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월반 하려면?

초중딩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5-08-04 07:36:04

한국나이로 12살이에요.

작년에 미국에 왔는데 생일이 늦은 편이라 4학년으로 들어갔고,

이번 가을에 5학년이 될 텐데요.

이제 1년여 정도 있다가 한국에 들어갈 생각이거든요.

아이가 꼭 미국 중학교에 다녀보고 싶다고 해요.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모두 중학생이 되거든요 이번에.

(언어나 학업성취도 쪽으로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미국이 공부 진도를 천천히 나가는 편이라 수학이라든가..쉬운 편이에요)

저도 그렇게 할까..고려 중인데.

혹시, 미국초등 4학년 마친 아이가 5학년을 거치지 않고

바로 6학년(미들스쿨)로 갈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미리 감사를 드리며.

IP : 50.137.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반
    '15.8.4 7:48 AM (184.0.xxx.157)

    이런경우는 모르겠는데 친구딸이 3학년때 5학년으로 월반하는건 봤어요. 지금은 의사로 일하고 있죠. 그건 학교에 상담해보시면 아이가 중학교 수업을 할수있는지 테스트하고 가능하다면 월반이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 2. 주마다
    '15.8.4 7:49 AM (162.211.xxx.19)

    다른데 월반에 필요한 테스트 있어요. 그 테스트 통과하면 한학년 스킵해요. 두 학년 스킵하는 애도 봤어요.

  • 3. 원글
    '15.8.4 7:52 AM (50.137.xxx.131)

    학교에 직접 물어보는 게 아무래도 나을까요?
    저는 여기서 계속 살 계획도 없고 (물론 인생은 알 수 없지만) 해서,
    (주위 한국 엄마들은 높여가라는 조언이 있었지만)
    그냥 미국학교 원칙대로 나이 맞춰서 갔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오히려 욕심을 내네요.
    미국 아이들이 좀 순수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들도 좀 어리다고..
    한국 친구들과 같은 학년으로 중학교에 다녀보고 싶은가봐요.
    다시 안올 기회라고 생각해서인지..

    월반님,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생각 있으신 분들도 답글 달아주시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 4. 먼저
    '15.8.4 8:21 AM (72.194.xxx.66)

    3학년을 뛰고 4학년으로 보낸 엄마입니다.

    학교 카운슬러 (교장도 가능) 를 만나 따님이 수업이 지루하다고 말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담임의 의견을 듣고 (담임의 아니면 지난학기의 담임) 결정합니다.
    대부분 적성검사 인지검사 지능검사를 아동심리학자에게 의뢰하고요.

    딸의 경우는 담임선생님이 보내라고 하셔서 (저희는 어리둥절)
    몇시간 심리학자의 면담을 했었어요.


    먼저 학교와 상의하셔야 해요. 나이가 많다고 바로 뛰게 하지는 않았어요.
    결국 혼자만 윗학년과 다니게 되어 외톨이 비슷한 일도 겪었고요
    지금은 사회생활 잘 하고 있어요

  • 5.
    '15.8.4 9:46 AM (119.14.xxx.20)

    보통은 윗님처럼 학교에서 먼저 얘기해서 월반이 진행되죠.

    그래도 외국학생의 경우엔 의견반영을 잘 해주는 편이니 일단 한 번 말씀해 보세요.
    그래봐야 한국과 비교하면 1학기 차이나는 거니, 크게 수업을 못 따라가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다른 한국친구들도 그 학년으로 진급하는 거라면 월반이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가 되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게 혹시 나중에 대학갈 때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서 혹시 나중에라도 또다시 외국을 나갈 일이 생겨 특례로 갈 때 뭔가 복잡해질 수 있다는 거죠.
    아, 개인사업하시면 관계없을지 모르고요.

  • 6. 원글
    '15.8.4 9:57 AM (50.137.xxx.131)

    조언들 감사합니다.
    순리대로 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조언해주신 대로.
    억지로 무리하게 치맛바람으로 갈 생각은 전혀 없고요,
    아이가 주도적으로 의견을 표현해서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건데요..

    근데, '음'님.

    대학갈 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이라서요.
    개인사업은 전혀 아니고요.
    아이가 대학을 가게 될지도 사실은 모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539 한복 헤어 스타일.. 머리 올리는 법 10 도라 2015/08/14 5,964
473538 오십중반 남편 친구들과 제주도 2박3일 ...사전에 제게 한마디.. 5 저도 2015/08/14 2,612
473537 60대 엄마가 춤 배우고 싶으시다는데 괜찮을까요? 9 00 2015/08/14 1,572
473536 빅뱅 태양 20 2015/08/14 7,443
473535 제사.. 15 막내며느리 2015/08/14 2,951
473534 오늘 용팔이 방송사고 없었나요? 9 매니 2015/08/14 4,458
473533 평소 습관중에 발을... 1 ,,, 2015/08/14 1,090
473532 학원비 먹튀한 어머님께 이런 문자 보내고싶어요 47 ... 2015/08/13 21,116
473531 예전엔 댓글에 댓글달기 기능이 있었네요? 3 오? 2015/08/13 813
473530 아메리칸퀼트 같은 영화 추천 해주세요 27 눈이호강 2015/08/13 2,384
473529 용팔이 궁금 6 ㅇㅇ 2015/08/13 3,161
473528 남편 승진시 한턱 9 은빛달 2015/08/13 2,216
473527 동네엄마들사이에서 혼자되었어요. 41 외뢰워요. 2015/08/13 20,513
473526 용돈받아쓰는남자 어떤가요? 1 ㅇㅇ 2015/08/13 986
473525 아이친구 엄마들 과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4 .... 2015/08/13 3,434
473524 82쿡님들은 배우자 성격이 비슷하세요 아니면 다른편이세요..??.. 3 ... 2015/08/13 969
473523 3억 정도로 주택을 살 수 있을까요? 5 주택에서 살.. 2015/08/13 5,991
473522 제사 열심히 지내 온 우리 시댁(냉무) 27 개판 2015/08/13 8,554
473521 여수여행왔어요 초등 좋아할만 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5/08/13 1,653
473520 덜마른 수건에서 물비린내 나는거 맞나요? 1 ㅡㅡ 2015/08/13 2,849
473519 대학동창이 제 존재조차 모르네요 20 슬퍼요 2015/08/13 5,536
473518 인바디잿어요.. 4 22 2015/08/13 1,711
473517 스타벅스, 유아들은 어떤 메뉴를 좋아할까요? 7 질문 2015/08/13 2,218
473516 자식에 대한 기대치... 1 내려놓기 2015/08/13 1,719
473515 추천해주세요 2 룰루랄라 2015/08/13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