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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주 마시고, 운동 안 하고 배나왔는데 체력좋은 30-40대 남자들은 왜 그런거에요

체력딸림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5-08-04 15:17:55

전 30대 미혼이고 지난 2년간 매일 운동하고(유산소랑 무산소 모두) 건강식만 먹고(치킨, 피자 이런거 일절 안 먹음)

날씬한데 체력이 좋진 않아요. 야근하면 힘들고 회식에서 술 좀만 마셔도 다음날 회사에서 죽을 거 같고

주말이면 항상 집에서 시체처럼 있어요(평일 5-6시간 정도 자요)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도 지난 몇년간 꾸준히

먹었고 한약도 몇번 먹었는데도요.

 

그런데 회사에서 정말 많이 보는 경우인데 30-40대 남자들 말이에요--

술 자주 많이 마시고(주 3회 이상) 점심식사 때 보면 항상 짜고 기름진 음식 먹고

체형을 보면 하나같이 배 좀 나왔고, 운동하냐고 물어보면 아예 안 한다거나 주말에 가끔 골프 치거나

등산 가는 정도(매주말도 아님)라고 하는데 저랑 달리 아무리 전날 회식 때 술 퍼마셔도 다음날 저만큼 힘들어하지

않고요, 애있는 남자들은 주말이면 거의 항상 하루는 가족나들이 한다네요.

 

아무리 기본적으로 남녀체력 차이가 있다지만 이 정도인건가요??????

 

 

IP : 211.117.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취남
    '15.8.4 3:24 PM (133.54.xxx.177)

    면역이 생긴 부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 차이가 매우 큽니다.

  • 2. ....
    '15.8.4 4:40 PM (183.101.xxx.235)

    남편이 술좋아하고 운동안해도 건강한스타일인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별로 없고 막 살아도 건강해요.
    전 온갖 좋다는거만 먹고 운동하고 소식하고 해도 저질체력이구요.ㅠㅠ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도 크다고 봐요.
    요즘 남편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더더욱 건강해졌답니다

  • 3. 아스피린20알
    '15.8.4 5:21 PM (112.217.xxx.237)

    매일 운동하는거 좋지 않아요.
    글을 보니 매일, 유산소+무산소(근력 운동이겠죠) 하신다는데
    몸이 쉬는 날이 없으니 계속 지쳐 있는 상태죠.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어줘야 해요.

    몸을 너무 혹사 시키시네요.

    위에 다른 분들이 써 주셨듯이 남,녀의 차이도 있고, 개인차도 있습니다만,
    글쓴님은 몸을 너무 혹사 시키네요.
    2일이나 3일 운동하면 하루는 푹- 쉬어줘야 근육도 체력도 방전 되었다 채워지고
    다시 운동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거에요.

    계속 쓰기만 하면 조금만 써도 방전되는 닳고 닳은 베터리랑 똑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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