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만 천주교가 이단이래요.

이해불가 조회수 : 4,422
작성일 : 2015-08-04 13:51:45
저는 천주교예요. 집안 전체가 천주교고 어릴때부터 모태신앙이라 다른 종교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근데 교회 다니는 사람을 가까이 지내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최근 몇년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데, '천주교는 이단이다, 우상 숭배다' 이런 말을 번번히 해요.
수시로 '성당 다니는 사람들 신앙은 잘못된 부분이 많다' 그러면서 저한테도 늘 성경 말씀 내세우면서 가르칠려고 해요.
물론 전 아니라고 설명하지만 전혀 듣지않고 자기 말만 해요.
사실 속으로는 저도 개신교에 대해 이상한 부분들이 많지만, 조금도 내색하지 않고 존중해주는데, 왜 자꾸만 남의 종교를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기분나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본인은 교회 지도층이고 대단한 신앙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너무나 모순적인 행동을 많이 하거든요. 따지고 들면 할말이 많지만 그럼 그냥 싸우자는 것 밖에 안되니까요.
다른 부분은 잘 지내는데, 수시로 세상에 개신교만 진정한 종교라는 논리 한번씩 내세울때마다 짜증나서 죽겠어요ㅠ
비판을 할려면 정말 천주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하던지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말하니 정말 기분 나빠요.
IP : 24.114.xxx.19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5.8.4 1:52 PM (222.107.xxx.234)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들을 개독이라고 하죠.

  • 2. ㅇㅇ
    '15.8.4 1:54 PM (121.173.xxx.87)

    천주교에서 떨어져 나온 게 자기들이면서
    누가 누구더러 이단이래. 아예 상종을 마세요.

  • 3. ...
    '15.8.4 1:55 PM (39.121.xxx.103)

    걔네 예전부터 그랬어요 ㅎㅎ
    인간이 좀 이상하다..싶으면 거의다 개독...

  • 4. 제대로 믿으라고도 해요.
    '15.8.4 1:56 PM (1.246.xxx.122)

    어찌나 기가막히던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가까이 하고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밉지는 않을텐데,교회만 다녔다하면 왜그리 되바라지는지원.

  • 5. 존심
    '15.8.4 1:56 PM (110.47.xxx.57)

    말을 섞지 않는게 상책...

  • 6. 이해불가
    '15.8.4 1:57 PM (24.77.xxx.237)

    천주교가 부패해서 개신교가 나온거라고, 천주교 문제를 개신교가 극복했다는 논리를 내세워요.

  • 7. ///
    '15.8.4 1:57 PM (61.75.xxx.223)

    개독은 개독이 아니면 모두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우매한 개독 입문자들에게 영업이 잘 되죠.

  • 8. 이해불가
    '15.8.4 1:59 PM (24.77.xxx.237)

    '왜 신부는 결혼을 안 하냐? 그 욕정(???) 을 어찌할려고 하냐?' 이런 막말도 서슴치 않아요. 중세에 고아원의 출발이 수녀들의 사생아라는 말도ㅠ

  • 9. ...
    '15.8.4 1:59 PM (203.234.xxx.73)

    개독은 자기들끼리도 파가 다르면 이단이라고 합디다.

  • 10. .....
    '15.8.4 2:00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불교인데 조계종,천태종,태고종이 다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건 똑같듯이
    개신교나 천주교도 같은줄 알았는데 개신교인들이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해서 놀랬어요.
    좀 심한 개신교인들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 빼고 다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 11. 이해불가
    '15.8.4 2:02 PM (24.77.xxx.237)

    전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말 정말 태어나서 이사람한테 처음 들었어요.

