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과 깜박거리는저

치매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5-08-04 03:04:12
심각한 기계치에 돈관리 엉망 남편
뭐가 좋은지 싼지 모르고 물건사고
돈아까운줄 모르고 사서 버리기도 하고
카드사 은행에서 전화오면 부인번호 알려주고
차고치는거 까지 박을 쓰기에 그거까지
다 내 일이고요
근데 제가 깜박 깜박해요
빈틈없이 살다가
이번달 관리비 이체를 안해 연체했고
이런적이 없다는게 놀람
적금부은거 날짜 지난적은 있으나
그 적금을 까마득히 잊어서 ~~이제 어쩌지
하고 있네요

저번달 핸펀 새로샀는데 밧데리가 두개였던거 같은데 어디둔건지 모르겠고
사실 두개인지 확실안함
내일 대리점에 물어봐야지 하고는
그생각도 잊을듯 무섭네요
그와중에 남편이라도 정신차려줌 좋을텐데
모든 집안일에 관심이 없으니 혼자
미치겠어요
특히 돈관계는요

열심히 메모하고 있는데



IP : 220.95.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15.8.4 6:20 AM (99.225.xxx.250)

    저랑같아요.
    남편이 정말 무심하죠.
    자잘한거 신경안쓰고(그게 무슨 대인배인양)
    외국인데 비지니스 3개월에 한번 보고하는거나 환율변동체크해서 돈들어오는거 가게에 돌아가는 새기계메뉴얼 보고 설치하고(남편은무려 기계전공. 근데 모름) , 한국이랑 통화해서 불량고치고 부품미리확보하고(제일싼데물색해서..)하물며 냉장고 재고체크해서 여기저기 장봐서 물건채우기 .틈틈히 집냉장고음식재료사서 음식하고 살림하고 가게는 교대로 근무하고..집에퇴근해서 장부정리한시간. 집안살림...
    일이 너무 많아서머리가 터질듯해요.
    확실히 용량딸리니 건망증 심해지고. 산것 또사고. 음식 상해버리고...
    그래도 이제 스스로 용서해주기로 했네요.
    첨엔 한심했는데 내 일의분량이나 내용이 한사람분량이 넘는다 생각하니 이젠 용서가 되네요.
    호박 식빵썩는것 어떻게 딱딱맞춰서 해결하겠나 싶은게...
    다행히 큰돈은 안잊네요. 재산세. 세금낸것...
    근데 자잘한건 저도 잘잊어요. 괜찮아요. 다 잘할순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022 베트남 하노이 늦가을날씨 있나요? 2 .. 2015/08/05 2,170
471021 영화예매 취소 상전 2015/08/05 1,046
471020 성경강해를 듣다가 7 sg 2015/08/05 1,335
471019 미세스캅 김희애 미스 캐스팅 33 ㅇㅇ 2015/08/05 15,133
471018 그저께 아랫집 누수때문에 글올렸는데요 3 답변좀 2015/08/05 1,859
471017 서초 2편한세상 2차 사시는분? 사랑 2015/08/05 697
471016 버거킹에서 감자튀김만 샀는데 3 2015/08/05 3,119
471015 저렴이 도깨비 방망이 사면 잘쓸까요? 3 배숙 2015/08/05 1,315
471014 신일 박스팬 선풍기 어떤가요 소음 2015/08/05 2,101
471013 영어 사역동사 봐주세요 5 dd 2015/08/05 1,134
471012 어린이집도 14일 쉴까요 1 리마 2015/08/05 1,310
471011 롯데의 두형제 13 수박 2015/08/05 3,616
471010 직장 인간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1 직장 호구 2015/08/05 1,103
471009 미간주름 보톡스 6개월에 한번씩 맞아도 괜찮나요? 3 주름 2015/08/05 3,179
471008 21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하루 2~3시간보내는것 괜찮을까요? 11 발로나 2015/08/05 3,135
471007 가장 힘들고 서러웠던 기억 여기 풀어봐요 34 서러움 2015/08/05 6,930
471006 초5 아이와 둘이 해외여행 계획중이예요 조언좀 ㅠ 2 niskin.. 2015/08/05 1,692
471005 해밀턴 브런치 메이커 구입하신 분 계세요? 3 지름신님하 .. 2015/08/05 4,574
471004 템플스테이 추천바랍니다. 2 대구 2015/08/05 1,221
471003 동대문에서 간송박물관소장품전시하는 곳이요 9 시원해요 2015/08/04 1,315
471002 하루동안 자유시간 1 딸 수련회로.. 2015/08/04 783
471001 한전 고객센타 일하기 어떨까요? 2 우유 2015/08/04 1,953
471000 집청소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4 깔끔주부 ㅋ.. 2015/08/04 3,253
470999 미국감자 어디서 살 수 있어요? 4 균형론자 2015/08/04 1,693
470998 배가 자꾸 빵빵한 느낌이에요. 1 ~~~~~~.. 2015/08/0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