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퇴생만 52명…어느 '성추행 고교'의 잔혹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3030.html?_fr=mt2
수업 중 여제자에 "원조교제 할래?"… 성추문 고교 실상 조사할수록 경악
http://www.hankookilbo.com/v/f0a1470dafb74b1195d231e992b86fd4
"서울 성추행高, 수업중 '원조교제 할래?' 발언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52773
"교장도 여교사 성추행" 진술 확보…학교장 형사고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31/0200000000AKR2015073112680000...
[단독] 교사 5명 성추행 고교 '첫 사건' 학교가 은폐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73010513886965&outlink=1
[동아] 서울 성추행 공립고교 교장도 연루-은폐 정황
http://news.nate.com/view/20150731n01586?mid=n0402
교사 성추행·성희롱 올해 급증…닷새에 한 건꼴 발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3/0200000000AKR2015080316580000...
어느 곳보다 청정구역이어야 할 학교가 하나의 거대한 덫이었네요.
―――――――――――――――――――――――――――――――――――――――――――――――――――――――――――――――――――――――――――――――――――――
장부는 비록 죽을지라도 그 마음은 쇠와 같고,
의사는 위태로울지라도 그 기운은 구름과 같다.
- 안중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