  • 12. ///
    '15.8.4 2:02 PM (61.75.xxx.223)

    '왜 신부는 결혼을 안 하냐? 그 욕정(???) 을 어찌할려고 하냐?'
    이런 막말도 서슴치 않아요. 중세에 고아원의 출발이 수녀들의 사생아라는 말도ㅠ


    ---------------------------------------------------------------------------------



    그럼 결혼한 목사들은 왜 욕정의 화신처럼 행동하냐고 물어보세요?
    여신자들하고 성추문이나 뿌리고 사니 그 사람들 수준에서는 카톨릭 성직자들이
    이해가 안 되나보죠

  • 13. 개독같으니라구
    '15.8.4 2:05 PM (115.86.xxx.158)

    개독들이 왜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줄 아세요?
    친주교는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모마리아를 믿는다고 가르친답니다.
    아이들 교리시간에도 그렇게 가르친다네요. 어른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웃기지 않나요?
    나라에서 미쳤다고 이단을 종교로 인정해준답니까?

  • 14. ...
    '15.8.4 2:07 PM (174.0.xxx.194)

    저도 천주교도인데 그런 사람들 보면 그냥 대꾸 안 합니다 뭐라고 계속 말 시키고 짜증나게 굴면
    목사들 허구헌 날 돈 밝히고 여자 밝히는 뉴스 안 보냐고 왜 천주교가 부패해서 극복하려고 생긴 종교가 저렇게 시끄럽냐고 저런 목사들이 교회 차리는 건 예수장사 하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
    신부님 추문보다 목사님 추문이 훨씬 많은 거 사실이잖아요
    무시하세요 무식한 사람입니다

  • 15. 저도
    '15.8.4 2:10 PM (218.101.xxx.231)

    개독 싫어하지만.... 그분말씀 전혀 틀린건 아니에요. 천주교가 부패해서 개신교가 나온것도 맞는말이고 고아원 얘기도 맞는말이에요

  • 16. 다필요
    '15.8.4 2:12 PM (119.194.xxx.239)

    없고 목사님들 세금내세요.
    왜 낸다고 했다가 스르륵 안내세요?

  • 17. 상종을 말아야죠
    '15.8.4 2:14 PM (175.197.xxx.225)

    그냥 피하겠어요.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슬슬 피하겠어요. 전형적인 개독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가해자네요, 다르게 말하면 개독 목사 설교의 피해자.

  • 18. 음...
    '15.8.4 2:18 PM (115.140.xxx.66)

    카톨릭이 부패해서 개신교가 나온 것 맞구요
    근데 개신교도들은 카톨릭을 이단이라고 하죠. 개신교의 뿌리가 카톨릭인데
    말예요...개신교도들 그냥 억지부리는 거 피곤해요

    만날때마다 그런 말하면서 가르치려고 들텐데
    그냥 멀리하세요

  • 19. ....
    '15.8.4 2:18 PM (112.219.xxx.187)

    정색을 하고 얘기하세요. 종교얘기는 하지 말자고요.
    다른종교라도 상대방 종교를 포용하거나 이해하는 맘이 없으면, 서로 종교얘기 하지 않는 것이 예의지요.
    저희 사무실에도 개신교신자들이 많은 편인데, 종교얘기는 서로 하지 않아요.
    심한경우는 본인들이 개독스러운것에 개탄하죠.
    정말 그분 무식하고 무식하네요...
    독실한 개신교자이신 시어머님께서도 제게(신자이기에) 성당 열심히 다니라고만 말씀하시는데..말예요

  • 20. 그냥 무식해서..
    '15.8.4 2:19 PM (218.234.xxx.133)

    저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만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생각 안합니다.
    저런 사람(천주교가 이단이라는 사람)은 더 들어가면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자기 교파가 순혈이고
    타 교파 배척합니다. (예: 장로교일 때 감리교를 이단시함)
    더 나아가서 자기 교회 자체를 신앙시 하면서, 이미 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도 자기 교회 와야 한다고,
    그래야 구원 받는다고 억지씁니다. 그게 바로 이단인데 스스로 그걸 모르는 거죠.

  • 21. 존심
    '15.8.4 2:22 PM (110.47.xxx.57)

    한국선교연구원이 보내온 '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 1월호에 수록된 '2013 세계선교통계'에 따르면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 총 인구는 23억5천4백만 명이며 전체 종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개신교 인구는 4억3천9백만 명으로 나타났다.

