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이 있는데 불만가득
하기싫은건지 불안한건지
집중안하고 노는것도 아니고 해야할일하는것도 아니고 답답해요
집앞마트가서 보들보들한 복숭아 20개정도나 나와서
혼자 6개쯤 먹은거 같아요
이래도 기분 안풀리고
요새 4시간밖에 잠도 못자요
밤에 더워서 자주 깨고
일어나면5~6시사이
몸은 아주 기진맥진
너무 힘들어요
~.~
그리고 인삼이 왜갑자기 먹고싶을까요?
인삼 을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집에 넘쳤는데 그러다보니 전 싫어하는데 말이죠
이마트몰에 어제까지 있던 수삼 담아놓고 쳐다보고있었는데
오늘은 품절이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리불안
ㅇ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5-08-03 19:44:16
IP : 116.125.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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