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26에 아줌마소리 2번이나 들었으면 문제있는거죠?

ㄹㄹ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5-08-04 16:02:51

어디 푸념하기도 그렇고 엄마한테 얘길하려니 너무 가슴아파하실까봐서

근데 두명다 비슷한 나이대였어요. 버스기사랑 어느 초등학교 당직(?)보는 경비원 60세 중반정도

버스타고 회사가는데 버스기사가 저 뒤에 우리 아줌마는 어디가시나? 이러길래 거기 어떤아줌마랑 저밖에 없었거든요

설마 나 얘기하는건 아니겠지 싶어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버스기사가 지금 뒤돌아보시는 분이요 하더랍니다ㅡㅡ

또 어제 두번째 아줌마소리 들은거! 어제 아빠 거래처 같이가다가 물건싣고 내려온다길래 한적한데좀 앉아서 기다려야하는데

마침 학교 놀이터가 보여서 그쪽에서 내리라길래 혼자 몇십분동안 놀다가 화장실도 가고싶고 그래서 들어갔더니

앞에 경비가 보초를 서는지도 모르고 괜히 들어가서 봉변만 당하다 왔네요 어찌나 싸가지없던지 순간 욱해서

파이터모드 가동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만 참았죠ㅡㅡ 아니 어떤아줌마가 브이넥 회색티에 청반바지를 입는답니까?

요새 맨날 화장도 하는데 머리를 대충 똥머리스타일로 묶어서그런가 아니 그래도 납득이 안갈것이

버스탔을때는 머리풀고 머리띠까지 했는데도 아줌마소리 들었거든요 너무 억울하네요

그래도 저 간간이 동안이라는 소리도 듣고 사는 사람인데...무슨 이리 극과극의 반응이ㅠㅠ

제가 어떻게보면 어려보이고 어떻게보면 늙어보인다 누군가가 그렇게 말한적이 있는데 그건 또 뭔말인가요...

무슨 애 둘씩이나 있는 여자처럼 보이는지 정말이지 연애도 못해봤는데 서럽네요..하ㅋㅋㅋㅋㅋ
IP : 222.120.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4 4:05 PM (59.2.xxx.215)

    너무 슬퍼 마세요.
    나이가 60줄이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근력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눈 근력도 떨어져 눈 기능이
    제대로가 아니기 때문에 제 멋대로 보입니다. 20대가 50대로 보이다가 50대가 20대로도 보이고...

  • 2. ㅇㅇ
    '15.8.4 4:08 PM (121.173.xxx.87)

    윗님 말씀이 맞아요. 사십만 넘어도 노안이 오는데
    육십 노인네 눈에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제대로 보였겠어요.
    흐릿하게 여자로 보이니까 그냥 던져본거겠죠.
    평소에 동안 소리 들으셨다면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

  • 3. 누구냐넌
    '15.8.4 4:19 PM (220.77.xxx.190)

    살집이 있으면 백퍼 아줌마소리들어요~

  • 4. .....
    '15.8.4 4:41 PM (121.161.xxx.164)

    좀 뚱뚱하신거 아니예요? 살집있음 백프로 그런말 듣더라구요. 요즘은 애엄마들도 너무 말랐어요.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 나이들때까지 죽어라 다이어트하며 사는듯...

  • 5. ....
    '15.8.4 5:09 PM (175.210.xxx.127)

    요즘 아줌마들도 워낙 미쓰들처럼 잘 꾸미고 다니니까요.
    초등학교에 아가씨가 혼자 있을거란 생각은 못하셨겠죠.

    근데 대학 다닐때부터 아줌마 같던 애들은 보통..

    키가 보통 이하이고
    살집있고(66이상)
    피부 안좋고(대부분 어두운 피부)
    잘 못꾸미고(꾸민다고 꾸미지만)
    이목구비가 큰 편이고(특히 눈,입)

    그랬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923 필라테스하는데 저 혼자만 땀 줄줄나니 추접다는 생각이 들어요 14 땀 줄줄 2015/08/05 6,917
470922 여름을 타는건지.. 너무 힘드네요 8 모니 2015/08/05 1,942
470921 실비보험으로 쥐젖 레이저치료 받을수 있을까요 6 ? 2015/08/05 8,196
470920 밀가루만 끊어도 살이 좀 빠질까요? 15 dd 2015/08/05 4,653
470919 양재 코스트코 청소기 뭐가 있죠? 2015/08/05 1,611
470918 이불솜은 어디서 활용가능한가요? 2 자원재활용 2015/08/05 1,208
470917 한솔 오크벨리.. 2 여행초보 2015/08/05 1,603
470916 레시피를 못찾겠어요...버터에 지진 닭? 2 2015/08/05 1,270
470915 봉하마을 다녀온 후 마약 조사 받은 양반... 10 기가차 2015/08/05 3,551
470914 입술끝에 진물이 잡히는거 완치가능한가요? 4 ㅠㅠㅠ 2015/08/05 1,956
470913 서초동 우성5차(서운중) 근처 재건축 시끄럽나요. 1 파랑이 2015/08/05 1,444
470912 혹시 우체국암보험 아시는분 5 보험 2015/08/05 2,136
470911 김치 얼린 새우젓으로 담가도 되나요? 3 깍뚜기 2015/08/05 1,439
470910 우울증약 잘 아시는분이나 드셔보신분께 여쭤봅니다. 4 7 2015/08/05 1,798
470909 회사업무가 한가할때 무지 한가하다가 일이 몰리는편인데.. 1 ,, 2015/08/05 1,332
470908 염새하면서 머리결 좋아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5 2015/08/05 2,803
470907 하위권 고3들, 대학 어떻게들 준비하고 계세요? 5 고3 2015/08/05 2,680
470906 냉동된과일 어떻게 만들어먹어야 맛있을까요? 3 코스트코 2015/08/05 1,241
470905 그런데 결혼할 때 집을 남자가 해가면 10 mac250.. 2015/08/05 3,238
470904 개한테 프론트라인 발라줘보신분 계세요? 4 ... 2015/08/05 1,118
470903 원룸 기한 9개월 남았는데. 세입자 아닌 제가 6개월동안 살아.. 3 Ww 2015/08/05 1,334
470902 대학강의 비용 이상으론 안받겠다는 과외샘 2 이런경우 2015/08/05 1,598
470901 뉴스타파 친일파 특집방송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4 8월6일부터.. 2015/08/05 938
470900 약국차리는데 자본이 얼마나 들까요 2 ㄷㅎ 2015/08/05 1,912
470899 명일동 가려는데 근처 커트 잘 하는 곳 추천 좀^^ 3 미용실 궁금.. 2015/08/05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