    2013년 조사자료군요. 이것도 개신교단체에서 조사한 것입니다.
    결국 가톨릭이 19억 개신교가 4억이군요...
    이단이 훨씬 많은 경우도 있나요...

  • 22. ....
    '15.8.4 2:22 PM (211.243.xxx.65)

    "그래? 어쩌라고? ".......무한반복해주세요
    우기는데는 무시가 답입니다

  • 23. 키톡
    '15.8.4 2:28 PM (211.36.xxx.75)

    에 가끔 글올리는 분도 본인 블러그 포스팅 하나에 그리써놨더군요.그포스팅에 안그래도 댓글논쟁 좀 붙었던데 어찌나 골수개신교인스럽던지~매번 목장예배 어쩌구 하는분. 세월호때도 다른 해외거주분들은 애도하는글 올리시던데 그분은 한마디 언급없이 초지일관 잘먹고 잘사는 사진과글. . .참 보기싫어요

  • 24. 이단의 교리에서
    '15.8.4 2:30 PM (211.111.xxx.68)

    출발하고서 자기네는 이단이 아니라..

    이건 뭐 생각하고 말하는 건지 아닌지...

    악마에게서 나와서 천사된거라고 믿고 싶은건지..

    뿌리를 부정하는거죠. 하늘에서 뿅 하고 떨어진건가??

  • 25. 과언니
    '15.8.4 2:33 PM (222.239.xxx.55)

    집안이 장로에..교회에서 높은자리 차지하는 그런집인데요.그 교회에서 저멀리 절 불상이 보이나봐요.매주교회에서 저불상이 무너지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한다나뭐래나...웃었네요ㅋ

  • 26. 그냥
    '15.8.4 2:34 PM (121.154.xxx.40)

    웃지요
    뭔 말이 필요해

  • 27. 이해불가
    '15.8.4 2:45 PM (24.77.xxx.237)

    잘 지내는 사이에서 상대방의 종교를 굳이 도마에 올려 비난하는 그 심리를 모르겠어요.
    원래 좋은 사이일수록 껄끄럽거나 행여라도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는 이야기는 피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전 누구랑 얼굴 붉히는 그런 상황 정말 만들고 싶지 않은데, 유독 제 종교를 대놓고 비난하는 그 심리 정말 이해가 안되요.

  • 28. 갸네들
    '15.8.4 2:54 PM (14.48.xxx.47)

    개신교는 자기네만 빼고 다 이단이라고하구요. 천주교가 부패해서 개신교가나온건. 맞는데 막상보니 개신교는 더 무섭게 부패함.

  • 29. ㅇㅇ
    '15.8.4 2:59 PM (58.237.xxx.244)

    제대로 된 신앙공부를 안한 사람이네요 천주교인으로서 기분이 매우 나쁘나 무시하자구요

  • 30. ^^
    '15.8.4 3:08 PM (223.62.xxx.86)

    소통 불가는 무시가 답입니다...
    그 사람은 이단이 정한 신약은 어떻게 믿고 볼까요...
    부활절 성탄절 주일 예배등 모두 가톨릭교회가 정한 걸텐데요....

  • 31.
    '15.8.4 3:12 PM (211.36.xxx.250)

    천주교가 이단이란소린 처음듣네요

  • 32. ....
    '15.8.4 3:13 PM (112.155.xxx.72)

    그냥 나 이단 믿고 개종할 의지 전혀 없으니 나를 멀리해랴 그렇게 얘기하세요.

  • 33. oo
    '15.8.4 3:20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상식이 안통하는 개독하고 종박교는 멀리하는게 답이에요..

  • 34. 다필요
    '15.8.4 3:23 PM (119.194.xxx.239)

    아 키톡에 그분...누군지 알겠어요.

