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성추문...교육당국은 사실상 수수방관
http://www.hankookilbo.com/v/f97489a3fe0a47ce8f858193ffb3cbf4
[단독] 성추행 가담 6번째 교사 등장… '막장 학교' 피해자 130명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42951_14775.html
‘성추행’ 몹쓸 병 걸린 교육계…대책 없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
[단독] '성추행' 직위해제 교사, 학교서 파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03330
˝서울 성추행高, 수업중 '원조교제 할래?' 발언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52773
[단독]'성추행 고교' 3년간 34명 전학…올 1학기에만 12명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80311035173371
다 사실이라면 때마다 미국의 교육 시설이 아니라
미국의 교정 시설에 연수를 보내야 할 판이네요. 이걸 대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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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 이정하, ˝바람 속을 걷는 법2˝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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