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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근처 결혼하신 분들은 다들 남편자랑 자식자랑에 행복해 해요

....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5-08-04 19:57:27

제 직장에 유부녀분들이 7~8명쯤 계시는데요

정말 하나같이 남편자랑 자식자랑에 행복해 하세요

그분들이야 이제 나이가 40중후반50초반까지여서 인지

애들도 거의 다 키웠고 그래서 인가 보다는 하는데

주말만 되면 남편들하고 어디 놀러 갔다 왔다 뭐 했다~

라는 자랑이 월요일 되면 엄청 들려요

자식들도 어쩜 그리 엄마 말 잘 듣고 착한지요

가끔 싸우실때가 있다고는 하는데 말 들어 보면 그냥 귀여운 부부싸움 정도?

뭐 20여년 같이 살았으니 이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부러워요

나도 결혼하면 저런짝 만나서 살수 있을까 ..

결혼하면 저보고 행복해진다 라고 하는데

정말 우리 회사 분들 보면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저도 결혼하면 잘 살겠죠

아..우선 남자부터 찾아야 겠구나

IP : 220.78.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4 8:0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진실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겠지만
    때로는 사람 성격 나름...
    안좋은 일 있어도 기쁘고 행복한 일만 얘기할수도 있고 더 감추고 싶을 수도 있고....

  • 2.
    '15.8.4 8:12 PM (221.146.xxx.234)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은 것도 님 복이에요. 일단 남자부터 찾고.

  • 3. 그건 아닌 듯..
    '15.8.5 8:30 AM (218.234.xxx.133)

    그게 일상이면 그런 소리 안할 거에요. 남편이나 자식이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이쁜 짓하니까 그걸 자랑하는 거지.
    실제로 행복하게 사는 분은 남편 자랑, 자식 자랑을 입밖으로 안꺼내더라고요. 그걸 뭐 굳이 이야기할 거리가 되나 하는.. 대신 그런 분들은 얼굴이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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