  • 35. 그렇게
    '15.8.4 3:26 PM (183.103.xxx.53)

    세뇌를 시켜야 개종을 하지 않쟎아요. 목사들의 영업전략에 말려 들어 갈 필요없습니다.
    키톡에 미국에서 구역예배시 파티하는 목사집 사진과 글 보면 불편하더군요.
    신자들의 헌금으로 누리고 잘 사네....하는 느낌.

  • 36. 그래도
    '15.8.4 3:27 PM (121.147.xxx.36)

    가톨릭은 교황청이란 중심이 있어서 부패했어도 자체 정화 노력이라도 되는데 개신교는 답이 없죠. 그냥 다 각자 목사 위주로 플레이. 그래서 개신교 사고 터져도 일부일 뿐이란 말로 회피. 어떤 대대적인 조치도 못해요. 게다가 그 일부라는 게 너무 많아서 탈이고. 종교개혁 이전의 가톨릭의 부패는 비단 가톨릭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종교가 부패하면 어디까지 추락하냐를 보여주고 있고 그걸 지금 한국 개신교가 그대로 답습중이죠. 이건 불교도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부패했을 때 마찬가지였고요. 천주교 보고 걸핏하면 마리아 믿는 곳이라고 헛소리를 하는데 개신교는 목사를 숭배하는 건지 헛갈리는 경우도 많고.
    몇 년전에 한국 개신교가 가톨릭 신부들의 로만칼라인가 그걸 자기네 걸로 등록하려다가 망신 당한 일도 있지 않았나요? 로만칼라의 역사와 뜻을 알면 결혼한 목사들이 그걸 착용한다는 게 얼마나 웃긴 짓인지 알텐데 말이죠. 이단이라고 비방하는 종교의 예복은 지들 눈에 멋져보이니 자기들걸로 하고 싶고. 한창 전엔 목사들이 뜬금없이 예배하면서 가톨릭 사제들 미사복 비슷한 걸 만들어서 입고 나오기도 했었죠. ㅋㅋㅋ
    저희 집은 할머니 불교, 이모가 가톨릭인지라 어릴 때 양쪽을 모두 따라다녔고 전 어릴 때 친구 따라 교회도 다녀봤지만 제일 황당한 체험은 교회에서 다 했네요.

  • 37. 행복한새댁
    '15.8.4 3:28 PM (61.83.xxx.139)

    다른 사람 만나면 종교얘기 안해서 다들 전 무교인줄알아요. ㅡㅡ 근데 그런분 만나면 전 종교 얘기 안한다고 못밖는데, 요새고민은 가톨릭신자들의 이런모습을나쁜 프로테스탄트가 이용하는것 같아요.

    더 똑똑해져서 반박해서 증명해줘야 되는데ㅡㅡ그냥 미사나 열심히 다니지뭐~~ 이러고 맙니다. 이런 소극적 가톨릭의 모습도 옳은건 아니죠ㅎㅎ

  • 38. ~~
    '15.8.4 3:51 PM (112.154.xxx.62)

    천주교는 행위..선한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얻고
    개신교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교리가 좀달라서 그런듬..
    근데 마리아 믿어서 이단이라고 진짜 가르치나요? ㅎ

  • 39.
    '15.8.4 4:08 PM (220.119.xxx.79)

    교회에서 천주교 이단이라고 가르치나 보더라고요. 몇년전 아이친구엄마가 엄청 친한 척하더니 종교가 뭐냐 묻길래 천주교라 했어요. 너무나 안타까운 표정으로 자보고 구원을 못받으신다고. 개종해야한다더군요. 어린이집 왔다갔다하면서 몇번봐놓고 어찌 그리 무례할수 있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천주교에서 갈라져 나갈게 개신교인들이 이단이라고 하면 자가당착아닌가요 암튼주위에 회사에서도 말만 많고 일안하는 뺀질이들이 대부분 개신교라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남의 종교 가지고 뭐라 하지말고 본인들 믿는 종교에 자정노력을 좀 기울이면 좋겠어요 세금도 내구요

  • 40. 개신교는..
    '15.8.4 4:12 PM (218.234.xxx.133)

    윗님 그거 잘못된 거에요. 개신교가 믿음만 있으면 구원 얻는다고 말하면 그 교회 목사 사이비에요.
    개신교에서 예수를 믿는 건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거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건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거에요. 예수의 가르침은 "누가 나에게 겉옷을 벗어달라고 하면 속옷까지 벗어주는 것"이고 "악인도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는 잘한다, 너희가 믿는자라고 하면 그런 악인과 달라야 할 것 아니냐, 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만 잘하는 건 악인도 마찬가지도"라는 말씀도 있어요.

