05 2,879
470386 강아지라면 질색하더니 ㅋㅋ 막상 키운지 3년 되니 엄청 이뻐하네.. 11 신기해 2015/08/05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