    개신교에서 예수를 믿음&(예수 따라) 선한 언행(이웃 돌보기) 2개가 다 갖춰야 천국가는 거지,
    후자의 선한 행위가 없다고 하면 그건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 "가짜 믿음"이라고 해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악행하고 이웃을 고통 속에 빠뜨리면, 예수 이름 자체를 욕보이는 거죠.
    이건 예수를 믿은 게 아니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는 천국도 없다고 생각해요.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세월호 유족 욕하는 것들이 바로 그런 종자에요)

  • 41.
    '15.8.4 4:27 PM (223.62.xxx.86)

    선행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2006년에 '가톨릭교회와 루터교 세계연맹과 세계감리교협의회의 의화교리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여전히 한국에는 이상한 소리하는 목사들이 많은가보네요... 미국 남부 근본주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그런것도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0031 집주인이 월세 아니면 나가라네요 11 .. 2015/08/05 3,838
470030 천주교 이단에 대하여.. 21 이단 2015/08/05 2,734
470029 윤상은 표정이 참진지해서ᆢ진짜 학생같아요 3 집밥 2015/08/05 1,403
470028 (잉크젯프린터) 전원켜놓으면 노즐 정말안막히나요? 1 급질 2015/08/05 1,402
470027 박근령 ˝위안부 문제, 일본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 죄송˝ 기존 .. 6 세우실 2015/08/05 1,019
470026 지금 가정용 전기는 심야에 사용한다고 1 전기요금 2015/08/05 735
470025 중곡동은 어떤 동네인가요 3 ... 2015/08/05 1,735
470024 남편분이 외동아들인데 딸 둘 낳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24 아침엔 커피.. 2015/08/05 4,005
470023 파리에 중국인들 진정 많네요.. 19 파리맘 2015/08/05 3,748
470022 은행 예금 5천만원 씩 분산시켜 놓으시나요? 7 진짜 2015/08/05 4,991
470021 여자끼리 모텔이용 2 나마야 2015/08/05 2,095
470020 경기 광주 사시는 분... 4 ㅇㅇ 2015/08/05 1,123
470019 엄마키 150대면 아들키 많이 작을까요? 26 마미 2015/08/05 18,368
470018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런데 설명하기 어려운 .. 8 한국어가 어.. 2015/08/05 1,568
470017 롯데기업 집안 싸움 - 쉽게 좀 알려주시겠어요? 9 궁금 2015/08/05 2,659
470016 입냄새때문에 계피가루 드시는 분들 계세요? 3 2015/08/05 3,060
470015 여자축구 보셨어요? 4 ㅇㅇ 2015/08/05 1,063
470014 2015년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08/05 521
470013 어젯밤 소맥마셨는데, 머리가아프고 어지러워요ㅠㅠ 7 아침에죄송해.. 2015/08/05 1,324
470012 법원 무료 상담 시간 문의 드려요 2 시간 문의 2015/08/05 1,000
470011 눅눅한 침대이불, 구제방법 없을까요? 4 수면 위 2015/08/05 3,393
470010 아파트 베란다텃밭 벌레~~ 3 1 2015/08/05 2,693
470009 카톡 보이던 썸네일이나 사진이 갑자기 안보이면 차단 당한건가요 3 dd 2015/08/05 2,381
470008 된장찌개가 맛있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2 된장 2015/08/05 827
470007 15개월 아기의 예쁜짓 3 초보엄마 2015/08/05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